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화평케 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생명수 강가 추천 1 조회 315 14.05.01 03: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5.01 07:21

    첫댓글 간증이 얼마나 달고 맛난지요 단숨에 읽어 내려갔어요
    성령의 열매를 집 뜰에 가득 가득 맺혀가며
    극상품의 맛난열매 맺게 하시려고 오래된 묶은 땅도 귀경해 주시는 사랑하는 아버지 마음이 온통 자매님께
    집중되어 있음을 보와요
    맛난 열매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열매로
    이사야 61장을 행하시고 자랑하시는 자매님 귀하고 귀해요 사랑합니다

  • 14.05.01 08:51


    헤헤...
    생명수 강가 어린이...


    오늘은 또 사과 한아름 받았네??
    저번엔 오렌지 밭 통째로 받더니만??


    다섯 살 순진한 어린이가 되어서
    바닥에 그냥 '푹'하고 눕더니만
    나 어깨 아퍼... 하고...


    이제는 참말...
    어린아이 되어서...


    아빠의 사랑...
    아빠가 주신 화평 한아름 받았으니...


    새콤달콤 사과 한 알
    나도 얻어 먹어야지??


    생명수 강가 어린이는
    담에 만나는 날 사과랑 오렌지랑 많이많이 줄꺼야...


    시원한 무국은 지금 당장 먹을래...


    생명수 강가...
    예쁜 인희 어린이를 무쟈게 사랑해.......








  • 14.05.01 11:26

    어쩜 간증이 요렇게도 달고 오묘한지요~~
    삶과 성경 말씀으로 풀어주는 자매님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딸
    화평게 하시는 주님~~
    신뢰 하고 따라가시는 자매님~
    사랑해요
    어린아이가 되어 가는 생명수 강가 어린이
    예쁘고 예뻐요
    사랑해요~~**^^**

  • 14.05.01 19:53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예수님이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하심이
    우리에게 주신 진짜 화평인가봐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버지 이야기...
    예수님과 화평한 자가 되고
    아버지와 화평한자가 되고
    형제 자매들과 화평한자가 되어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화평함을 받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딸들이 되어가요...

    아버지와 화평한 자
    예수님과 화평한 자
    성령님과 화평한 자

    사랑의 근원과 근본속에서 진짜 화평한자 되니
    딸이 되고 아들이 되어요...

    사랑을 기업으로 얻은 화평한자
    보기에 좋았더라예요..할렐루야

  • 14.05.02 02:34

    이제는 화평의 열매를 먹고
    또 하나님과 사람들을 화평케하는 자로 세우셨어요
    성령의 열매는 열매이면서 씨앗이네요

    낮고 낮은 데로 흘러가고 생명을 주는 물
    어느 모양이나 거기에 맞는 모양으로 맞춰서 들어가고
    조그만 틈만 있어도 들어가서 살리는 물, 성령님

    “예수님도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
    이렇게 30년씩 기다려주시고 잘못해도 수고했다고 하시는
    그 사랑의 아버지에게서 배운 대로 너도 이웃에게 그렇게 하라”

    그러니 우리 아버지 앞에는 쑥스러울 것도 쭈뼛거릴 것도 없어요
    보고 배운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
    우리도 주님처럼, 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요, 사랑해요

  • 14.05.03 02:00

    자매님 가슴에 사랑이 몽실몽실 올라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고백하시니,
    제 마음도 몽실몽실 뭉개구름 피어 오르듯 사랑이 피어오르네요.
    편안하고, 따뜻하고, 감사와 기쁨이 뭍어 나오는 귀한 간증에
    제 마음도 평안을 느낍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 14.05.03 03:09

    귀한 성령의 열매들을 맺어가시는 자매님
    하나님의 사랑이 몽실 몽실 ~~피어오르시니
    너무 아름다우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