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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약밥을 만들었어요..
샤론 . 추천 0 조회 354 24.03.07 21:2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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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21:32

    첫댓글 저도 먹고싶네요

  • 작성자 24.03.08 08:56

    감사합니다..^^

    여성방에는 남성분들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참조해 주시기바랍니다.^^

  • 24.03.07 21:48

    와우!
    샤론방장님은 뭐든
    쉽게 잘하십니다~^^
    저도 좋아하는 약밥인데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만들지
    않을래요
    분명 저 혼자 다 먹고 뱃살
    찔게 두려워서요..ㅎㅎ

  • 작성자 24.03.08 08:58

    맛은 있지만 저한테는 금지식이라.. 침만 흘리네요..

    그래도 또 해서 나눔할 거예요..^^
    내가 할줄 아는게 그닥 없으니...

  • 24.03.07 21:51

    저는 ~ 평생 약밥은 안할것 같아요
    다 집어먹을것 같아요 ㅎ
    5키로
    1키로 빼기도 1년 걸리더라구요

  • 작성자 24.03.08 08:59

    ㅎㅎ저도 맛있는거 못참는 성격인데
    오늘은 참았어요.

    전부다 이미 포장해서 쇼핑백으로 들어가 있답니다.ㅎㅎ

  • 24.03.07 21:51

    제가 찹쌀로 만든 떡은 안좋아하는데 약식은 엄청 좋아해요~~ ^^
    근데 언니 제가 갈챠준 방법으로 일주일만이라도 해보세요~~
    무조건 적게 먹으면 뇌에서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만들어 배둘레에 저장시킨대요.
    그러니 탄수화물 빼고 다른것 실컷 먹으면 2주일만에 7키로 줄어요..

  • 작성자 24.03.08 09:01

    탄수화물을 안먹고 못 견디겠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에 한끼는 야채.과일식으로 하네요.

    사과 반개. 파프리카 1개.
    대저토마토 2개.

    이른봄에 나오는 대저 토마토 참 맛있지요..ㅎ
    이번에는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 24.03.07 22:07


    정성 듬북들어간약밥
    천상 재레시장
    가봐야겠내요~

  • 작성자 24.03.08 09:04

    ㅎㅎ재료만 있으면 참 쉽게할 수 있네요..

    저는 계피(육계)를 한약상에서 사와서
    분쇄기에 갈아놓고 사용해서
    완전 분말이 아니기에
    면보자기에 걸러서 사용해요..
    분말로 파는거는 그냥 하셔도 됩니다.~~^^
    언니도 맛나게 해서 드세요..

  • 24.03.08 23:57

    아구나 약밥을 보니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너무 맛있게 하셨군요
    색상도 좋고 여러가지 견과류 때문에 더 고소하고 감칠맛이 날것 같네요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약밥
    받으시는 분이 감동 하시겠어요
    그 약밥 드시고 기운 차리시면 좋겠네요

  • 작성자 24.03.08 09:10

    네..
    언니..
    정성껏 만들었는데
    제꺼는 없네요.ㅎㅎ

    언니께도 맛보여 드리지 못하고..걸리네요..

  • 24.03.08 09:16

    @샤론 . 원래 남에게 주려고 하면 내것은 남겨놓지 못하게 되더군요
    조금이라도 더 주려고 남기지 못하게 되지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8 09:17

    @산 나리 맞아요..
    두사람에게 드리려니
    많지가 않아서 하나라도 더 드리려고 ...
    저는 또 하면 되니까요..ㅎㅎ

  • 24.03.07 23:36

    밤에 군침 도네요.ㅎ
    저도 얼미전에 찹쌀이 많아서 요렇게
    했어요.

  • 작성자 24.03.08 09:11

    지이나님은 참 살림꾼 입니다..
    저렇게 해서 냉동보관 해 놓으면 요긴하게 맛을
    즐길수 있겠네요..^^
    친구에게 주셔도 좋아하겠어요..^^

  • 24.03.08 08:32

    약밥은 만들어 금방나누어
    먹어야 겠더라구요 ㅎ
    맛나보여요
    저도 한때 무릎이 아파 고통스러웠는데
    어떤 병원은 수술하자며
    진통주사만 놔주었는데
    어떤 곳은 살빼라해서
    걷기 자주하고 5키로는 못빼고
    3키로만 뺐는데
    효과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03.08 09:15

    늘평화님 반갑습니다..ㅎㅎ
    저도 2년전에 연골이 다쳤을때 수술하자는 병원이 있었는데
    제 아들이 일주일에 두번씩 집에 와서 약침을 놓아주어서 회복되고
    그동안 잘 다녔는데
    요즘 구두신고 쏘아다녔더니
    시큰시큰 하네요..ㅎㅎ

