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선수는 이번 시즌 PSG에서 (아직)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지 못했다. 이들은 지난여름 영입한 파초, 네베스, 두에와 같은 지위를 누리지 못한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가 도입한 영구 로테이션의 일부인 이들은 이번 토요일 저녁 툴루즈전에서 다시 한번 출전 기회를 얻으며 상황을 뒤흔들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은 없습니다.”라고 거듭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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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강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팀에서 가장 '스위스 아미 나이프'인 선수로 오른쪽 윙어, 펄스 나인, 오른쪽 및 왼쪽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루이스 엔리케의 선발 라인업에서 영구적으로 자리를 잡는 데 도움 되지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 (슈투트가르트, 브레스트)에서 이강인을 선발로 내세우지 않았고 맨시티전에서 선발로 내세운 것은 하프타임에 투입된 뎀벨레가 독감에서 회복 중이었기 때문이다.
리그앙 마지막 경기인 모나코전 (4대1)에 교체로 투입되기 전까지 리그 4경기 (생테티엔, 렌, 랭스, 브레스트)에 선발로 출전했는데, 이는 그가 팀으로부터 신뢰받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도 뛰었다. 루이스 엔리케는 그의 헌신과 놀라운 정신력에 만족하면서도 새로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주전도 아니고 완전한 대체 선수도 아닌 그는 불분명한 영역에 머물러 있다. 그가 노출이 적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 3개월 동안 두에의 급부상에 따른 희생양이 되었기 때문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강인이 입장에선 짜증 날법한게 3미들에 한자리를 윙포 두에한테 주던데 요즘
그르게요 자리좀 나나싶었더니 두에한테 주네요
첫댓글 강인이 입장에선 짜증 날법한게 3미들에 한자리를 윙포 두에한테 주던데 요즘
그르게요 자리좀 나나싶었더니 두에한테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