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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백악관 수개표 청원 완료!> | |
작성자 : 바닥사람 | 2013-01-16 19:16:01 조회: 10 |
<경축!!! 백악관 수개표 청원 완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90204&table=seoprise_13
경축!!! 백악관 수개표 청원 완료! - 블루문 번호 190204 글쓴이 Daum아고라 조회 485 누리 56 (61,5, 5:4:1) 등록일 2013-1-16 18:42 대문 1
★경축!!!★ 백악관 수개표 완료!!! - 향후 대응 방안 - 블루문
역사적인 백악관 수개표 청원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2637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90204
http://www.seoprise.com/etc/u2/887600
★경축!!!★ 백악관 수개표 완료!!! - 향후 대응 방안 [71]
블루문 (jazzb****) 2013.01.16 17:51
역사적인 백악관 수개표 청원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재외 유권자와 동포들의 성명서 세 번째>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89774&table=seoprise_13&mode=search&field=title&s_que=성명서
[재외성명서3번째]새누리당 북한공작있다 찾아 처벌하라!.
링크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9333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대해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부에 명령한다!!. - 재외 유권자와 동포들의 성명서 세 번째-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사는 우리 재외 유권자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이미 두 차례의 성명서를 통해, 이번 제 18대 대선 부정 의혹에 관해 선관위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3.15 부정선거의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선관위가 정치권으로부터의 독립성 유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해 왔다고 믿고 싶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국정원 직원 김씨의 선거개입에 관한 2013년 1월 2일의 경찰발표에 우리는 경악한다. 애초에 경찰은 로그 기록의 조회도 없이 하드웨어의 수색만을 통해, 김씨의 댓글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대선 사흘 전인 2012년 12월 16일 발표했었다. 하지만, 실상은 김씨가 40여 개의 아이디를 74일간 사용하면서 총 31만여 건, 하루 4천 페이지 이상의 인터넷 자료를 읽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대선과 관계없는 요리 및 연예 관련 사이트에 엄청난 댓글과 추천을 통해 박 후보에 불리한 내용이 베스트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한 행위가 바로 근무시간 중 행해진 것이라는 점이다. 이를 두고 단순 개인적 의사표현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더욱 경악할 만한 일은, 대선 사흘 전의 부정확한 결과발표는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의 지시로 말미암은 것이었으며, 김씨의 온라인 아이디에 관한 자료조차 발표 이틀 후인 2012년 12월18일에나 수서 경찰서에 넘겼다는 사실이다. 국정원뿐 아니라 경찰마저도 조직적 부정선거에 이용되었다는 증거로서, 이는 현 정부가 총사퇴해야 마땅한 중대사안이다.국가기관인 국정원 직원의 신분으로 근무시간에 특정사이트에 접속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저해하고 실질적 대선 운동에 관여했다. 이는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국정원법을 모두 어기는 범죄행위로서, 국정원법상 최고징역 5년에 해당하는, 실로 엄청난 헌정질서 파괴 행위이다. 그럼에도 국정원은, 처음에는 김씨가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다가 이제는 김씨의 업무가 종북세력의 동향파악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다. 수사를 거부했던 김씨를 집 밖에서 기다린 것이 '여성에 대한 인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새누리당의 주장은 생각해볼 가치조차 없다. ‘민통당저격수’, ‘박원순새개끼’등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닉네임을 쓰며 상대후보에게 비방 댓글을 다는 국정원 직원의 그릇된 업무행태를 두고도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대선 전 SNS 상에서 벌린 엄청난 조직적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한 새누리당의 ‘십알단 사건’에 대한 수사도 흐지부지된 이유는 무엇인가!. 1조 원이나 되는 예산을 사용하면서 김정일의 죽음도, 북한의 위성발사도 알아내지 못하는 국정원이, 100대 1의 경쟁율을 뚫고 입사한 고급 인력에게 인터넷 상에서 '좋아요' '싫어요' 누르기나 시키고 묵인하는 것이 과연 국가를 위한 본연의 사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가정보원 소속의 직원이 개입된 이번 선거는 사상초유의 국기문란사건이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은 현직 대통령과 결코 무관할 수 없다. 또한, 뻔뻔하고도 파렴치한 범법행위를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권력 앞에 침묵하는 언론과 정치인들, 사회 지도층들의 몸사림에 해외 유권자들의 분노와 수치스러움이 폭발하여 우리는 재외 국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1. 국정원과 경찰에 대한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당장 실시하여,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점 의혹 없이 국민 앞에 밝혀라! 2. 국정조사와 청문회에서 이번 사건의 배후가 이명박 정부임이 드러난다면, 18대 대선은 무효다! 3. 현정권의 개입 확인시,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중립 위반으로 탄핵되어야 마땅하다! 4. 현정권의 개입확인시,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당선인도 사퇴하라!
