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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물보고 “소생케하라!” 하고 명령하셨다.
성령이 오시면 여러분도 다 살아나셔야 된다.
성령받은자들은 살아나서 이사야 61장을 하셔야 된다.
이사야 61장을 안 한다고 지옥 가는 것은 아니지만, 성령께서 마음속에 계셔
자꾸 이사야 61장을 하라고 하는 데 안하면 좀 이상하다.
성령님이 하라시는데 하기 싫은 사람은 배짱으로 한번 안 해보시라! 견딜 수 있나.
물은 하나님의 소생시키라는 명령에 열심히 가는 곳곳마다 낮은곳으로 흘러가
터치하는 데마다 다~ 소생시켰다.
성령님이 가시는 곳곳마다 소생시키게 되어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다 살아나게 되어있다.
겔 47:1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47: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만약 성령님이 오셨는데 혼과 육은 교회에 와서 열심히 봉사하는데
영은 살아 있는 것 같지가 않다면
예수님이 그런 사람을 보고 “나는 도대체 너를 몰라! 이 불법을 행하는 사람아!”그러실 것 같다.
성령의 터치가 안된 사람이다.
본인은 성령의 터치가 된 줄 알고 열심히 하는데 어느날 보니 뿌리가 없이
돌짝 밭에 뿌린 씨처럼 어느날 시들어 말라 죽어 버린다.
마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여러분 성령을 확실하게 받으셨으면 이사야 61장을 해서
옆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일으켜 세우시고
자매님 형제님 때문에 나 하나는 건졌어요! 라는 말을 들으셔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갔을때 조끔 떳떳하게 설수가 있다.
그것도 안하면 하나님 앞에 가서 빛은 밝은데 부끄러워서 어떻게 할 것인가?
4/21/2014, 마가 다락방 여호수아 형제님
4/24/2014,
새벽 꿈에...
우리 집 냉장고 서랍에 여러 개의 빨간 사과가 보인다.
사과는 화평인데 호다에 온 후 처음 사과를 본다.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니 성령의 열매가 맺어가는 것을 보여 주셨으니
자몽( 절제), 배(인내), 딸기(양선), 오렌지(사랑), 바나나를(온유) 보았다.
지난 번에 바나나가 방안 가득히 보이더니 온유가 화평을 가져오나 보다.
시 37: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아! 그래서 주님이 올해 뒷마당 사과나무도 살려보라고 하셨구나...
성령의 바다 생선거름을 해 주었더니 파란사과가 대추알 만하게 커졌다.
사과나무를 살리며 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 하시네...
하나님과의 화평이 이루어지면 사람과 사람사이도 화평하게 될 것이라...
아버지를 오해했던 오랜 세월이 지나....
노아, 레아 , 모세를 통해 만나주신 아버지는 사랑 덩어리이시다.
내가 찌르는 가시를 사랑의 진액으로 녹여 천국 진주문을 만들어주신 사랑
물과 불을 통과하시며 나를 업고 다니시느라 발가락이 다 상하신 아버지의 사랑...
92 년 4.29 폭동에 된서리를 맞은 우리집은 불에 타서 그슬렸고
2,004 년 남편이 천국에 간 후에 나는 불에 탄 재가 가볍게 날라다니는 것을 보았다.
오늘 내가 산것을 보니 아버지가 나를 품고 그 불구덩이를 지나오셨으니
아버지가 흰색의 재가 되신 것이었구나~~
나 때문에 얼마나 가슴을 졸이셨으면 다 타고난 하얀 재가 되셨을까?
요단강 건널 때는 온 몸이 깊은 강물에 잠겨 밤새 건너는데 슬프긴 했지만
초록색 강물이 참 아름다왔고 왜 숨이 차지 않았을까?
아! 아버지가 나를 품에 꼭 안으시고 그 강을 건너가신 것이구나...
"단지 거룩, 거룩을 보이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 상한 발을 감추시느라 성전 가득히 옷자락으로 덮으 셨네요! "
호다식구들의 간증을 통해 내게도 아버지의 사랑이 깊이 깊이 임하신다.
4/27/2014,
주일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 저녁식사 후 자동차를 닦고
10시 반에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2시까지 하품은 하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마가 다락방 말씀을 계속 듣다가 잠이 안 오니 너무 피곤하다.
잠을 못자는 것은 너무 괴로워... 예수...예수님...졸려요...재워주세요!!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내 입에서 ‘수도경비 사령부...’
아! 김00 목사... 정말 힘들었겠다.
사촌오빠가 군대를 갔는데 수도경비 사령부로 발령을 받았다.
