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순무맘
고양이를 처음 키우게 되어 폭주했을 여시들을 릴렉스 시켜줄 가이드글임ㅎ
*다른곳에도 올려서 표는 존댓말이여...쏘리!
고양이 처음 데려올때 준비해야 할 것

이 외에 간식은 처음에는 챠오추르 정도만 준비하는것이 좋음(예민냥이를 위한 미끼용)
예방접종에 관해서
-냥이를 처음 집에 데려올때때 검사해도 되지만 집에 다른 냥이가 없으면 일단 집에 익숙해지게 한 후 검사와 접종을 하는게 좋아.
접종은 2개월(1kg) 이상 되었을때 하는게 좋은데 아직 작고 약하다고 생각되면 3개월 이후에 해도돼. 그리고 접종을 맞출 때는 냥이의 컨디션이 좋고 활기찬날 해야 부작용도 덜해!
접종은 처음 접종 한 이후 3주 간격으로 3차까지 맞추면 되고 그 후에 항체검사를 한 다음 부족한 항체가 있을때 더 맞춰 주면 됨.
레볼루션과 광견병예방, 보강 접종은 1년에 한번씩.
모래와 화장실은 어떤것을 사야하는지


추천제품들은 대중적인 것을 적은거니까 어려우면 추천제품을 사고 천천히 냥이의 취향을 알아가면 될거야
*모래를 살 때 벤토나이트가 아닌 모래를 처음 사는거면 벤토나이트도 한봉지 준비해줘. 가끔 벤토나이트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냥이가 있는데 모래가 마음에 안들면 이불에 실례를 할 수 있으니 마음에 안들어하면 빨리 벤토나이트로 갈아줘야돼. 이불에 오줌싸는거 습관되면 골치아파ㅠㅠ
-벤토나이트를 사용하게 되었을 때 사막화 예방법

-화장실 청소에 대해서
->적어도 하루에 한번 이상 오줌덩어리와 똥은 치워주는 것이 좋고 모래는 어느정도 줄었다 싶으면 다시 채우면 됨. 전체갈이(화장실을 닦고 모래를 모두 새것으로 바꿔주는 것)의 경우 15~30일에 한번정도 해주는 것이 좋아. 실리카겔은 전체갈이를 더 자주해야 냄새가 덜남
고양이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지

*처음에는 냥이가 원래 있던 곳에서 먹던 사료를 먹이고 먹이고 싶은 사료를 섞어가며 천천히 바꿔. 사료가 바뀌어도 신경쓰지 않는 냥이가 있지만 예민한 냥이는 스트레스 받아ㅠ
-사료를 먹이는데 물을 잘 안마시는 냥이 물먹이는 방법

*냥이는 1kg당 하루에 40~60ml정도의 물을 섭취 시켜 줘야해. 특히 2살이 넘은 수컷냥이들은 요로계질환에 잘 걸리니까 조심!
어떤 장난감을 준비해야 하는지

