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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물별이끼
순수 추천 3 조회 153 23.12.11 06: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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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1 07:29

    첫댓글 오~ 순수님 전공을 잘 살리셨네요
    암수꽃까지 즐공합니다

  • 23.12.11 07:42

    오늘도 작은 친구를 비로소 만나 배웁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23.12.11 08:28

    물별이끼 암수꽃까지 대단하십니다

  • 23.12.11 10:48

    세상에나...
    이 작은 아이를 이렇게 담아내시다니...
    전 눈에 지짐날것 같은데 말입니다.
    순수님의 밝은 시력을 빌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12.11 12:04

    내년 다시 한번 일찍 가야겠어요
    물별이끼 수술들이 물위로 하얗게 뜨는데
    너무 늦어 꽃이 없었어요
    그 모습 꽃봐야겠어요
    다리쪽 민매화마름도 이미 끝나불고 ..일찍 가면 그쪽아이들이 이쁠듯 하더라구요

  • 23.12.11 14:54

    저도 깜빡했는데 고수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위 물별이끼는 이름만 이끼라는 명칭이 들어갔고
    실제는 포자번식이 아닌 종자로 번식하는 식물이므로 야생화갤러리로 이동했습니다

  • 23.12.11 16:57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행복한 감상을 합니다

  • 23.12.11 17:12

    참 작은 친구를 초접사로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만나보지 못한 친구 덕분에 즐감합니다.

  • 23.12.11 17:15

    저 작은걸 접사 하시느라고 고생 하셨겠네요
    전 머리 아파 포기하렵니다^^

  • 23.12.11 20:48

    물에서 별들이 반짝이는것처럼 이쁘네요.
    정말 관찰력도 대단하십니다.

  • 23.12.11 22:07

    쪼그미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23.12.11 22:45

    세상 어딘가엔 참 별별 아이들이 많군요
    물별이끼는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언젠가 만난다면 너가 물별이끼구나 하고 이름은 불러 주렵니다

  • 23.12.11 23:43

    ㅎ대단하시네요.
    열매위에 뽀족히 올라온게 암술의 자취인가요?
    ^^저는 이렇게 자세히 갈카줘도 잘 모르는 어리버리랍니다.

  • 23.12.12 06:37

    물별이끼 접사에다 꽃까지 즐공합니다.

  • 23.12.12 06:50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멋작입니다.
    덕분에 물별이끼 자세히 감상합니다.

  • 23.12.12 07:22

    하고야~ 아마도 저는 보이지도 찾지도 못할 것 같네요..
    덕분에 어여쁘게핀 암수를 감상합니다..^^*

  • 23.12.12 12:24

    들여다 보기 힘든 꽃들을 자세히 담아 올려주시니 덕분에 귀한 모습 많이 감상합니다.

  • 23.12.12 12:55

    눈알이 빠지지 않으셨으니 참 다행 입니다

  • 23.12.13 04:57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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