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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회비 7만원* 6명 420,000원
6일
휴게소우동 5* 22,500원
속초에서 점심* 85,000원
속초시장 회뜸*130,000원
가리비* 18,000원(장미님)
재래시장 장봄* 26,950원
야채* 4,000원
옥수수* 3,000원
289,450원
7일
카풀 하신분 두분 기름값*100,000원
점심식사*53,000원
커피값* 20,000원
173,000원
지출합계 462,500원 - 42,500원
진주준비 (떡.자두.과자)
밑반찬(김치.깻잎장아찌. 매실장아찌.홍삼 6팩)
조금 부족한 부분은 진주가 채웠습니다
봉사방님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함께 하여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숙소 제공 해 주시고..
카풀 해 주신 연꽃님..
많이 감사드려요..
아무나 할수 없는 큰 봉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동네까지 에스코드 해 주신
홀로아리랑님 쾌적하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제가 원수 갚을께요..
숙부 돌아 가셨는제 장례식도 못 가시고
카풀 해 주신 정성 너무 고맙습니다
먼곳 구미에서 속초까지 복숭아 박스까지
들고 오신 법찬님..즐거우셨는지요?
속초 해변언덕 팥빙수집에서
시원한 빙수와 커피 대접 고맙습니다
또 봉사도 오시기예요..
잘 들어 가세요..선배님
우리 봉사방 오랜식구 이신
나그네사랑님..언제나 자상하고
실수를 하여도 오라버니 처럼
감싸 안으시는 분
함께 하여서 참 좋았습니다
주방 설거지랑 야채 깨끗이 씻고
회도 못 먹으면서 즐겁게 놀아 주는 장미님
고마웠어요...잘 들어갔는지..
수고 많았다오..내려 올때 시원한 아이스크림
맛나게 먹었어요..
이번에는 정말 제가 시간이 없었는데
봉사방님들이 꼭 가고 싶다 하셔서
마련한 자리입니다..
많은 식구가 함꼐 못해서 조금 맥 빠졌지만
가신분들끼리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다음에는 많이들 함께 하도록 하세요..
사랑합니다..
속초에 도착해서 모두들 배가 고파서
매운탕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비도 조금 내린 속초앞 바다 모습입니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
카페 게시글
자원봉사자 휴게실
속초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456
17.08.07 17:1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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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숙소에서 찍은 사진이 흔들려서 못 올려요..
사진 있으신 분,,올려 주세요..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즐거웠던 속초 추억여행모습들 잘 보고 갑니다
이 여행을 위해 많은 준비해 오신 진주사랑센터장님,
숙소마련과 카풀로 수고해 주신 보라연꽃님 역시 카풀로 수고하신 홀로아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회원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아침에는 전복죽 끓여 드릴려고 했는데..
매운탕이 많아서 못 다 먹고 왔잖아요...ㅎ
함께 한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기전에도 이틀이나 너무 바빠서 많이 고단했던 것 같아요..
이제 정신이 좀 납니다..고맙습니다..^^
잘다녀오셨군요.
사진보니 가족같이 오붓하게 다녀오셨네요.
카풀해주신 두분 수고하셨고.
센타장님 준비하시느라고 수고많이하셨지요?
보라연꽃언니 가 숙소 제공하셔서 봉사님들 일박이일 즐거웠겠지요.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고오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집안일이 많네요
9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큰딸 내외가 와서 웨딩촬영과 부산여행으로 바쁘게 보낼것 같네요.
안국동봉사도 10월부터 할것 같아요.ㅠㅠ
원래 여행 할때면 준비가 많찮아요..
짐이 있어도 이번에는 홀로아리랑님이 집 앞까지 모시러 와서
얼마나 편하게 다녀 왔는지 모른다오..너무 감사하고 고맙지요..
이제 어딜가면 한차로 가야지 시간이 많이 소모 되는게 너무 아깝더라구..
애 어른 만드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데..이제 시작이네 공주님..
내일은 우리 따님이 맛있는 거 해 달래서 손녀가 좋아하는 삼계탕 해 주려 딸내집에 간다우..
할머니의 기쁨..우리 손녀딸이 해 달라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ㅎㅎ
늘 챙기시는 진주사랑님
고생하셨어요
그림공부에 고리로 저축을 했어야 하는데 ㅋ
함께한 님들 고맙고 감사요
원래 그림공부 하면 늘 지는걸요..ㅎㅎ
봉사만 하다가 회원들끼리 모여서 100원짜리 고스톱 너무 재미있었어요..
연꽃님 덕분입니다..많이 고맙습니다..^^
고마워 언니야
덕분에 정말 여름 휴가 잘 보냈네요
수고 하셨어요 언니도 운전해주신 홀로 아리랑님도
또 좋은 곳에 쉴수 있게 해준 보라연꽃님도 모두모두요 ㅎ
여행 가서 보니 우리 장미님..마음이 너무 이뻤어요..
배려도 잘하고 주방에서 걷어 부치고 열심히 도와 주어서
많이 편했어요..고마웠어요..우리만 회 맛나게 먹고..
가리비 손수 사서 먹었지?
또 언제 여행 가자..ㅎㅎ
지난번에같이 가셨던
얼굴들이 보이네요 함께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쎈타장님 건강하세요..
선배님 오랫만에 뵙네요..
요즈음은 잘 안 보셔서 어디 편찮으신가 했습니다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더위 잘 보내시고 건강 하시기를 비옵니다..^^
함께 못해 서운했지만
사진으로 위안합니다ㅎ
그러게요..함께 하고 싶어도 사정이 있으시니
함께 하자는 소릴 못 했지요..다음에 동생분과 함꼐 또 가지요..
동생님이 어서 회복 되기르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
모두 모두 이뽀요 !
시간이 안맞아 아쉬웠네요 ~ 해피해피 !!
그것도 여행 이라고 이틀을 쉬었습니다..
여름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나고 바다 바라보는것으로 만족 했습니다
오늘은 예당음악회 있어 이제 나갈려고 준비하는 중인데..피곤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