    살은 정말 여러가지 건강때문에라도 빼야겠어요..
    모임이 잦다보니 늘 도로아미 타불 이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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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3.08 09:48

    와~~맛있는 약밥
    군침돌아요
    넘 맛있겠어
    갈켜주는데로 재료도 거의 있고 만들면 좋겠는데 저만 좋아하구~~
    또 또 ㅎㅎ
    추어탕먹고 도로아미타불된 이거이
    다시 시작해야해서요 ㅋ
    밥이 조금만 있어 떡국
    끓여요~~~

  • 작성자 24.03.08 09:56

    ㅎㅎㅎ살과의 전쟁 중 이신 울언니..ㅍㅎㅎㅎ

    저도 지금 믹스커피가 급 먹고싶어서 타놓고
    반절 마시고 놔두었어요.
    저녁에 너무 먹고 싶으면
    반절 마시려고요..ㅎㅎ

  • 24.03.08 10:02

    @샤론 . ㅎㅎ
    저도 믹스커피를 좋아해서 하루 한잔은
    맛있게 먹어요
    오늘 아침은 밥이랑 떡국이랑 먹고있어니 나중 오후 2시쯤되면
    점싱은 고구마 견과류
    우유 한잔으로
    ~~
    근데 좀 빠지다 더 안내려가고 오히려 오르막만 치려해요 ㅋ

  • 24.03.08 13:31

    약밥 고슬고슬한 찰밥
    손이 많이 갈텐데. 대단합니다

    못하는게 없는 샤론방장님 이시군요

  • 24.03.08 15:19

    지인님 안녕하세요 ?
    골고루 이방 저방
    구경하시니 재미있으시죠 ? ㅎㅎ

    샤론님이 지인님을 위해
    약밥을 만든다니 기쁘시겠어요.

    사진 보니 먹음직스럽게 잘 됐네요.

    샤론님 약밥을 집에서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손재주가 있으시네요. ㅎㅎ

  • 24.03.08 15:51

    @바람이여 바람이여 선배님
    방갑습니다
    여성방에서도 뵙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3.08 16:32

    약식이 의외로 만들기가 쉽습니다..ㅎㅎ
    지인운영자님께 드린것이
    아닌데 바람이여님이
    이름 보시고 착각 하셨네요..ㅎㅎ
    지인님께 미안하구만요..ㅋ

  • 작성자 24.03.08 16:34

    @바람이여 바람이여님~^^
    약밥 만들기가 생각보다 참 쉽네요.
    어려웠으면 제가 못했겠죠..ㅎㅎ
    오늘 지인 두명에게
    전해주고 왔습니다..^^

    서울은 바람이 많이 불어요.
    강릉 앞바다는 파도가 더 높겠지요..^^

  • 24.03.08 20:55

    @샤론 . 네 요즘 이곳은 기온도 낮아 쌀쌀하네요,
    기관지가 약한 저로서는 마스크 없이는
    밖에 못 나갈 정도로 쌀쌀 하네요.
    파도도 높아 바닷가엔 안나가죠.

    ㅎㅎㅎ 제가 착각을 했네요.
    지인운영자 님이 아니고 아는 분에게
    드린단걸 착각이 ㅋㅋㅋ

    이런 걸 쎈쓰 오버 라 하지요 ? ㅎㅎ

  • 작성자 24.03.08 21:07

    @바람이여 ㅎㅎㅎ그래서 웃는거죠.ㅋㅋ

    감기 조심하세요.
    저역시 기관지가 약해서
    늘 신경쓰고 있습니다.ㅠㅠ

  • 24.03.08 16:28

    샤론 님 솜씨가 넘 좋으세요.
    출출한 시간에 사진보니
    더 먹고싶어 지네요.ㅎ

  • 작성자 24.03.08 16:30

    제가 먹는걸 좋아해서
    과체중입니다..ㅠ
    ㅎㅎ
    덕담 감사해요..이베리아님~^^

  • 24.03.08 18:12

    샤론 언니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제가 약밥 안만든지도 20년이 넘은거 같애요. 매우 젊게 사시고 계셔요~~

  • 작성자 24.03.08 18:17

    현정씨~~^^
    잘지냈어요?
    다이어트는 잘 되고 있나요?
    궁금했어요...^^

  • 24.03.08 18:20

    @샤론 . 선배님~~
    그동안 집안 일로 격조했네요.
    찌기는 쉬워도
    빼기가 더 어려워요.
    소식중입니다~~

  • 24.03.08 23:44

    바쁜 하루 보내고
    이제 집 가는 중이네요.
    맛있겠어요.^^

  • 작성자 24.03.09 00:25

    늦으셨네요..여우님ㅎ.ㅎ

  • 24.03.09 00:47

    @샤론 .
    수업이 늦게있어요..
    이제 씻고 김밥 재료
    준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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