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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나의 삶 이야기 나의 시어머니{노후가 편하려면}
고요한 외침 추천 0 조회 73 04.11.13 13: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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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3 10:54

    첫댓글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 이런류에 말씀은 아닌듯 하옵고 우리가 이젠 부모된 까닥으로 조금은 부모님 마음을 헤아릴수 있을듯 하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듯 우리도 부모님의 뒤를이어 윤회하듯 이어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 되옵니다 , 우리모두 효행을 근본으로 살아갑시다, 고요님 홧팅~!!

  • 04.11.13 11:06

    좋은 일 하십니다. 부모를 잘 모시는 것 보다 좋은 일이 없으니 그 분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십시오. 힘내시구요

  • 04.11.13 13:44

    고요님....아름다운 모습이네요...그게바로 효겠지요...돈보다도 더 귀한 사랑말이에요....^^*힘내시구요...어머님의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 04.11.13 14:00

    고요님 잘 하셨어요 부모님 계실때 효도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안게스리

  • 04.11.13 15:18

    고요님을 칭찬합니다.

  • 04.11.13 15:48

    고요님 도와드릴수도없고..혼자서 너무 옆에서 신경쓰지마시고 온 가족들이 조그만 일이라도 돕게하세요.그렇치 않으면 고요님만 지쳐요.힘내세요

  • 04.11.13 16:30

    갑자기 몇달 전에,,별세 하신 부친 생각나네요.살아계실때 해드리지못한,,,,일만 자꾸 떠오르네요.고요님,힘내시고요,,,,화,,,,팅,,아자!!!!!!!

  • 작성자 04.11.14 10:54

    시바스코님 말씀이 옳아요,,~유리하다고 교만하지말며~...나중난자가 먼저 될수도 있다잖어요..다만 어머님과 정겨운대화 많이 자유롭게 못나눔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04.11.13 17:24

    고운 분이세요 고요님은요, 청계님은 멋지신 분이고요^^

  • 04.11.13 19:58

    으따매~~ 뉘집 며느리인지 내가 삼척 군수에게 야그해서 효부상이라도 줘야 쓰것구만. 근디 씨엄매 땜시 풍경 정모에 못 오시는 건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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