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さよならを告げずに出て行ったあの日から 키미가사요나라오츠게즈니데테잇타아노히카라 (네가 이별의 말 조차 하지않고 나가버린 그 날부터) この街の景色や匂いが 変わった気がするよ 코노마치노케시키야니오이가카왓타키가스루요 (이 거리의 풍경이나 향기가 변한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君のすべてになりたくて交わした約束も 키미노스베테니나리타쿠테카와시타야쿠소쿠모 (너의 전부가 되고 싶어서 주고 받았던 약속도) 果たされないまま思い出に変わってしまう 하타사레나이마마오모이데니카왓테시마우 (지켜지지 못한채 추억으로 바뀌어가지) ひとりきりで君が泣いたあの時すぐに飛んで行けば 히토리키리데키미가나이타아노토키스구니톤데유케바 (너 혼자서 울던 그 때 내가 바로 너에게 달려갔다면) 今もまだ君は僕の横にいてくれた? 이마모마다키미와보쿠노요코니이테쿠레타? (지금도 넌 그대로 내옆에 있어 주었을까?) できるならばもう一度言いたかった大好きって 데키루나가바모오이치도이이타캇타다이스킷테 (할수만 있다면 한 번 더 말해주고 싶었어 많이 좋아한다고) 君への思いを溢れ出した言葉も今は届かない 키미에노오모이오아후레다시타코토바모이마와토도카나이 (너를 향한 마음도 넘쳐나는 말들도 지금은 전해지지 조차않아) 君はどこにいて誰とどこにいて 키미와도코니이테다레토도코니이테 (너는 어디에서 누구와 어디에서) どんな服を着て何して笑ってるんだろう 돈나후쿠오키테나니시테와랏테룬다로오 (어떤 옷을 입고 무얼하며 웃고있을까) 僕はここにいて今もここにいて 보쿠와코코니이테이마모코코니이테 (난 여기에서 지금도 여기에서) 君と二人でまた会えると信じているよ 키미토후타리데마타아에루토신지테이루요 (너와 둘이서 다시 만날거라고 믿고있어) 変わらず想っているよ 카와라즈오못테이루요 (변함없이 생각하고있어) 君だけ想っているよ 키미다케오못테이루요 (너만을 생각하고 있는 걸) 結んだ髪の後ろ姿に君を重ねて 무슨다카미노우시로스가타니키미오카사네테 (머리를 묶은 뒷모습에 너를 떠올리고 있을때면) 振り返る知らぬ誰かに何度も勘違いした 후리카에루시라누다레카니난도모칸치가이시타 (뒤돌아보는 그 누구에게 몇번이고 착각하곤했어) 着信があるたび君の名前を期待したり 챠쿠신가아루타비키미노나마에오키타이시타리 (전화기에 착신이 뜰 때 마다 네 이름이기를 기대하기도하면서) かっこ悪い毎日ばかり過ぎていくよ 칵코와루이마이니치바카리스기테유쿠요 (한심스러운 매일을 보내고있어) 忘れないは言って嘘で本当は忘れたくないだけ 와스레나이와잇테우소데혼토와와스레타쿠나이다케 (잊지않겠다 하지만 그건 거짓말 사실은 잊고 싶지않을 뿐) 強がりが僕らしさならばもういらない 츠요가리가보쿠라시사나라바모오이라나이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게 나 다운거라면 그런거 이제 필요없어) 君がいなきゃ何にも感じない幸せって 키미가이나캬나니모칸지나이시아와셋테 (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행복이란 걸) どう頑張ってみても零れ落ちた涙は すぐに止まらない 도오감밧테미테도코보레오치타나미다와스구니토마라나이 (아무리 노력해도 흘러넘치는 눈물은 쉽게 멈출 수가없어) 君はどこにいて誰とどこにいて 키미와도코니이테다레토도코니이테 (너는 어디에서 누구와 어디에서) どんな服を着て何して笑ってるんだろう 돈나후쿠오키테나니시테와랏테룬다로오 (어떤 옷을 입고 무얼하며 웃고있을까) 僕はここにいて今もここにいて 보쿠와코코니이테이마모코코니이테 (난 여기에서 지금도 여기에서) 君と二人でまた会えると信じているよ 키미토후타리데마타아에루토신지테이루요 (너와 둘이서 다시 만날거라고 믿고있어) だから今こうして僕はまたひとり君の名前呼んでる 다카라이마코오시테보쿠와마타히토리키미노나마데욘데루 (그래서 지금 이렇게 난 또 홀로 너의 이름을 부르고있어) これ以上切なさを抱きしめていけるわけなどないよ 코레이죠오세츠나사오다키시메테유케루와케나도나이요 (이 이상 슬픈마음을 안고 있을 수만은 없겠지) でもそれしかないんだよ 데모소레시카나인다요 (하지만 그 길 밖에 없는 걸) 君がいるだけで 輝いて見えた 키미가이루다케데카가야이테미에타 (네가 있다는것만으로도 