국정원 사건과 비슷한 사례인 1970년대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은 닉슨 대통령의 사임으로 종결되었다. 그러나, 2012년에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국정원의 선거개입은 아직 이명박 대통령의 하야나 탄핵으로 이어지지 못 하고 있다. 모든 언론이 침묵하는 참담한 조국의 현실에 해외 동포들은 분노하며, 위의 4가지 사항이 속히 이행되기를 다시 한번 재외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명령한다.
2013년 1월 15일제 18대 대통령 선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재외 유권자와 동포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89774 http://www.seoprise.com/etc/u2/886673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성명서 두 번째>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88267&table=seoprise_13&mode=search&field=title&s_que=성명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답하라!"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성명서 두번째 2013.01.05 16:51, 최종 업데이트 2013.01.05 21:17l 오마이뉴스 전희경 기자
18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에 참여한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이 선거 결과에 대한 여러 의혹을 풀어줄 것을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요구하는 성명서를 낸지 일주일만인 지난 4일 두번째 성명서를 같은 웹사이트에 발표했다. 이들은 2013년 1월 1일자 중앙선관위의 공식발표문에 유감을 표하며 선관위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고, 모든 관련 자료와 관계자를 공개함으로써 개표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국민을 납득 시켜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유권자들의 "요구 사항을 받아들여 선관위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국민들의 의혹을 명확히 해소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답하라!'라는 제목의 이 성명서는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명의로 발표되었으며. 이 모임은 재외국민 유권자 모임 (구) 미주 페이스북 친구 모임, 미주 사람사는 세상(워싱턴 D.C., 뉴욕, L.A. 애틀랜타,휴스턴, 클리브랜드,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필라델피아,시카고), 애틀랜타촛불 모임, 인도의 등불, 샌디에고 유권자 모임, LA 유권자 모임, 독일 유권자 모임, 상하이 유권자 모임' 등 단체 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인도, 중국 등 전세계에 거주하는 해외동포 510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성명서는 "총선거인명부, 투표자명부, 지역별세대별 투표자 데이터, 시간별 각 개표소 개표 현황 및 개표 결과 전송 로그 기록, 중앙선관위집계 결과 기록 및 언론사 전송 기록, 그리고 각 언론사 수신 및 방송 기록을 즉각 공개하라" 등 다섯가지 사항을 이행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특히, "각 개표소에 배포된 전자개표기 소프트웨어, 중앙선관위 보고 시스템과 중앙선관위 최종 집계 시스템의 소스 코드를 공개" 및 "선관위 내부가 아닌 공정한 제 3자를 선정하여 이번 선거에 사용된 모든 기계와 프로그램의 타당성 및 공정성 여부를 조사하도록 의뢰하고 그 결과를 즉각 공개" 등 상당히 구체적인 요구사항들을 담고 있다. 성명서가 올려진 블로그 스팟 웹사이트에는 미국에서 있었던 2000년 고어 - 부시대선, 2004년 케리-부시 대선의 부정의혹에 관한 비디오 등 전자개표기 문제 등 미국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선거부정 관련 동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다양한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루터기 추억'과 딴지일보 정치부장 '물뚝심송' 간의 로지스틱 함수 논쟁을 비롯, 중앙 선관위 공보실장인 안병도씨의 전자개표기 자랑 동영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다음은 4일 발표된 두번째 성명서 전문이다.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답하라!-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성명서 두번째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 참여하고 그 제반 과정을 감시할 권리와 의무를 지닌다. 이번 18대 대선 개표 과정의 공정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수많은 국민들의 제보와 관련 정황 증거들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가장 중립적이고도 공정하게 대변하고 앞장서 보호해야 할 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가 오히려 국민들을 호도하고 사실을 은폐 조작하려 하니 안타까움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어떤 선거이든지 선거 과정에 일점이라도 의혹이 제기되면, 중앙선관위는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고, 모든 관련 자료와 관계자를 공개함으로써 개표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국민을 납득 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2013년 1월 1일 자 공식발표문에서 다수의 국민을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일부 세력으로 폄하하였을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를 멈추라며 국민을 계도하려 하였다. 이는 헌법상 독립기관으로서 선거의 중립성 및 공정성을 확보해야하는 선관위의 직분을 망각한 어리석고 오만한 태도이다. 더욱이 공식발표문의 "객관적 근거 없이 개표부정을 주장하며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다"는 부분은 어불성설이다. 국민들은 산발적으로 불거진 의혹들과 정황 증거들을 토대로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했다. 모든 객관적 증거는 바로 선관위가 가지고 있으며, 객관적으로 이 모든 사태를 입증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는 선관위에 있다. 이에 우리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은 선관위가 표명한 공식 입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선관위가 다음 요구 사항들을 받아들여 선관위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국민들의 의혹을 명확히 해소해 줄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하는 바이다.
