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5(일) 어제 저와 아내는 동동이를 우당탕 스쿨에 보내주고 왔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입소하게 된 동동이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산으로 이동하기 전 굿모닝 동물병원에 들러 진찰도 받고 장시간 차를 타야했던 동동이는 정말 얌전히, 무던하게 있었습니다.
중간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중앙 호수공원 산책도 했었는데
다른 강아지들과 인사도 잘하고 산책도 즐겁게 했습니다.
동동이의 입양을 위해 여러방면으로 힘써주신 포해피니스 분들과 우당탕 훈련소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2월 초, 동동이의 구조부터 해피니스 입소부터 우당탕 스쿨까지 계속 감회가 새로워지는 과정이였습니다.
동동이와 더불어 포해피니스의 친구들과 많은 유기견 친구들에게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저희도 작지만 지속적인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동동이 병원에 미용에 훈련소 이동까지, 동동이 위해주시는 두 분 최고입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동이 화이띠이잉 ♥️
우리 순둥이 천사동동이 눈치보지말구 신나게 뛰어놀재♡ 행복한 견생을 위해~~~@_@
우리 동동이 화이팅-!!💗💗💗
어제 두빈이 데려다주면서 동동이 보고왔는데, 동동이 우당탕 터줏대감인줄 알았어요! 제일 작은데도 덩치 큰 친구들 사이에서 너무 활발하게 잘 적응하고 있더라구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동동이 뭔가 카리스마가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