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53265?sid=10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53265?sid=10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카카오 '율촌·태평양' vs SK㈜ C&C '김앤장'…법적 공방 막 올랐다" data-og-description="카카오가 율촌·태평양 두 로펌과 손을 잡았다. SK㈜ C&C가 김앤장 법무법인을 대표 로펌으로 선임한 가운데 양 사 간 법적 공방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양사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사고와 이에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53265?sid=101"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5326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dLl0G/hyQassvdbK/KzlhcXhMS26sy1uLQHhBv0/img.jpg?width=1000&height=579&face=0_0_1000_579"><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53265?sid=10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53265?sid=10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dLl0G/hyQassvdbK/KzlhcXhMS26sy1uLQHhBv0/img.jpg?width=1000&height=579&face=0_0_1000_57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카카오 '율촌·태평양' vs SK㈜ C&C '김앤장'…법적 공방 막 올랐다</p><p class="og-desc">카카오가 율촌·태평양 두 로펌과 손을 잡았다. SK㈜ C&C가 김앤장 법무법인을 대표 로펌으로 선임한 가운데 양 사 간 법적 공방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양사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사고와 이에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br><br>카카오가 율촌·태평양 두 로펌과 손을 잡았다. SK㈜ C&C가 김앤장 법무법인을 대표 로펌으로 선임한 가운데 양 사 간 법적 공방이 본격화될 조짐이다.<br><br>양사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사고와 이에 따른 서비스 먹통 사태에 대해 각자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그 범위를 놓고 '네 탓' 공방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사상 초유의 플랫폼 서비스 먹통 사태로 대형 로펌들간 역대급 혈투가 예상된다.<br><br>중략 <br><br>전문은 출처보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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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누가 이기려나
한바다랑 태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영우다!! 태산 vs. 한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팝콘각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
재밌다
율촌 태평양 합쳐도 김앤장보다 매출액 작은걸로 알고있음ㅎ
우영우 보다가 말았는데 여기 댓 다 한바다 태산이라 나머지 봐야하나 고민ㅋㅋㅋㅋ
데이터센터 계약원래 100프로 보장아닐걸?
99.9면 1년에 몇시간빠져도 보상문제없음~
예전 아마존 케이스에서도 그렇고
불이야 날 수 있지 그걸 어케막노 근데 대책이 1나도 없었다는건 ㄹㅇ 개어이터짐
대책없는게 문제지..... 구멍가게냐고
누가이길까
한바다랑 태산,,,!
카카오 어이없어 진짜ㅋㅋㅋㅋㅋㅋ
카카오 뻔뻔한 새끼들ㅋㅋㅋㅋ
대형로펌끼리 대결이네...
믜친 존나 흥미진진
우영우 이겨라~!
한바다!!
오
요것 만큼은 재판 결과가 궁금하닼ㅋㅋㄴ
로펌들만 개이득이다
옼ㅋㅋㅋㅋ
우영우야? 소재 좋다 시즌2 가자
김앤장이 더 센 로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