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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ˇ-ˇ………………교정*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Restart 추천 0 조회 811 14.05.31 22: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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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31 22:44

    첫댓글 합격자와 컷 발표되면 공단기 프리패스 인강 반값 매물 엄청 쏟아지것네.

  • 작성자 14.05.31 22:50

    현재 거의 모든 분석이 공단기니 웅패니 뭐니해서 근원 자체부터가 문제 있디고 봅니다. 독과수의 원칙이죠. 논리가 아무리 밎는 것처람 샬랄라 해도 원 자료가 질못됐는데 논리는 무슨 소용일까요? 처음부터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때그때마다 바뀌는 등수나 점수란 게 웃기지 읺니요. 휘둘리는 사람들도 더 믄제구여 ㅋㅋ

  • 작성자 14.05.31 22:58

    침고로 여기분들에게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기서 관심받고 성지니 뭐니 글 올리지 말고 안정권이든 불합격권이든 미래를 준비하라는 겁니다. 븐석이니 뭐니 종일 게시판 븥잡고 있지 말고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자기 계발서를 읽으며 성슥도를 높이거나 다음단계를 준비하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간 그거요. 지금도 흘러기고 있고. 당신은 또래보다 몇 빌자국 더 늦습니다. 지금 출발해도 늦습니다. 남들민큼 해서는 남들보다 잘 될 수 없을 망정 남들만큼도 못 됩니다. 좀 더 하세요 제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 작성자 14.05.31 23:17

    @오비어스 아닙니다. 자책하진 마세요. 누굴 콕 찝어서 비난하자는 건 아니고 약간의 편집증도 있거니와 한때는 모 대기업 서을 본사 수뇌부에 있을 정도로 잘 나가다가 꺾여 본 사림으로서,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본 사림으로서 너무 인타까워서 그러는 겁니다. 스스로 뭔가 느껴서 반성하신 거라면 오비어스님이 참 생각 깊으신 거라고 봅니다. 그대가 승자입니다. 꼭 잘 되실거에요~~!

  • 작성자 14.05.31 23:29

    @오비어스 욕이라뇨. 그건 아닙니다. 전 오비어스님이 솔직히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ㅋ 그런거에 휘둘리지 마세요. 못 먹어도 꼬우! 떠난다고 하는 거 자체도 이미 현실을 의식하고 있다는 방증 아닐까여? 눈과 귀는 열되 입과 손은(21세기 스마트폰 시대)조심하라... 전에 잠시 올렸던 ' 희망은 가지되 집칙은 버려라.' 라는 말과 별 다를 게 아니죠? 파이팅!

  • 14.06.01 10:30

    걱정되는 마음에 컷놀이 의미없다고해도 필합기다리는분들 귀에는 안들어올 시기져~이해하는수밖에요 쓴소리 하면 욕먹는 분위기니 이맘때쯤은

  • 14.06.01 11:41

    하루에 한두번 이곳에들어옵니다. 공부하다지친 마음 위로도받고 쉬어가고... 최근엔 현직분과 채팅으로 직무에 관한궁금증도 해소하고요. 원문을 보고 그런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했다가 re 분의 댓글에 이맛살이 찌푸려져 한마디하렵니다. 본인이 얼마나 많은 경험속에 자신의 신념을 획고히다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줍짢은 충고는 충고를 구하는이에게나 하십시오. 본인이 느끼기에 어리석은 행동같겠지만 그또한 잘못이아닌 또하나의 다른 과정일 뿐입니다. 잊지마세요. 불특정다수는 시험을 치뤘고 그결과에 초조해할수있으며 그책임은 자신이 짊어질것입니다. 불쾌해 장글하나 남깁니다.

