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렝키 더 용은 2026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어한다. 선수는 바르사 라커룸에 이를 말했고 이는 1월 27일 Mundo Deportivo가 보도한 내용이다. 이에 대한 새로운 확인은 그의 측근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MD가 자문하자 더 용이 바르사에서 행복하기 때문에 계약 만료 그리고 이를 넘어 바르사에 잔류하고 싶어한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이 그의 재계약 협상을 다룰 때가 아니라 나중에 협상하는 것이 더 낫다고 언급한다. 구체적으로, 더 용 본인이 팀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3월이나 4월이다.
어쨌든,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그가 현재 팀과 구단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인정한다. 그는 이번 시즌과 다가오는 시즌, 그리고 요컨대 자신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성장하는 스포츠 프로젝트에서 모든 것을 우승할 수 있는 매우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본다. 게다가, 그는 선수에게 매우 중요한 것인 확신을 많이 보여주고 편안함을 느끼는 한지 플릭 감독을 발견했다. 더 용은 부상 복귀 이후 플릭 감독이 자신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줬기 때문에 행복하다. 이는 플릭 감독과 함께 바르사에서 현재와 미래를 갖고 있음을 더 용에게 증명하는 데 도움이 됐다.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스포츠 프로젝트와 그 프로젝트에서 그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이고 이는 심지어 경제적 측면보다 더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더 용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급여가 지불 연기됐기 때문에 급여가 매우 높다. 그의 경험과 자질을 고려할 때, 그는 좋은 급여를 받아야 한다고 믿지만 모든 것을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자신을 보는 것을 우선시한다.
어쨌든, 위에서 인용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더 용과 그의 에이전트인 알리 두르순은 아직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아니라고 믿는다. 그들은 3월이나 4월에 그의 재계약에 대해 구단과 이야기할 시기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 당시, 그들은 바르사가 어떻게 시즌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고 있는지, 그리고 더 용이 무엇을 기여하고 있는지 볼 것이고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지금 그의 기량이 최고 수준의 80%에 불과하다고 보기 때문에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본다. 더 용의 에이전트는 이미 얼마 전 데쿠 스포츠 디렉터에게 아직 재계약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기 때문에 데쿠 디렉터가 제시한 마지막 재계약 제안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는 나중에 구단에서 철회한 제의이다.
바르사에서는 Mundo Deportivo가 자문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시점에서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공유된다. 구단의 경우, 더 용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의 자질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구단은 그가 최근 경기에서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좋은 방식으로 계속 경기를 뛰고 있는지, 아니면 이전 시즌과 같은 불규칙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지 보고 싶어한다. 구단은 현재 버전의 더 용이 시간이 지나면서 유지되면 그에게 재계약을 제의하는 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언급하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그가 이를 증명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덧붙인다. 이는 선수의 에이전트에게 전달됐다. 이 모든 것에 대해, 구단으로부터 플릭 감독이 그를 신뢰하고 데쿠 디렉터가 그가 선수단에서 계속 중요 선수이기 때문에 그의 자질을 인정하며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그를 크게 존경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더 용의 에이전트는 바르사가 지난 1월 수페르코파에 우승할 당시 제다에 있었다. 사실, 그는 4강, 결승전을 현장에서 봤다. 분명히 그는 더 용과 함께 있었고 바르사 고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지만 그들과 협상하지는 않았다. 그는 곧 바르셀로나에 있을 것이지만 선수와 함께 행정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 두르순과 가까운 소식통들은 재계약에 대해 그가 나중으로 미루고 싶어한다고 주장한다.
첫댓글 예전만 못한것 같던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