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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19일(주일) 만나 군인 교회 주일예배설교♣ 성경:사도행전11:19-26(신207P) 제목:그리스도인 서론 할렐루야! 7월 세 번째 주일입니다. 7월달에 신앙생활과 군생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7월 한달 동안도 코로나19전염병이 멈추지 않고 있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열심을 내어교회에 나와서 예배 드리시고 마스크쓰고 손씻고 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만나군인교회 예배/153중대/방공중대 예배/ 동영상/두 소년의 인연(플레밍과 처칠) ***{제목}****“그리스도인 ” (영상)/성서지도 안디옥! (영상)/오늘 본문에 보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곳이 소아시아 수리아(시리아) 안디옥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디옥은 예루살렘 북쪽으로 약 4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로 로마 제국 치하에서 수리아(시리아)의 수도였습니다. 지금은 터키 영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안디옥은 지중해에서 24km 떨어진 오론테스(Orontes)강가에 위치한 도시로 중요한 상업도시이었으며 당시 이미 인구가 50만에 달한 곳으로 로마 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였습니다. (영상)/스테반의 순교이후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가 일어나자 많은 성도들이 수리아 안디옥으로 도피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안디옥은 새로운 선교의 중심도시가 된 것입니다. 순교와 박해는 복음을 저지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복음의 중심도시를 만든 것입니다. 바로 여기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처음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본문이 시작되는 1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영상)/“그때에 스테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19절) 이렇게 해서 안디옥에 도달한 이곳에서 안디옥 교회의 부흥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부흥하는 공동체의 지도자인 바나바는 함께 섬길 동역자를 찾습니다. (영상)/바나바! 25-26절을 읽겠습니다. (영상)/“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25-26절). 그동안은 제자들, 성도, 형제들 이렇게 불리우던 이들이 이제 여기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처음 일컬음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영상)/안디옥교회 (영상)/그러면 그리스도인(크리스챤)! 이 말의 본래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영상)/1.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는 정체인식을 갖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희랍어로 “크리스티아누스”(christianus)라고 하는데 “그리스도”(Christ)라는 단어에 “~ian”라는 접미사(속한 사람)를 추가한 것으로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문에서 주목할 것은 이 명칭은 그리스도인들 자신이 스스로 사용한 명칭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상)/아마도 믿지 않는 자들 즉 불신자들에 의해 이 명칭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본문 26절에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무엇이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크리스티아누스라고 불리우게 했는가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이 26절에 이들이 바나바와 사울 두 지도자의 가르침을 1년 동안 본격적으로 받고나서 그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컬음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보실까요?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영상)/그 일년간 도대체 무슨 가르침을 받았을까요? 잘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제자 훈련을 받은 것입니다. (영상)/제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제자”란 문자 그대로 말하면 “따라가는 사람”(follower)이란 뜻입니다. 그러면 제자 훈련의 초점이 무엇일까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로서 어떻게 그분을 따라 살 것인가를 배우는 것입니다. 제자 훈련의 핵심은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삶의 전달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삶을 흉내 내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고전11:1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는 자가 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영상)/그리스도의 제자됨의 핵심은 그리스도처럼 말하고 그리스도처럼 섬기고 그리스도처럼 행동함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시절 안디옥 시민들은 당시 예수의 제자들에게서 이런 그리스도의 냄새를 맡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크리스티아누스,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 부른 것입니다. 불과 1년 밖에 안된 이들이 이런 변화의 흔적을 드러낸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말씀하신 그리스도처럼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늘 이웃을 어떻게 섬기고 이웃을 어떻게 행복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바로 진정한 그리스도인, 크리스티아누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이십니까? (영상)/2.그리스도인이란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는 사람들입니다. 안디옥에서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인라고 불리운 것도 거기서 그들이 모든 삶의 기회에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었던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영상)/그리스도인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전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초대 교회의 사람들은 예수가 바로 그들이 기다려온 그들의 왕이요 제사장이시오 선지자이신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예수가 구주이셨던 것입니다. 이것을 그들은 전하기 시작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그리고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움을 받은 것입니다. 