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4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헤롯이 이복동생인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자신의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세례요한이 이에대해 옳지 않다고 지적하자 요한을 참수형에 처했고 헤롯은 예수님의 대한 소문을 듣고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먹을 것이 없던 때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시고 배가 침몰하려 할때에 이적을 베프시고 베드로가 온전한 믿음이 되지 못함을 질책하시고 이적을 경험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이라고 고백하심을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가시는 길을 믿음으로 따라주시길 바라였으나 예수님의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되니 못함을 지적하시고 절대적인 믿음 가지기를 재차 촉구함을 보면서 나 또한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믿고 있는지를 돌아보니 아직도 연약한 믿음을 회개합니다.
아울러 예수님께서 걸어가실 길에 대해 기도로 준비하신 것처럼 나에게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먼저 기도하는 자녀되어질수 있도록 은혜주시길 소망합니다.
기도와 말씀 생활을 통해 더욱 더 강하고 담대한 믿음 주시길 소망하며 주신 말씀을 가지고 삶으로 행하는 자녀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