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25/26시즌을 앞두고 팀의 프리시즌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MD가 보도한 대로, 구단은 약 €10m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에서 친선 경기 2경기를 작업 중이다. 주최 측이 작업 중인 생각은 바르사가 K리그에서 여름 휴식기가 있는 7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사이에 친선 경기 2경기를 치르는 것이다. 현재, 바르사가 상대할 두 팀 중 FC 서울의 이름은 확실하고 경기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것이다.
다른 친선 경기는 전북 현대를 상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주최 측의 생각이 바르사가 K리그 올스타와 상대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전북전은 아직 100% 확정되지 않았다. 문제는 K리그 올스타가 다른 프로모터들과 다른 행사에 대해 협상 중이고 바르사와 상대할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바르사는 서울에서 친선 경기 2경기를 치르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 중 한 경기가 한국의 다른 주요 도시에서 열릴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는다.
첫댓글 지들이 상대 연고 지역으로 가야지 어딜 다른 지역으로 불러
올스타 대진도 쿠팡플레이에 우선 권한이 있는데 행복회로 ㄷㄷ
수도권 강팀하고만 해라
우린 작년에 겨우 잔류한 약팀이야
린가드가 뛰는 팀이랑 포옛이 감독으로 있는 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