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포츠윤리센터, 손웅정 감독 등에 징계 요구

[해리 케인]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2993

스포츠윤리센터는 SON축구아카데미에서 일어난 유소년 선수 학대 사건 조

사 결과 손 감독과 손흥윤 수석코치 등 소속 지도자 3명에 대한 폭력 비위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12일 파악됐다.

이에 지난 11일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대한체육회로 하여금

관련 체육단체에 피신고인 모두에 대해 징계를 요구할 것’을 요청하기로 결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