안디옥 교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본문 19절에 보면 처음 예수의 제자들은 안디옥에 오기 전까지는 주로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고 있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디옥에 와서 그들의 삶은 획기적 전환을 경험합니다. 20절을 보십시오. (영상)/“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그들은 안디옥에 이르러 삶의 안전지대를 뛰어 넘어 이방인들인 헬라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본문 21절입니다. (영상)“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21절). 그래서 안디옥 교회에 부흥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 사건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고 있습니까? (영상)/하나님은 전도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낮에는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고 밤에는 그리스도를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말과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 성경은 그런 사람들을 크리스티아누스 곧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군대에서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이 전우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을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3.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도 감수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성경 특히 신약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이란 말이 꼭 세 번 나옵니다. 두 번이 사도행전에 나오고 한번은 베드로 전서에 나옵니다. 그러면 이제 그리스도인이란 단어의 세 번째 용례를 베드로 전서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벧전4:16입니다. (영상)/“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4:16) 여기에 묘사된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입니까? 고난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들고 그 이름을 드러내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런 삶이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명예를 선물한 것입니다. 본문에 나타난 안디옥 교인들의 모습도 바로 그런 이미지로 등장하지 않습니까? 본문이 시작되는 첫 구절 19절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영상)/“그때에 스테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더니”(19절) 아니 믿음의 박해로 그들이 흩어져 안디옥까지 오게 되었다면 이제 거기서는 조용히 사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비록 박해로 흩어지긴 했지만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하는 일만은 포기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비단 복음을 증거 함으로 안디옥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에 동참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지도자인 바나바를 따라 착한 삶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난의 와중에서도 본문은 안디옥 공동체의 지도자 바나바를 소개하며 제일 먼저 24절에 보면 (영상)/“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24절) 일찍 행전4:36에 보면 이 착한 지도자 바나바의 삶을 성경은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지 주목하십시다. (영상)/“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 (37)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여기서 우리는 그의 이름 바나바는 그의 별명이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만나면 늘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필요, 공동체의 필요를 보고 자기의 자산인 밭까지 팔아 하나님 나라에 드리기를 주저하지 않은 희생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본문 24절은 이런 지도자의 영향을 받으며 안디옥 교회에는 큰 무리가 더해지는 부흥이 일어났고 이런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이란 명예로운 별명이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 이런 바나바 같은 격려와 위로를 소명으로 알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요구되지 않습니까? 입만 열면 이웃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자기체면 자기주장만 앞세우는 교인들로 인해 우리 공동체는 얼마나 자주 무거운 분위기로 변합니까? 그리고 이웃을 배려하기보다 언제나 자기 목전의 이익과 편의를 먼저 챙기는 무례한 사람들, 진실로 교회를 섬기기보다 교회를 이용하여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사람들, 교회 나오면서 주차 질서도 하나 지키지 못하고 주차 양보하나 제대로 못하는 이런 사람들로 인해 오늘의 교회는 세상을 향한 신앙 공동체의 매력을 상실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결국 가장 강력한 공동체에로의 회복은 교회안에 성도들이 먼저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입니다.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인 바나바는 얼마나 멋있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까? 별명으로 얻은 바나바라는 이름처럼 이웃들을 만날 때 마다 격려하고 위로하던 사람, 공동체가 무엇을 필요로 할 때 서슴치 않고 자기 지갑을 열던 사람, 젊은 지도자 사울을 믿어주고 격려하고 세우던 사람, 때가 차면 미련 없이 물러설줄 알던 사람-정말 멋있지 않습니까? 1894년 백령도 출신 관리 당상관이었던 허득은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인 황해도 소래 교회(백령도에서 황해도 소래는 눈에 들어오는 가까운 곳)가 그 마을을 어떻게 바꾸고 변화시킨 소식을 듣고 감명을 받아 스스로 성경을 구하여 읽기 시작합니다. 1898년 9월 그는 마침내 마을 사람 모두를 모아놓고 자신이 깨달아 알게 된 성경 이야기를 하며 마을 사람 모두가 함께 예수를 믿자고 설득합니다. 동리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만장일치로 다 예수를 믿자고 결의합니다. 그 날부터 저녁이면 이 섬 사람들은 사랑방 모임을 갖고 성경을 읽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1898년 10월 9일 그들은 황해도 소래교회 서경조 장로와 연락하여 백령도 중화교회 창립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1900년 11월 8일에는 언더우드 선교사를 초청하여 세례 문답을 받고 허득을 위시한 7명이 세례 교인이 됩니다. 