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우상을 만드는 이유는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그 우상이 내 눈에 보이게 하여 그 우상으로부터 신비한 능력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즉, 자기 자신을 위해서죠.
그런데, 그 우상을 만든 창조자는 바로 사람인데요,
말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귀로 듣지도 못하고,
혼자 움직이지도 못하는 피조물인 우상에게
창조자인 사람이 복달라고 빌고 있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죠.
또, 우리나라에 점집이 많은데요,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거죠.
산 자를 위하여 죽은 귀신에게 물어보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죠. 사실 그 귀신은 조상신이 아니며 악한영의 귀신인데요, 거기에 자신의 미래를 맡깁니다. 당연히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처럼
하면서 그 영혼이 지옥가도록 지도하겠죠.
창조주는 하나님이신데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자신의 정욕과 탐심으로 살기를 원해요.
하지만, 하나님 앞에 오면 그렇게 살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자신의 죄악이 모두 드러납니다.
속히 돌이키시길 바래요~
하나님을 떠나 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지시고,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진심으로 따르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 정말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사시길 바래요~
첫댓글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죄악을 오래 참으시며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아직 살아있을 때 속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202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하루에 약 880명 정도가 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