캣타워, 스크래쳐, 막대형 장난감은 특히 강추. 카샤카샤 붕붕은 냥이가 반나절만에 찢어 발겨...후...
기타 등등
냥이가 처음 왔는데 숨어서 안나와ㅠ
-불안해서 그런거니까 억지로 꺼내지 말고 냥이가 숨은 곳 주변에 밥과 물을 놔줭. 밥을 안먹는다 싶으면 챠오추르를 위에 조금 짜주면 맛있는 냄새가 나서 먹을 가능성이 커져.
냥이가 꾸우웅 소리를 내ㅠ
-무섭고 전에 살던곳이 그리워서 내는 소리니까 걱정ㄴㄴ.
냥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사람약/포도/양파/파/초콜릿/설탕(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고양이에게 쓸모없는 음식)/바다생선(약간은 몸에 좋고 냥이도 좋아하지만 많이 먹이면 중금속이 쌓여서 안좋음. 사료를 먹일때도 생선베이스 사료는 계속 먹이지 말고 육지동물 사료와 번갈아 가며 먹여줘)/개사료(어쩔 수 없을때는 단기간 먹여도 되지만 1년 이상 먹으면 타우린 부족으로 실명 될 수 있고 영양성분이 약간 달라ㅠ)
간식은 무엇을, 얼마나 주는게 좋은지
-자묘의 경우라면 간식을 안주는 것이 좋아. 괜히 간식에 입맛들이면 사료(주식캔, 생식 등등)를 잘 안먹게 됨...사료에 어느정도 정착 한 후에는 간식을 주면 냥이가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주는 사람도 있고 매일매일 조금씩 주는 사람도 있엉. 너무 많이 주지 않는 선에서 선택하면 될거야
추천간식은 챠오추르, 캔이나 파우치 종류의 간식캔, 수제간식(특히 닭가슴살 져키) 등이 좋고 일반 마트에서 파는 형형색색의 간식들과 공장에서 나오는 져키류는 비추.
냥이의 똥꼬에 사람 머리카락이나 실같은 긴것이 끼었는데 빼도 돼?
-그대로 빼면 탈장 될 수 있으니 나온부분만 잘라주고 자연 배출 될때까지 기다려줘ㅠㅠ
냥이가 설사해ㅠㅠ
-물 섭취가 많았다거나 갑자기 사료를 바꿨을 경우 그럴 수 있어. 고단백 사료로 바꿨다면 저단백과 섞어서 먹이고 설사를 잘 잡는 사료로는 퓨어비타가 좋대. 설사가 오래 지속 될 경우에는 병원으로 ㄱㄱ.
냥이가 토했어ㅠㅠ
-투명/흰색/노랑/분홍 : 냥이의 움직임을 살펴 본 후 평소와 똑같다면 큰 이상은 없을 가능성이 클거야.
사료 : 식이 장애가 아니라면 너무 급하게 먹어서 그럴 가능성이 커. 사료를 일주일에 한번 이상 토한다면 병원에 ㄱㄱ.
털 : 헤어볼을 토한것이니 너무 자주 토하는게 아니라면 걱정ㄴㄴ.
빨강/녹색/짙은갈색(사료제외) : 병원에 ㄱㄱ
냥이가 혈변을 봤어ㅠㅠㅠ
-병원각.
첫댓글 나 진짜 고양이 똥꼬에 머리카락 강제로 빼면 안되는줄 모르고 실수할뻔했어...ㅠㅠ 너무아파하길래 안뺐는데 다행이지.... 진짜 공부 많이하고 키웠어야했는데.... 이글 진짜 정리잘되어있다 북마크해가용
이동장은 위에서도 열 수 있는 거 사라고 수의사들이 다 그러더라! 나도 이동장 바꾸고 넘 좋더라고
습식 저녁에 1끼만 주는데 연어참치고등어 이런거만 먹어서 너무 아쉬워ㅜ 대신 건식은 육식이지만ㅜ
유용하다 ㅠㅠ 진짜 나 아무것도 몰라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ㅠㅠㅠ처음 데리고 올 때 급해서 잘 못찾아보고 막혀있는 화장실에 두부모래 깔아줬지..지금은 다 바꿨는데 진짜 돈낭비하지말고 이런 정보는 꼭 미리 봐야해ㅠㅠㅠ
사료 로얄캐닌은 별로야...? 이거 병원에서 팔고 젤 잘먹는데 추천사료에 없네
가격대비 성분별로라는 평 많은데 질병별로 세세하게 사료가 나눠져있고 품절될일 잘없어서 무난템으로 많은 집사들이 먹이는 사료ㅋㅋㅋ애기가 잘먹으면 그것이 최고의 사료..
로열캐닌은 의견이 좀 분분한거같아
외국유투브보면 영양사는 가장 별로라고 분류해 논 반면(재료가 좀 부산물 이런게 많다고)
수의사는 또 로얄캐닌, 퓨리나, 힐스 얘네가 젤 연구많이한다 이러더라고
그냥 나도 잘먹는거 먹임,,
쉐드킬러는 애기들 아플슈도ㅠㅠ
식기 다이소 도자기 밥그릇 사서 가족 저녁 식사 설거지할 때 같이 하면 좋음(전용 수세미 두기.. 아무래도 불쾌할 수 있으니까)
다른건 몰라도 두부모래 제발 절대 쓰지마!!!!!
화장실 치우면서 감자(소변) 맛동산(대변) 갯수 적어두는 것도 좋음 평소 건강 체크하기 젤 쉬운 방법이야
화장실 갯수는 n(마리수)+1 한마리면 2개 두마리면 3개
본문 다 받고 돈…진짜 열심히 모아놔..^_^.. 한번 아프면 기백 쑥~~~빠져나감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밥그릇은 스뎅보다 유리그릇이 오백만배 낫다고 생각함~
오 댓도 정독해야지
두부모래는 진짜 내 고양이가 무던함으로 상위 1%아닌이상 쓰지마
두부모래 특히 아기냥이들 발아파
벤토도 점점 발전해서 사막화 없는 제품들 많아~! 그리고 모래는 꼭 비싸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고
애기 두마리 데려왔는데 너무 어렵다ㅠㅠ모래 사려고 연어하다가 봤네 천천히 볼게 벤토나이트 사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