백령도는 그후 전라도 증도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범죄율이 없는 섬, 섬 사람 4,000여명중 약 80(증도는 2,000명중 90)가 예수를 믿는 섬, 이웃들이 서로 돕고 섬기는 또 하나의 낙원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의 출발선상에 허득이라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있었던 것입니다. 허득은 1902년 6월 3일 자손들을 모아 놓고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그 유언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예수 잘 믿으라” 그래서 그 교회 앞 마당에 비석에 그 비문이 새겨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교회가 존경하는 고 한 경직 목사님도 말년에 남한 산성에 머무시며 방문하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한마디 꼭 들려주실 말씀이 없느냐고 하면 예외없이 조용한 미소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영상)/“목사님들! 예수 잘 믿으십시요!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결론}*** (영상)/여러분! 본문에서 그리스도인(크리스챤)! 이 말의 본래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영상)/1.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는 정체인식을 갖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영상)/2.그리스도인이란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는 사람들입니다. (영상)/3.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도 감수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안디옥 교회가 역사속에 남긴 가장 놀라운 도전은 우리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이제 그리스도인 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세상 떠 나는 날-이 말 한마디 자녀들에게 남기고 가면 좋겠습니다. “내 평생에 한 가지 예수 잘 믿고자 노력했다. 너희도 예수 잘 믿거라” 오늘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사심으로 후손들이 대를 이어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상)/전역할 때 후임들에게 인사말 “예수님을 잘 믿으라! 교회 잘 나오세요!” 한마음기도/ 1.2020년에 만나군인교회에서 주일예배 목숨걸고 드리게 하소서! 2.2020년 우리 교회 표어는 “하나님을 나를 사랑하십니다”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하소서! 3.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는 정체인식과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소서! 4.2020년에 하나님께서 15보급대대와 천마중대를 눈동자같이 지켜 보호하게 하소서! 5.15보급대대에서 군생활 행복하게 하시고 부대가 평안하고 무사고와 안전하게 하소서! 운전병들의 안전운행을 하게 하소서! 6.15보급대대장님이신 박근민대대장님에게 능력을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소서! 김명환 주임원사님과 중대장님들과 소대장님들과 행보관님들과 간부들과 용사들을 축복하여 주소서!만나군인교회에서 신앙으로 훈련받고 강한 군사들이 되게 하소서! 7.2018년 4월11일(수) 오전11시에 헌당예배를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만나군인교회가 다음세대,차데새,미래세대의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소서! 8.만나군인교회 성전건축을 위하여 헌금하신분들을 천배만배의 복을 내려 주소서! 9.주일 오후에 드리는 153중대와 천마중대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용사들이 주님을 만나 변화되게 하소서! 10.만나군인교회 성가대를 조직하여 찬양으로 영광돌리게 하소서! 찬양단을 세워주시고 찬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찬양인도자와 반주자를 보내주소서! 11.2020년에 만나군인교회에서 말씀을 양육하실 소망교회 양육팀을 축복하여 주소서! 12.다음세대,미래세대,차세대(다미차)의 주역들인 믿음의 용사들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기도와 선교헌금을 보내시는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13.새로운 성전에 더 많은 간부들과 용사들이 구원받기 위하여 우리가 먼저 전도하고 선샤인과 예스 미션을 실천하게 하소서! 14.만나군인교회 용사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시는 박종길목사님에게 능력을 주시고 내조하시는 성정숙사모님의 건강을 허락하여 주소서! 15.만나군인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전역한 형제들이 일반교회에서도 신앙생활을 변함없이 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장차 한국교회의 리더들이 되게 하소서! 16.만나군인교회가 말씀의 만나와 일용할 양식을 마음껏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 교회와 성도님들을 많이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넘치는 복을 내려 주소서! 17.만나군인교회를 섬기는 군종병들과 성가대원들과 찬양단원들과 신우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18.스마트폰 사용을 통하여 활용을 잘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되게 하소서! 19.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파하는 우리 믿음의 용사들을 치유해 주시고 속히 저희들과 함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20.신병 면담을 통하여 군생활 적응 잘하게 하시고 신앙생활 잘하게 하소서! 21.2020년1월19일(주일)오후 5군수지원여단 교회 방문예배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22.매년마다 남양주 온누리교회 오남다락방에서 만나군인교회로 아웃리치 오시는데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교회와 오남다락방을 부흥시켜 주시고 수고하신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23.2020년 새해에도 605대대와 15보급대대5M/A 부대 안전기도회를 잘하게 하소서! 24.2020년 새해에는 만나군인교회 믿음의 형제들이 믿음이 성숙하게 하소서! 25.코로나 19 질병에도 혹하기훈련 무사히 잘 마치게하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2월19일 행군도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26.코로나 19 전염병이 우리 부대에는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소서! 27.아직도 코로나19 전염병이 끝나지 않았기에 마스크쓰고,손씻고 거리두고 철저히 주의하게 하소소서! 28. 새로 전입해 온 신병 형제들이 부대 적응을 잘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잘 믿는 십자가 용사들이 되게 하소서! 29.헌신하는 군종병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30.무더운 7월에도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신앙생활과 군생활 승리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