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349회 길마중 걷기 회계보고

[릴리]

전기 이월 잔액~~~~~~~~609,000원



수입 ~~~~~~~~9,000×34명=306,000원

(대장님 총무제외)


지출~~~~~~~~296,000원


전복해물 순두부 7000×36=252,000원
소주 맥주 막걸리 4000×11=44,000원
서비스 막걸리 6병=24,000원

전기이월금 609,000원+잔액10,000원=619,000원


참석한 걷님 52명 뒤풀이 36명

(존칭 생략)

엄지, 잠실윤정 , 이다정, 아그네스,
선환, 현일, 나가자, 찔레꽃,
정곡, 루치아 , 쎄느, 늘푸른,
사계 , 촌사람, 핑크로즈 , 창덕,
하하하, 흙으로 , 다산, 조은희,
보연 , 평발 , 시림, 미소지은,
사랑죠 , 망초꽃, 민수, 무진장,
내사랑딸기 , 필립 , 삼백 , 금채,
개선햄, 소리꾼 , 복사꽃, 휘바람,
중문 친구여, 나온유, 사랑녀,
서울사람 , 스포츠, 셀렘, 청산,
자유롭게, 초향이 , 꽃잎, 허브향,
살로만, 하늘천사, 발길따라, 릴리,


더운 날씨에 좋은길 안내하여 주신
발길따라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걷님들 감사합니다


다음걷기는 광명 누리길 입니다
걷님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중문]

릴리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릴리]

중문선배님 걷님들과
함께 더운날씨에도 즐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망초꽃]

수고했어여~~

[릴리]

망초님
감사 합니다

[아그네스]

더운날 고생하셨어요 ~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방겨주시는 릴리총무님
고맙습니다 ^^

[릴리]

아그네스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흙으로]

회원들 뒤 처리 수고하셨습니다.

[릴리]

흙으로선배님
좋은길 님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엄지]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고운님들께 베푼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릴리님 복 많이 받으세요♡

[릴리]

엄지친 항상 부지런히 님들챙겨주는
마음 이뻐요
도와 주웠서 고마워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발길따라]

수고덕분에 더운 여름의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릴리]

회장님 좋은길 안내하여 주셨서요 걷님들 더위도 잊고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릴리]

나온유 아우님 더운날씨에
함께 할수있음에 고맙고요 감사하지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릴리]

이다정님 더운날씨에
함께 즐거웠습니다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사계]

수고 엄청많이하셨습니다. ^*^~~~

[릴리]

사계친구님 함께 해서 즐겁고 고맙습니다

[정곡]

똑소리나는 릴리총무님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불볕열기가 머리 위에서 쏟아지듯 뜨거운 날에 50여몀의 대인원이 아무일 없이 행사를 마쳐 다행입니다.
아쉽지만 아이스크림은 다음을 기대해야겠네요^^~~~

[릴리]

정곡선배님 더운날씨에
함께 걷기 즐겁고요
행복했습니다
선배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현일]

총무님 여자간부님들 모두 써빙 하시느라 고생많으셧여요,
준비가 안돼서
우리가 빨리먹으려구 여자분들이 욕보시구,,,

[릴리]

현일 선배님 청주에서
오시여 잘 들어가셨는지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금채]

더운 날씨에 릴리총무님의 알뜰살뜰 보살핌에 즐거운 시간
지내고 왔어요
대장님의 노고에도 감사합니다
담에도 걷고 싶은 명품 길이였습니다~

[릴리]

금채아우님 더운날씨에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하하하]

릴리 총무님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릴리]

하하하 선배님 감사합니다

[조은희]

발길따라 일 대장님 처음 리딩하시느라 수고에 감사합니다 걷기 코스가
그늘진 산속 흙길에 가로수 그늘진곳 넘 시원하고 좋은길

안내도 감사해요 가을에도 더 가고 싶은길 참 좋았어요
릴리 총무님 무더위에 정성을 다해 걷님들위해 수고해주어 넘 감사합니다
귀가해서도 바쁜일정에도 회계보고까지 잘 정리 하느라 넘 수고했어요 ~^

[릴리]

조은희친 걷님들 일일 챙겨주고 옆에서 도와주워서 고맙고 감사해요

[청 산]

짧은 동행이지만 긴여운이 남겨진 릴리총무님!
인간적 배려한 그날만남이 행복의 미로에서 머문지도 모른다오^^*

[릴리]

청산친구님 처음뵈여 반갑고요
그날 뒤풀이
한턱 쏘신 맥주와 치킨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용님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청산친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