빛나 보이던) あの頃は二度と戻ってはこないけど 아노고로와니도토모돗테와코나이케도 (그 시절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만) 何が起こっても何を失っても 나니가오콧테모나니오우시낫테모 (무슨 일이 있어도 무엇을 잃는다 해도) 君を愛したこと決して忘れたくない 키미오아이시타코토켓시테와스레타쿠나이 (너를 사랑했다는 사실은 결코 잊고 싶지않아) 君がどこにいて誰とどこにいて 키미가도코니이테다레토도코니이테 (네가 어디에서 누구와 어디에서) どんな夢を見て何して笑っていても 돈나유메오미테나니시테와랏테이테모 (어떤 꿈을 꾸고 무엇을하며 웃는다해도) ずっとここにいて今もここにいて 즛토코코니이테이마모코코니이테 (언제까지 나 여기에서 지금도 여기에서) 君といつの日か逢えると信じているよ 키미토이츠노히카아에루토신지테이루요 (너와 그 언젠가 만날 수 있을거라 믿어) 変わらず想っているよ 카와라즈오못테이루요 (변함없이 생각하고 있어) 君だけ想っているよ 키미다케오못테이루요 (너만을 생각하고 있는 걸) 変わらず想っているよ 카와라즈오못테이루요 (변함없이 생각하고 있어) 君だけ想っているよ 키미다케오못테이루요 (너만을 생각하고 있는 걸)
첫댓글 키미가 이루다케데~ 이 부분부터 구동방 인생 그 자체라 더 이입됨 도쿄돔 가고 승승장구만 할 줄 알았지 인생이란...
눈물나노..
킹갓제네럴띵곡
이거랑 럽인아 진짜 좋아했었는데..
넘 좋아했는데 이때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까 넘 아련하고 좋다 .... 박변기 이지랄 날 줄 상상도 못햤던 그런 시절......
와 스바유…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ㅠㅠ 오랜만이다 ㅠㅠㅠㅠ
이참에 방금 와스레나이데 듣고와ㅛ는데 그시절 레젼드다 ㅠㅠ 아련
전주부터 찡함 ㅠㅠ
스바유는 이 라이브가 레전드야
이거 가사가 개사기임..도쿄돔 영상....아직 봐도 눈물난다
나 가사 읽으면서 눈물 흘리고 있었잖아..ㅠ 진짜 가사도 어쩜.. 존나 ㅠㅠ우리가 무슨 죄냐
이노래 진짜 좋아했어…
동방신기는 콘서트장 어디까지 채워봤어? 고척은 동방해체하고 생겼지? 저때 동방신기 고척 채울 수 있을까?
다섯으로 선 단독콘서트는 도쿄돔이 제일 컸을걸? 국내는 잠실 갔긴한데 단콘은 아니고 쇼케이스였고.. 저때였으면 고척도 쌉가였을듯 국내, 해외 다 정상일때라 ㅠㅠ
이부분 진짜 오열... ㅜㅜㅜ
일본어도 모르는 시절 이 부분만은 안보고도 다 쓸수 있을 정도로 외웠었는데...
내 추억 돌려내 남돌아 ㅡㅡ
개띵곡.. 럽인아 한국어로 나와서 일본곡들 한국어로 계속 나오면 좋겟ㄱ다 했는데...러빈유도 개 띵곡...도시테도 개띵곡... 다 한국으로 번안해서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
이거 소송 직전쯤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오방신기 막활동 주문 활동 끝나고 느지막히 입덕한 내가 첨 접한 신곡이었던.... 일본노래도 다좋아서 맨날 들엇음 ㅋㅋ
하.... 노래 듣자마자 그때 그때로 돌아간 느낌에 괜히 울컥...ㅠㅠ 가사 읽다가 또 울컥...ㅠㅠㅠ 동방 노래 안들은지 꽤 됐는데 자연스레 후렴 따라부르고 있네ㅠㅠ 쉬익,, 진짜 왜그랬냐,,,ㅠㅠㅠㅠ 추억도 못하게ㅠㅠ
헐 나 오늘 이노래들었는데..
이런 잔잔한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좋아
팬은 아니었지만 이 노래가 동방 마지막 다섯명 활동이었던 곡이라 팬들은 잘 못듣는다고 하더라
느낌 미쳤네 한국판으로도 내주지.. 이제 알앗노
진짜 이런노래들이 좋아서 좋아했지...
김김심 셋이 노래해.. 원래도 셋만 노래햇자나… 셋만 있어도 구동방 쌉가넝..
스바유..코레이죠오~세~츠 나사오 다키시메테~이부분 개같이 좋아했다 최창 행복해라
나 이거들으면서 크아 열심히해서 크아 생각나..
이거랑 tea for two ㅋㅋㅋㅋ
미쳤어 티포투도 존나 좋지ㅜ 거의 다 띵곡이긴하지만 나도 티포투 처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