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을 팔팔 끓였더니 냉동실에 쟁여놓았던 칼국수면이 떠오르고...니하오마켓에서 데려온 부추계란만두가 눈에들어오네요와~나 어제 왜 술안마셨냐?육칼 개운하고요~만족할때쯤...이런...주인공은 만두였네요ㅋㅋㅋ짭쪼롬하니 열무김치랑 환상궁합입니다
첫댓글 뭔~들 맛이 없겠어요.장칼국수 좋아요~♡
술 안먹었는데 속이 확 풀리네요~ㅎㅎ
그럼 이제 자야 합니다 ^^
아~그럼 좀 자야겠네요 ㅎㅎ
색상이 맛을 말해주는듯 역시 장칼입니다
얼큰하니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어느 한 칼국수전문점의 음식같아 보여요~~
전문적이진 못하는지라...ㅋ ㅋ제입맛에만 잘 맞으면 장땡이다 하고있어요 ㅎㅎ
계란만두 생소하니 궁굼해요~
물만두 마냥 쬐끄만데 한입 가득차는 느낌이예요^^
세상에 꿀꺽
꿀꺽~^^
첫댓글 뭔~들 맛이 없겠어요.
장칼국수 좋아요~♡
술 안먹었는데 속이 확 풀리네요~ㅎㅎ
그럼 이제 자야 합니다 ^^
아~그럼 좀 자야겠네요 ㅎㅎ
색상이 맛을 말해주는듯 역시 장칼입니다
얼큰하니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어느 한 칼국수전문점의 음식같아 보여요~~
전문적이진 못하는지라...ㅋ ㅋ
제입맛에만 잘 맞으면 장땡이다 하고있어요 ㅎㅎ
계란만두 생소하니 궁굼해요~
물만두 마냥 쬐끄만데 한입 가득차는 느낌이예요^^
세상에 꿀꺽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