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D-로저 토레요] 요나탄 타, 바르사 선택...조만간 이적 마무리 위한 만남

[해리 케인]

놀라움을 제외하고, 요나탄 타는 25/26시즌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영입이 될 것이다.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되는 그가 바이에른 뮌헨의 매우 매력적인 제의를 포함해 다른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타는 바르사를 선택했다.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MD에 타의 바람이 바르사 유니폼을 입는 것이고 그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서 바르사와 곧 만날 것이라고 인정한다.

지난 여름 바르사가 이미 이적시장 막바지에 그를 영입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레버쿠젠은 그가 내년 여름 FA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적료를 받지 못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적을 단호히 거절했다.

12월 11일, 바르사의 도르트문트 원정을 이용해 바르사와 타의 에이전트 간에 이미 초기 만남이 있었고 그곳에서 선수가 바르사로 이적할 의향이 있는지 모색됐다.

레버쿠젠에 대한 존중과 FIFA 규정으로 인해 1월 1일까지 원하는 누구와도 공식적으로 협상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제안을 기다리는 것을 선호했다. 두 달 후, 여전히 바르사의 제의가 뮌헨을 포함해 다른 제의보다 낮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도 타는 어린 시절 이미 팬이었던 바르사에 베팅하고 있다.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들에 따르면, 몇 주 안에 그의 영입을 결정하기 위한 만남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바르사는 내부적으로 몇 가지 사항을 그 중 다음 시즌 CB가 초과 상태 있을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하고 라리가가 바르사가 여름에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비록 타가 5년 계약할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바르사는 MD에 아직 선수와 마무리된 것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지 플릭 감독의 다음 시즌 생각은 강력한 CB 4명을 보유하는 것이고 타는 그 프로필에 완벽히 들어맞는다.

Tah elige al Barç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