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1일밤 12시에 집을 나갔습니다....
오늘이 11일째 되는 날이군요 ,,미친사람처럼,,,한국동물 구조 사이트 맨날 보고
동물보호 관리시스템 보고,,좀 달았다싶으면,,,화성유기견보호소도,,그리고 광명에 보호하고
계신분이 있다해서 가고,,,요번에 인천 계양구 계산 유기견 보호소도 다녀왔습니다..
근데 정말 사진이랑 틀리더군요 다 작은강아지였어여,,,사진을 가까이 찍어서 커보였는지.
그렇게 눈물이 범벅이되어 지하철에서 눈물은 흘리며 집에온게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우리메이는 말티즈 믹스견이구요,,키카 큰 녀석입니다..남자 애구요 중서화 수술 안햇구뇨 큰 푸들이나 큰 슈나우저만할정도로
중현견입다 7-8 키로 나가지만 떠돌아 다니면 살이 빠져도 5-6키로 정도 아닐까 싶네요,,,털이 곱슬거립니다
예전에 교통사고가 나서,,들어보면 가슴이 새가슴처럼 짜부되어있구요..5년을 키운개랍니다..
이개도,어릴때 직장 나가는 절 따라온 유기견인데..정말 이쁜 녀석입니다..
혹 비슷하더라도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메이구요,,,여기다 사진도 올렸지만 제보저나기다리는데두 없네요 ㅜㅜ
오늘도 직장 나가야하는데 맨날 이러구 있어,,직장도 위태위태 눈치보며 다니고있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여...떠돌고 있을 강아지를 생각하며,,,,,,,, 이녀석은 사람을 따르지도 않고 쫒아가는 성격도 아닌데 큰일입니다
사람이나 따라가야 밥도 먹고 물을 먹을텐데,,정말 눈물이 납니다.. 부탁드려요,,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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