툭하면 밤잠을 안 재우고 탱크를 기름걸레로 닦는 일을 하였다 하더니
그때 인격도 생겼겠다.
그래서 나중에 치유사역을 하게 되었나 보다...
내가 왜 그 생각을 하지?
오래전 일이 떠오른다.
내가 예수를 믿고 그 당시 이모의 막내아들 사촌 오빠는 사학을 전공
부르심을 받았는지 아세아 연합신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50년 불교신자인 이모의 장남 큰 오빠가 목사가 되고
10년이 지난 후...
이모의 7 자녀, 이모님 부부... 온 가족이 다 예수를 믿게 되었다.
막내 사촌 오빠랑은 어릴 때부터 친했는데 방학에
안성 이모집에 가면 여러 명의 사촌언니, 조카들이랑 너무 즐겁게 지냈다.
과수원에도 가고 물고기 잡으러가고 이모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주일이면 이모가 나를 꼭 교회에 데리고 가셨다.
언니들 보다 나를 꼭 옆에 데리고 다니며 짜장면도 해 주시고 정말 사랑해 주셨다.
그 이모 집안에서 3명의 목사가 나왔으니 내가 거기 다니며 기도하는 오빠들,
같이 교회를 다녔기에 나중에 친구가 전도하니 바로 예수를 영접한 것 같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다니는 큰 사촌 언니가 늘 교회 신문 갖다주고
우리 부모님(이모) 에게 정말 사랑으로 잘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내가 성령의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없었으니 오랜세월 고생을 한 것이다.
대학생 때 가끔 오빠랑 만나면 신앙 이야기를 몇 시간 씩 하고 그랬다.
그분들이 다 기도해주며 복음의 씨를 뿌린 것이다.
세월이 지나 나는 결혼하여 미국오고 오빠도 결혼 후 뒤늦게 유학을 와서
타주에 살았는데 치유사역을 공부한다고 들었다.
Mc Cormic 신대원에서 목회상담을 공부 하며 나중에 치유 사역을 한것 같다.
그 당시 나는 그게 무엇인지도 몰랐다.
안부도 전할 겸 내가 쓰던 복음편지를 오빠한테 한동안 보냈는데
나중에 오빠랑 잠시 통화를 하였다.
“오빠! 내 편지 받았지요?”
“무슨 편지?”
올케 언니는 성악을 전공한 음악가였는데 오빠가 목회도 하며
대학원 공부를 하니 바빴겠지만 내 편지를 한 번도 전해주지 않았다.
그 편지 앞에는 내 개인 소식도 있고 5분이면 읽는데 어찌하여 한 번도 안보였을까?
마음이 상해서 한동안 올케언니를 무지 미워했다.
정말 이상한 여자야...
세월이 흘러...
최근에 마더처치에 있는 자매들이 카톡으로 매일 혼적인 동영상,
예수가 없는 메일, 축사가 안 된 성령사역에 대한 글도 보내는데 내 마음이 안타깝다.
말을 해주어야 알아듣지도 못하고...
예수님이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는데...
내게 성령이 임하니 이제야 분별이 되는 것이다.
맞아...
내가 30대, 40대에 썼던 글이 성령이 없으니 생명도 없고
예수도 없고 복잡한 성경지식일 뿐이었구나...
그래도 앞장 야채밭 하며 쓴 이야기는 좋다고 하던데...
그 편지가 은혜가 안 되니 오빠한테도 안보인 것이구나...
더구나 치유사역을 한다면 성령을 받았을테니 내 글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러면서 눈물로 회개가 터지는데...
“ 내가 언니 미워한 죄 회개해요... 내가 옳은줄 알았어요..”
성령님이 오늘 또 내 안에 오래묵은 영적 쓰레기를 치우신다.
"남을 사랑하지 못하면 사랑의 허리띠가 흘러내려 사단의 불화살을 맞는다"
하시더니 ... 그래서 인생이 힘들었고 내 탓이다.
또한 하나님은 내가 그런 글을 쓰는데 한 번도 그만두라는 말씀을
안하시고 30 년을 기다려 주신 것이구나...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호다 온지 3년째인 2,001 년에 올렸던 꿈이 기억난다.
내가 전리품을 많이 취해서 가지고 왔는데 혼자 들 수가 없어
어떤 사람이 들어다 준다.
여러 가지 물건이 많은데 그중 겉에 입는 따뜻하고 포근한
긴 외투를 들고 호다 모임에 갔다.
호다는 수증기가 가득한 사우나탕으로 보인다.
