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of an impassioned Ange Postecoglou press conference:
- He has “admiration and respect” for his core group of players playing 2 games a week for 2.5 months in an injury crisis. -He says they’re “exhausted” and criticism not including the injury context is “agenda…
- 부상 위기 속에서 2.5개월 동안 일주일에 2경기씩 뛰는 핵심 선수 그룹에 대해 "존경과 존경심"을 표합니다. - 선수들이 "지쳐 있다"고 말하며 부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비판은 "아젠다 중심적"이라고 말합니다. - 선수들이 돌아오면 "기대할 것이 많다"고 말합니다, - 이번 주에는 선수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는데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선수들이 돌아오면 "뛰어난"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양심이라곤 1도 없네. ㅈ같은 지 전술때문에 선수들 갈려나가는데 개소리를 하네ㅋ
나가
나가 이새꺄
부상이 많으니 그럴수 있다는 외부인사들이 할말이고 현 상황은 100퍼센트 감독 역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