  • 작성자 14.06.01 12:23

    '어쭙잖은 충고' 라뇨? '얼마나 많은 경험' 이라뇨? 제 글은 절대 비난글이 아니라 같은 수험생으로서 안타까움과 높은 컷 놀이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동지' 를 위한 마음에서 글 남긴 겁니다.
    내용을 제대로 착각하신 거 같은데요. 님 논리로라면 그쪽도 저한테 이래라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야죠. 그리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생각한 적도 없고, '충고'가 아니라 '조언' 또는 '마음' 입니다.
    저도 황당해서 한마디남기죠.누가 충고하는 거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컴플렉스 있으신 거 같은데요.
    이단공단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표현 하나하나가 아니라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시면 뭐든 받아들이는 게 넓어질 겁니다

  • 14.06.01 12:33

    @Restart 제가 속좁은 컴플렉스로 님 댓글들을 불편하게 받아들였다는거죠?? 그것도 민감하게?? 뭐.. 그럴수도있겠군요. 읽는분이 그리느끼셨다면 그랬을겁니다. 저는 어쩌고저쩌고.. 하는말들이 어줍짢은 충고같아 불쾌했다는겁니다. 그게답니다. 속좁은거야~ 뭐... 인정합니다. 대범하게 넘어가지못했군요. 설마 이것도 빈정대는걸로 받아들이진않으시겠죠??

  • 14.06.01 12:38

    @Restart 아.. 그리고 저에대한 얘기같아서라기보다.. 나름대로 컷분석하고 자료찾아 올린것들을 모두 뻘짓으로 돌린거같아서 발끈한겁니다. 전 잘읽고있거든요. 님이 저를 비난했다고 느꼈다가아니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01 12:52

    님의 균형적인 시각... 공감합니다...

  • 14.06.01 16:05

    @은근히 잘 되리라~ 오지랖관련 글 님처럼 쓰려다 말았는데... 공감합니다...;;

  • 14.06.01 18:12

    @사과돌이 예 님은 중재하신거 같아요...

  • 작성자 14.06.01 18:27

    @사과돌이 저때문에 제3자인 사과돌이님이 피해를 보셨네요. 미안합니다. ^^;
    그리고 이 한가지 오해는 풀어야할 것 같아서요. 제가 오비어스님한테 훈계 글을 쓴 게 아니라 혼자글로 적었는데 갑자기 오비어스님이 '죄송합니다.' 라는 글을 남기셔서 제가 그동안 모르는 게시판 글이 있어서 뭔가 오해하시니보다 해서 그분께 또다른 이야기로 위로를 한 겁니다. 여기 많은 분들이 이 작성 순서를 오해하셔서 더 그러는 것 같네요. 공개글로 여차저차 설명과 반박을 굳이 해서 여기분들을 설득할 필요성은 없는 것 같고 저땜에 피해보신 사과님께 사과하려다 글이 좀 길어졌네요.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1 18:36

    ㅎㅎ 아니에요. 오해가 좀 있었어요. 저도 좋은 뜻이지만 어쨌든 상대방이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제 방법이 잘못된 부분도 있죠. 누구와 마찰이 생긴다고 해서 그사람이 나쁜 건 아니잖아요. 그냥 다른거지.
    글고 당사자인 오비어스님과 전 가만히 있는데 제3자인 분들이 오히려 더 시끌시끌해서 당황스럽네요. 오지랖을 말하면서 정작 누가 오지랖인지. 게다가 공개글도 아니고 당사자끼리 '댓글"로 한 이야기에 말이죠 ㅋ

  • 작성자 14.06.01 18:51

    @오비어스 아이구 아닙니다~~! 직접 눈과 표정을 보며 하는 대화가 아니라 글로만 하다보니 별별 오해가 다 생기죠. 인터넷에선 한사람 나쁜놈 만드는 건 우습잖아요.ㅋ
    공부 잘 하고 계시죠? 전 매일 하루도 안 쉬고 아침 5시에 일어나 밥먹고 도서관에서 밤 9시반까지 나름 미래를 위한 열공을 하고 있어요. 저나 오비어스님이나 이번에 좋은 결과 있길. 물롬 다음을 준비도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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