다시 내 집으로 가는데 유명한 가수가 내 짐을 집까지 들어다 주었다.
팁을 주려다 저리 유명하고 잘사는 가수인데 팁은 안주어도 될 것 같다.
내 집이 얼마나 넓고 좋은지 유리창이 크고 밝은데 아주 시원해 보인다.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데 웬 남자가 와서 쓰레기 치우는 check 을
2주에 $100 이라고 받아가는 것이다.
한 달이면 $200 이니 비싼데 댓가를 치르며 쓰레기를 버린다고 생각했다.
12/18/2, 011 간증 인용
이 꿈대로 최근에 오래 묵은 내 안의 영적 쓰레기를 하나하나
댓가를 치르며 청소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
내 생각이 옳은 줄 알았던 시절의 죄...
교만 귀신한테 속아 비판정죄하며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지...
그러니 남을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이 없으니 내 안에 하나님이 안 계셔...
다 나의 죄인데 하나님을 가시로 찔렀으니 왕 가시 돋힌 고슴도치었다.
자기 의에서 나온 잘못된 확신의 영... 바로 이것이네.
아! 그래서 사과를 보여주셨구나...
이사야 61장을 행하며
이제 하나님과 화평... 이웃과 화평을 이루라고...
얼마 전 넓은 성령의 바다 태평양을 열어주시고 수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나는 검은 고무신, 슬리퍼 신은 예수님 손잡고 백사장을 걸었다.
검은 슬리퍼는 '여호수아 형제님을 보아라! '
찌질이 들을 어떻게 사랑해 주시는지 그것을 보며
예수님, 아버지의 사랑을 보라고...
간증 쓰는데 서울사는 동생한테 그 올케 언니 음악회 한다는
사진 포스터가 카톡으로 왔다.
내가 물어본것도 아닌데 성령님이 미리 다 아시고....
미국사는 조카한테 물어보니 오빠가 그 유명한
000 치유사역000 부원장... 이메일 전화번호도 받았다.
오빠랑 연결되면 사 61장으로 나를 자유케 하시고
만나주신 우리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에 대해 할 말이 너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안 먹어도 배가 부른 날이다.
이모 집의 7남매, 풀리지 않았던 모든 문제의 해답을 주님이 주셨으니
수십명의 조카들도 만날날이 언젠가는 오겠지...
그들도 모두 예수님 만나면 하나님과 화평이 올것이야~~
남편이 죽고 그제서야 성령받으러 다니는데
두 번이나 목사님들을 통해 예수님이 몬지는 모르지만 자매님에게
“고맙다...I appreciate you!..." 하신대요...
그러니 너도 사람들을 인내하고 기다려주라 하신다.
"성급하게 가르치려 하지 말고 네 안에 예수님을 잘 섬기고 너나 잘해라..."
저는 이제 마리아 되어 예수님 발밑에 앉아 있어요~~
그래서 새벽에 엄청 회개를 하고 잠이 들었다.
월요일 마가 다락방에서 목, 어깨가 아파 호다 식구들의
중보기도를 오랫만에 받았다.
나를 겸손케 하시려고 젊고 어린 자매들 앞에
머리를 숙이고 엎드려 기도를 받게하시니 감사하다.
기도받으니 소망이 들어왔다.
"예수님, 보세요!
이렇게 큰 무우가 나왔어요! 하면서
내가 밭에서 무우를 뽑아 예수님에게 보이며 환하게 웃고있다 한다" M 자매
"7-8 살 정도의 소녀 앞에 예수님이 서 계셨는데
예수님이 무릎을 낮추시고 왼손을 아이의 어깨에 올려 놓으시며
환한 얼굴로 아이의 눈을 마주하며 이쁘다, 사랑한다 말씀하시며
격려해 주셨어요" H 자매
D 자매는 내가 예수님과 한 콩깍지 안에 들어있단다.
콩 콩 콩...
전에 Y 자매가 내가 10 살정도 소녀라 했는데
7-8 살로 내려갔으니 더 어린 아이된 것이 너무 좋다.
무우는 국과 찌개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재료...
소화력과 해독작용이 탁월한 채소이니 축사와 사랑이리라...
무우가 있어야 김치, 동치미, 깍두기... 각종 김치를 만든다.
총각김치의 무는 밭의 인삼이란다..
무가 있어야 설렁탕, 오뎅, 해물탕을 끓이고 치킨도 무랑 같이 먹어야 제맛이 나고
고기를 먹을 때도 무나물이 있어야 소화가 잘 된다.
샐러드를 먹을 때에 빨갛고 작은 무우 (Radishes)를
썰어서 같이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색도 예쁘다.
