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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기념 여행 가자"…그곳엔 '선물' 대신 '살인 모의'가 있었다
"펜션 밖에 우리 만남 50일 선물을 숨겨놨어. 나가서 찾아봐." 피해자 A씨(당시 19세·여)는 지난해 10월9일 남자친구인 박모씨(당시 20세)와 전남 화순군 백아면의 한 펜션으로 만남 50일 기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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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쳤구나 진짜
내가 뭘본거노..? 보험금 타려고 만20살 애들이 이런짓을 한다고..? 심지어 외제차 끌고다니려고?
사람죽였는데 14년 9년 3년6개월..?
와 진짜.. 너무 충격이야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배신하고.. 기사에 ‘악마가 된 이들은’이라고 표현했는데 진짜로 충격적이야.. 세상 왜이러냐……. 저 피해자분 목숨 건지셔서 다행이야..
평생 고문시켜서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징역 저게 말이 되냐
ㅅㅂ 나이가 그리 어린데...
와…
사람 목숨을 뭘로 생각하는거야..
지금 뭘본거노.. 아무리 피해자가 목숨은 건졌다지만 칼로 찌르고 목조르고 살인행위를 한건데 징역 저게 말이됨..? 하 ㅋㅋㅋㅋㅋ 진짜 한남민국 살기싫다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한거임…? 미친거 아냐?
미친놈들.. 여러번이나 계획했네 죄질이 무겁다 사형 좀 때려라
와 이거 이슈 되야하는거 아냐?? 14년 살고 나와도 30대 인데???
어 시발 미친놈들아님?
이은해가 무기징역인데 이새끼들은 무슨 14년형이노 장난하나?
저런 계획 범죄를 항소하니까 형을 줄여준다고? 어이없네...
미친 20 살..
남자이은해인데 형이 와이라노
첫댓글 미쳤구나 진짜
내가 뭘본거노..? 보험금 타려고 만20살 애들이 이런짓을 한다고..? 심지어 외제차 끌고다니려고?
사람죽였는데 14년 9년 3년6개월..?
와 진짜.. 너무 충격이야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배신하고.. 기사에 ‘악마가 된 이들은’이라고 표현했는데 진짜로 충격적이야.. 세상 왜이러냐……. 저 피해자분 목숨 건지셔서 다행이야..
평생 고문시켜서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징역 저게 말이 되냐
ㅅㅂ 나이가 그리 어린데...
와…
사람 목숨을 뭘로 생각하는거야..
지금 뭘본거노.. 아무리 피해자가 목숨은 건졌다지만 칼로 찌르고 목조르고 살인행위를 한건데 징역 저게 말이됨..? 하 ㅋㅋㅋㅋㅋ 진짜 한남민국 살기싫다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한거임…? 미친거 아냐?
미친놈들.. 여러번이나 계획했네 죄질이 무겁다 사형 좀 때려라
와 이거 이슈 되야하는거 아냐?? 14년 살고 나와도 30대 인데???
어 시발 미친놈들아님?
이은해가 무기징역인데 이새끼들은 무슨 14년형이노 장난하나?
저런 계획 범죄를 항소하니까 형을 줄여준다고? 어이없네...
미친 20 살..
남자이은해인데 형이 와이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