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223
하지만 지난 달 8일 오범석 감독이 강원FC 육성군 코치로 옮긴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니어스>의 취재에 응한 한 파주 관계자는 “우리로서는 엄
청난 배신감이 드는 일이었다”면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방
적으로 파주를 버리고 강원을 선택했다. 구단 내부에는 보고도 없이 오범석
감독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이후 떠나버렸다. 그리고 그 면담 자리에서 오
범석 감독이 ‘나만 빼고 우리 코칭스태프는 올 시즌에도 그대로 가 달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라. 감독만 새로 선임되고 기존 코칭스태프들은 그대로 남
겨달라는 요구였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구단 측의 논쟁이 시작됐다. 김경일 파주
시장은 “오범석 감독의 말을 지켜주자”고 했지만 구단 측에서는 “감독이
나가면 코칭스태프는 당연히 나가야 하는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이 자리
에서는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졌다. 파주시축구협회장도 파주시청 관
계자들 앞에서 “애비가 나가면 새끼들도 당연히 나가야 되는 것 아니냐”
고 언성을 높였다. 경험이 전무한 감독을 선임하고 한 시즌 뒤 이 감독은
더 좋은 기회를 찾아 떠났고 남은 코칭스태프는 이 팀에 그대로 남아 있
게 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오범석이 잘못햣네
어딜가나 통수 색기들이..
첫댓글 오범석이 잘못햣네
어딜가나 통수 색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