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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자 휴게실 속초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452 17.08.07 17: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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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07 23:32

    첫댓글 숙소에서 찍은 사진이 흔들려서 못 올려요..
    사진 있으신 분,,올려 주세요..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ㅎ

  • 17.08.08 01:12

    즐거웠던 속초 추억여행모습들 잘 보고 갑니다
    이 여행을 위해 많은 준비해 오신 진주사랑센터장님,
    숙소마련과 카풀로 수고해 주신 보라연꽃님 역시 카풀로 수고하신 홀로아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회원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09 09:12

    원래 아침에는 전복죽 끓여 드릴려고 했는데..
    매운탕이 많아서 못 다 먹고 왔잖아요...ㅎ
    함께 한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기전에도 이틀이나 너무 바빠서 많이 고단했던 것 같아요..
    이제 정신이 좀 납니다..고맙습니다..^^

  • 17.08.08 12:32

    잘다녀오셨군요.
    사진보니 가족같이 오붓하게 다녀오셨네요.
    카풀해주신 두분 수고하셨고.
    센타장님 준비하시느라고 수고많이하셨지요?
    보라연꽃언니 가 숙소 제공하셔서 봉사님들 일박이일 즐거웠겠지요.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고오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집안일이 많네요
    9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큰딸 내외가 와서 웨딩촬영과 부산여행으로 바쁘게 보낼것 같네요.
    안국동봉사도 10월부터 할것 같아요.ㅠㅠ

  • 작성자 17.08.09 09:11

    원래 여행 할때면 준비가 많찮아요..
    짐이 있어도 이번에는 홀로아리랑님이 집 앞까지 모시러 와서
    얼마나 편하게 다녀 왔는지 모른다오..너무 감사하고 고맙지요..
    이제 어딜가면 한차로 가야지 시간이 많이 소모 되는게 너무 아깝더라구..
    애 어른 만드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데..이제 시작이네 공주님..
    내일은 우리 따님이 맛있는 거 해 달래서 손녀가 좋아하는 삼계탕 해 주려 딸내집에 간다우..
    할머니의 기쁨..우리 손녀딸이 해 달라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ㅎㅎ

  • 17.08.08 14:18

    늘 챙기시는 진주사랑님
    고생하셨어요
    그림공부에 고리로 저축을 했어야 하는데 ㅋ
    함께한 님들 고맙고 감사요

  • 작성자 17.08.09 09:14

    원래 그림공부 하면 늘 지는걸요..ㅎㅎ
    봉사만 하다가 회원들끼리 모여서 100원짜리 고스톱 너무 재미있었어요..
    연꽃님 덕분입니다..많이 고맙습니다..^^

  • 17.08.08 17:39

    고마워 언니야
    덕분에 정말 여름 휴가 잘 보냈네요
    수고 하셨어요 언니도 운전해주신 홀로 아리랑님도
    또 좋은 곳에 쉴수 있게 해준 보라연꽃님도 모두모두요 ㅎ

  • 작성자 17.08.09 09:25

    여행 가서 보니 우리 장미님..마음이 너무 이뻤어요..
    배려도 잘하고 주방에서 걷어 부치고 열심히 도와 주어서
    많이 편했어요..고마웠어요..우리만 회 맛나게 먹고..
    가리비 손수 사서 먹었지?
    또 언제 여행 가자..ㅎㅎ

  • 17.08.08 19:57

    지난번에같이 가셨던
    얼굴들이 보이네요 함께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쎈타장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8.09 09:22

    선배님 오랫만에 뵙네요..
    요즈음은 잘 안 보셔서 어디 편찮으신가 했습니다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더위 잘 보내시고 건강 하시기를 비옵니다..^^

  • 17.08.08 20:40

    함께 못해 서운했지만
    사진으로 위안합니다ㅎ

  • 작성자 17.08.09 09:25

    그러게요..함께 하고 싶어도 사정이 있으시니
    함께 하자는 소릴 못 했지요..다음에 동생분과 함꼐 또 가지요..
    동생님이 어서 회복 되기르 바랍니다..^^

  • 17.08.09 11:12

    수고 많이 하셨네요 ~
    모두 모두 이뽀요 !
    시간이 안맞아 아쉬웠네요 ~ 해피해피 !!

  • 작성자 17.08.09 17:56

    그것도 여행 이라고 이틀을 쉬었습니다..
    여름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나고 바다 바라보는것으로 만족 했습니다
    오늘은 예당음악회 있어 이제 나갈려고 준비하는 중인데..피곤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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