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취향 가지신 분들 꽤 있으신 걸로 압니다
나작뮤 취미라고 해야 하나
나만의 작은 뮤지션이나 노래 를 말하는 거죠
잘 안 알려진 노래나 가수들 아니면 잊혀진
노래 즐겨듣기죠
노래방 18번들 살짝 예를 들어드리자면
포니 - 숙녀에게
이승철 - 우리 영원토록(노래방에없음)
XO -그대뿐이죠
뉴클리어1집(잘안알려진 한국의 메탈리카죠)
윤종신 - 수목원에서 , 내 소중한 사람에게
소울스타 1집
엠씨더맥스 - 백야
김범수 - 바보같은 내게
린 - 사랑했잖아
막2곡 빼고는 이렇게 잘안알려진 노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막2곡은 알앤비나 알앤비발라드를 워낙 좋아해서
예시로 든 노래들입니다 느린템포지만 그 안에서
충분한 리듬감을 느낄 수 잇는 노래들이 취향입니다
예를 들면 나윤권의 기대도 여기에 해당된다
봅니다
싸이월드 시절의 바이브나 원티드 같은 예전
그룹들도 추천부탁드립니다 당시 노래들은
들으면 아는데 막 찾아들을 정도로 알지는
못해서요 ㅎ
첫댓글 느린템포는 아닌데.. 누자베스나 피지블루 추천 드려요~ 두개가 같은 느낌은 아니고.. 그냥.. 느낌이 좋아요
가요 중 정통 R&B를 원하신다면
소울사이어티 - u just
원더걸스 - 두고두고 (박진영 역대 최고 개띵곡)
휘성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타임머신
최현준 - 미련한 사랑
세븐데이즈 - 내가 그댈
요런거 좋아하실거 같네요 ㅋㅋ
조이락-지금인가요
도원경-이 비가 그치면
장연주-여가
여성 락발라드와 발라드 입니다 ㅎ
휘성 - 사랑 그 몹쓸병
브라운아이드소울 - 내려놔요, 그대 떠난 뒤
유미 -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