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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은 부상을 참는 위험한 선택까지 하면서 뛴 가장 큰 이유로 안익수 감독과의 신뢰라고 말했다. “감독님이 없었으면 내가 이 자리에 못 왔을 것이다. 꼭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부산에서의 훈련은 힘들다. 훈련량만 따지면 전북 시절의 세, 네 배는 된다. 하지만 부산이 좋다. 감독님께서 날 믿어주시니까 그걸 이겨낼 수 있다. 이젠 따로 말 하지 않아도 뭘 하면 되는지 안다.” + Q. 글래머러스한 여성은 별로라는 건가? |
임상협 선수로 오프시즌 특집 기사 시작이네요 ㅋㅋ 역시 축구 요정 서호정! 국정방에 올라왔는데 많이 보시라고 가져와봤어요.
첫댓글 올ㅋㅋㅋㅋㅋㅋ 상협이 형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