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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
미국, 중국 타이어 보호관세 만료 임박해 한국업체 긴장 | |||
작성일 | ![]() |
2012-09-23 | 작성자 | ![]() |
전혜미 ( 710077@kotra.or.kr ) |
국가 | ![]() |
미국 | 무역관 | ![]() |
달라스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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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타이어 보호관세 만료 임박해 한국업체 긴장 - 중국제품 가격경쟁력 제고로 한국 제품과 치열한 경쟁 전망 - □ 미국 보호관세, 중국산 타이어 가격상승으로 수입 급감 ○ 지난 2009년 오바마 정부는 중국산 타이어에 특별보호무역관세 35%를 징수함에 따라 수입시장에 큰 변화를 야기함. - 기존 미국의 타이어 수입관세는 4%이지만 중국산 제품에 특별히 종가세(ad valorem)형식으로 2009년 35%, 2010년 30%, 2012년 25% 고관세 적용 - 오바마 정부는 이를 통해 미 타이어산업과 일자리 보호를 도모함. - 9월 25일 해당관세 만료를 앞두고 미국 타이어 수입시장 판도 변화 예상 ○ 2009년 이후 중국산 제품 가격 상승으로 경쟁력이 급락하면서 한국, 캐나다, 일본 등 다른 나라 제품 수입이 증가 - 타이어 판매점 Cybert Tire & Car Care에 따르면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보호무역관세 적용 이전에 39달러였던 제품이 현재 69달러에 판매됨. - 2009년 약 2300만 개에 달하던 중국산 타이어 수입이 30% 관세적용을 받던 2011년에는 1600만 개 수준에 그침. - 반면, 한국제품 수입은 2009년 500만 개를 조금 넘던 것에서 2011년 1200만 개로 두 배 이상 증가 2009~2011 미국 타이어 수입선 변화 자료원: US China Business Council □ 한국제품 승승장구…중국산과 일본산은 고전 ○ 한국은 2010년 이후 매년 시장점유율 1%씩 상승시켜 수입대상국 1위 자리 유지(아래표 참고) - H타이어 미 지사장은 언론을 통해 국내 타이어 업체들이 중국산 타이어 고관세 적용 등의 효과로 미국지역에서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힘. - 한국제품은 2011년 미국 타이어 수입시장의 17.4% 점유, 2위 일본과 치열한 경쟁구도를 유지했음. - 하지만 일본은 2011년 이후 매년 약 3%씩 점유율이 하락함. 특히 2012년 상반기에는 점유율 10.1%에 그쳐 한국, 중국, 캐나다에 이어 4위 주요 수입 대상국 (단위: 백만 달러)
자료원: World Atlas ○ 2010년 이후 금호타이어와 한국 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증가 두드러짐. □ 시사점과 전망 ○ 오는 25일 특별보호관세 해제로 수입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각국 업계는 이에 대비한 전략 준비 중 - 미국업체: 수입산 대비 가격경쟁력이 부족한 미국산 제품의 특성상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생산에 주력할 것임. - 한국업체: 관세 때문에 유럽 등 기타 지역으로 수출하던 중국생산 제품을 미국시장으로 수출할 가능성, 중국제품의 경쟁력 제고로 향후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에 변화 필요 - 중국업체: 관세적용 만료로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 가격경쟁력으로 한국제품과 경쟁할 것 ○ 한국제품은 현재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미국향 수출분의 중국생산 전환 등을 통해 타격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임. ○ 관세 해제는 우리 제품 수출시장에 위협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시장변화에 예의주시함은 물론 적절한 대응으로 중국산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할 것임. -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등 우리나라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 경쟁력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이를 어필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은 필수 자료원: WSJ, US China Business Council, USA Today, 업계 관계자 의견,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 종합 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