축사로 해독시키면 주님 사랑이 들어와 무우와 같이 시원하고
단맛을 내니 우리의 영 혼 육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리라...
아! 그래서 사랑이 임하면 성경이 쉽게 풀린다고 하셨어요~~
아! 호다의 간증이 그래서 단맛이 있고 시원해요~~
전에 축사 훈련받고 하늘에서 큰 갈비짝이 내려오더니
오늘은 무우를 추수했으니 시원한 갈비탕 끓일 수 있게 되었구나...
축사가 되면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온다 하시더니 ...
결국...
축사가 되고 사랑이 들어와야 팔복을 받아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게되니 축사와 사랑이 가장 기본이라...
인터넷을 치니
무우 효능 100가지
효능 = 영양, 강장, 보혈.
유효 성분 = 비타민 A, B1, B2, C, K, 칼슘, 철분, 아미노산
화요일에 팍을 걷는데 다시 주시는 말씀이...
아! 그래서 예수님도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이렇게 30년씩 기다려주시고 잘못해도 수고했다고 하시는
그 사랑의 아버지에게서 배운대로 너도 이웃에게 그렇게 하라고...
그 예수님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 가슴에서 사랑이 몽실몽실 올라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 8: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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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증이 얼마나 달고 맛난지요 단숨에 읽어 내려갔어요
성령의 열매를 집 뜰에 가득 가득 맺혀가며
극상품의 맛난열매 맺게 하시려고 오래된 묶은 땅도 귀경해 주시는 사랑하는 아버지 마음이 온통 자매님께
집중되어 있음을 보와요
맛난 열매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열매로
이사야 61장을 행하시고 자랑하시는 자매님 귀하고 귀해요 사랑합니다
헤헤...
생명수 강가 어린이...
오늘은 또 사과 한아름 받았네??
저번엔 오렌지 밭 통째로 받더니만??
다섯 살 순진한 어린이가 되어서
바닥에 그냥 '푹'하고 눕더니만
나 어깨 아퍼... 하고...
이제는 참말...
어린아이 되어서...
아빠의 사랑...
아빠가 주신 화평 한아름 받았으니...
새콤달콤 사과 한 알
나도 얻어 먹어야지??
생명수 강가 어린이는
담에 만나는 날 사과랑 오렌지랑 많이많이 줄꺼야...
시원한 무국은 지금 당장 먹을래...
생명수 강가...
예쁜 인희 어린이를 무쟈게 사랑해.......
어쩜 간증이 요렇게도 달고 오묘한지요~~
삶과 성경 말씀으로 풀어주는 자매님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딸
화평게 하시는 주님~~
신뢰 하고 따라가시는 자매님~
사랑해요
어린아이가 되어 가는 생명수 강가 어린이
예쁘고 예뻐요
사랑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예수님이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하심이
우리에게 주신 진짜 화평인가봐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버지 이야기...
예수님과 화평한 자가 되고
아버지와 화평한자가 되고
형제 자매들과 화평한자가 되어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화평함을 받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딸들이 되어가요...
아버지와 화평한 자
예수님과 화평한 자
성령님과 화평한 자
사랑의 근원과 근본속에서 진짜 화평한자 되니
딸이 되고 아들이 되어요...
사랑을 기업으로 얻은 화평한자
보기에 좋았더라예요..할렐루야
이제는 화평의 열매를 먹고
또 하나님과 사람들을 화평케하는 자로 세우셨어요
성령의 열매는 열매이면서 씨앗이네요
낮고 낮은 데로 흘러가고 생명을 주는 물
어느 모양이나 거기에 맞는 모양으로 맞춰서 들어가고
조그만 틈만 있어도 들어가서 살리는 물, 성령님
“예수님도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
이렇게 30년씩 기다려주시고 잘못해도 수고했다고 하시는
그 사랑의 아버지에게서 배운 대로 너도 이웃에게 그렇게 하라”
그러니 우리 아버지 앞에는 쑥스러울 것도 쭈뼛거릴 것도 없어요
보고 배운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
우리도 주님처럼, 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요, 사랑해요
자매님 가슴에 사랑이 몽실몽실 올라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고백하시니,
제 마음도 몽실몽실 뭉개구름 피어 오르듯 사랑이 피어오르네요.
편안하고, 따뜻하고, 감사와 기쁨이 뭍어 나오는 귀한 간증에
제 마음도 평안을 느낍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귀한 성령의 열매들을 맺어가시는 자매님
하나님의 사랑이 몽실 몽실 ~~피어오르시니
너무 아름다우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