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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3월 2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2 조회 1,529 16.03.28 05:2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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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8 05:34

    첫댓글 고마워요....

  • 16.03.28 05:50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3.28 06:05

    아멘~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신부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소서~~!!♥

  • 16.03.28 06:09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ᆞ

  • 16.03.28 06:27

    아멘!!감사합니다~~

  • 16.03.28 06:31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 16.03.28 06:37

    신부님, 좋은 말씀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쁨의 부활 역시 십자가라는 두려움이 함께 했었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16.03.28 06:54

    아멘. 감사합니다~

  • 16.03.28 07:03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러브~러브~러브~

  • 16.03.28 07:10

    감사합니다..신부님!

  • 16.03.28 07:12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신부님!
    기쁨가득한 부활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 16.03.28 07:20

    주님 가식이 없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16.03.28 07:21

    지금이시간`이자리에있음이최고의날임을고백하며`행복의싹을틔울수있는힘은`주님께로부터오는것임을잊지않기를`다시한번
    다짐하며`지금내가해야하는것들을향해`발걸음을재촉하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3.28 07:28

    감사합니다.

  • 16.03.28 07:39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 듬북..^^

  • 16.03.28 07:47

    눈은 부활에 가 있는데, 현실은 사순인 것 같은게 일상입니다. 그래도 또 일어서면 걸어가는 게 삶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자신이 새날을 만들면 또 매 삶이 부활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 16.03.28 08:04

    신부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16.03.28 08:10

    감사드립니다

  • 16.03.28 08:13

    부활 축하드립니다.

  • 16.03.28 08:17

    아멘 ♡
    신부님!
    활기찬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 16.03.28 08:21

    십자가와 부활의 기쁨은 함께 가는 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 안에서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3.28 08:36

    두려움과 고통을 이기면 더 큰 기쁨과 축복이 있음을 늘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28 08:51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3.28 08:54

    아멘!!!
    감사합니다~^^

  • 16.03.28 09:1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3.28 09: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3.28 09:27

    아멘 감사합니다

  • 16.03.28 09:46

    [“평안하냐?”]

    저의 마음이 여전히 산란한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가족들 각자가 잘 지고 있는 십자가마저도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대신 져주고 싶은,
    그래서 지치고 넘어지는 저를 주님이 보십니다.
    그들을 주님께 맡기고자하는 저의 믿음을 굳세게 해 주십시오.
    저보다 그들을 더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게 해 주십시오.
    저의 안부를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28 10:2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3.28 10:36

    부활 축하드립니다 ^^

  • 16.03.28 10:43

    주여 저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소서. . .

  • 16.03.28 10:51

    하하하 말과 개의 차이 재미있어요.
    어제 경찰행정학과에 진학한 학생을 만났는데
    썰렁개그를 가르쳐 주더군요. 서울에서 가장 추운 대학교
    .......................서울 시립대라고 ㅎㅎ

  • 16.03.28 10:57

    "세상엔 정말부러워할만한사람은존재하지않는다"라는말은~
    모든행복과즐거움은 고통과걱정과두려움이함께존재하기때문인거같습니다~
    즐겁고~~행복하고~~감사한것에~~감사하고~~삽니다~~
    오늘도~공부와묵상고맙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16.03.28 11:09

    감사합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 16.03.28 11:25

    부활 축하합니다!
    신부님 항복한 부활간 되세요!
    입학시 넘 귀엽네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6.03.28 11:31

    "기쁨만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두려움 역시 주님께서 “평안하냐?”라고 하면서 다가오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며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니 가슴 깊이 담아갑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6.03.28 12:2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3.28 12:46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 16.03.28 14:15

    정말 부활을 맞이하고 첫 월요일인 오늘..옆지기로부터 기쁨과 두려움을..함께..주는 군요..
    신부님의 강아지를 보니..예전 강아지들이..생각납니다..

  • 16.03.28 14:1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3.28 16:45

    오늘은 신부님께서 원주에 다녀오시겠군요.
    꾸르실료 교육을 가면 첫날 저녁엔 침묵을 지키라고 하시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참으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 만나면 자기자신을 나타내려고
    자랑을 늘어지게 하니까요..ㅎㅎㅎㅎ
    신부님, 주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 16.03.28 17:19

    신부님, 부활 축하 인사 전합니다.^^

  • 16.03.28 17:37

    아멘. 감사합니다.

  • 16.03.28 21:04

    주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피엘과 보보 너무 예쁩니다.키우고 싶어요.

  • 16.03.29 13: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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