1. 공정한 선거관리를 통해 국민의 주권행사를 돕고 주권의식을 높이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이다. 합리적 의심에 기초한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들의 구체적 요구를 무시하고 오만한 태도로 일관한 선관위는 즉각 사과하라. 국민들이 선거 과정에 의심을 품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선관위가 그동안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음을 의미하는 이상, 선관위는 오히려 이를 부끄럽게 여기고 이 기회에 본인들의 직무수행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2.선관위가 1월 1일자 공식입장에서 밝혔듯 재검표를 피할 의사가 없다면, 훨씬 더 간단한 절차인 다음 자료 공개를 즉각 이행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 총선거인 명부, 투표자 명부, 지역별 세대별 투표자 데이터, 시간별 각 개표소 개표 현황 및 개표 결과 전송 로그 기록, 중앙선관위 집계 결과 기록 및 언론사 전송 기록, 그리고 각 언론사 수신 및 방송 기록을 즉각 공개하라.
3. 개표기냐 투표지 분류기냐의 용어 구분은 중요하지 않다. 더이상 말 장난을 끝내고, 각 개표소에 배포된 전자개표기 소프트웨어, 중앙선관위 보고 시스템과 중앙선관위 최종 집계 시스템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라. 또한 선관위 내부가 아닌 공정한 제 3자를 선정하여 이번 선거에 사용된 모든 기계와 프로그램의 타당성 및 공정성 여부를 조사하도록 의뢰하고 그 결과를 즉각 공개하라. 아울러, 전자개표기의 대통령 선거 적합성과 관련된 모든 내부 자료를 국민에게 공개하라.
4. 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의 집계 결과는 최종 결과가 아니고 육안으로 재차 대조 확인을 했으므로 문제가 없다며 증거 자료 없이 주장만 하고 있다. 이 작업을 제대로 거쳤는지를 개표록 공개를 통해 증명하고, 이러한 수작업을 병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개표시작 불과 3시간만 여 만에 당선이 확실하다는 발표가 나올 수 있는 지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해명하라.
5. 선거 전 투개표 참관인 교육이 이루어졌다면 자세한 교육 내용과 실제 교육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록을 공개하라. 더불어 정당별 참관인 수에 대한 각 개표소별 자료를 공개하라. 집계 심사부를 거친 최종 집계표에 각 정당 참관인 모두 표 집계 심사 결과에 이의 없이 확인 서명하였는지 공개하라. 모 든 객관적 증거는 바로 선관위가 가지고 있으며, 객관적으로 이 모든 사태를 입증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는 선관위에 있다. 하여 우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만한 태도의 주장을 벗어나 위에 제시된 모든 객관적 자료를 공개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성명서 발표에 동참한다.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재외국민 유권자 모임 (구) 미주 페이스북 친구 모임, 미주 사람사는 세상(워싱턴 D.C., 뉴욕, L.A. 애틀랜타, 휴스턴, 클리브랜드,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필라델피아, 시카고), 애틀랜타촛불 모임, 인도의 등불, 샌디에고 유권자 모임, LA 유권자 모임, 독일 유권자 모임, 상하이 유권자 모임Aeleen Lee, Alice Cho, Along Lee, Amy Park, Andy, Angie Kim, Ann Lee, Anne Kim, Bob Lee, Boksoon Ahn, Boyoung Park, Bun-Sik Yoon, Calvin Lee, Chloe Cho, Chung H Choi, Cindy Cho, Clair Nah, Dahyeon Lee, Diny Park, Eileen Kim, Ellen Hahm, Eummi Lee, Eun Jung Jung, Eun Jung Lim, Eun Kim, Eun Lee, Eun Sook Won, Eunae Yoon, Eunhye Bae, Eunjin Kim, Eunjoo Hwang, Eunju Lim, Ghang, Suu Lee, Grace Hong, Gyeong Kim, Han Kim, Han, Chong Hui, Hayoung Cho, Hee S. Park, Heeseung Han, Heesoo Kim, Heesoon Park, Hong Kim, Hye Chang, Hye Jin Han, Hyejung Hwang, Hyeon Lee, Hyo Kim, Hyun Kim, Hyun S Yang, Hyunjoo Kang, Hyunjung Lee, Inmo Koo, Isabel Hong, J Kim, J.Kim, Jae Song, Jaehee Park, Jae Hyuk Choi, Jamie Lee, Jane Park, Jay Cho , Jay Lee, Jea Kim, Jee H. Yoo, Jennifer Byun, Jennifer Lee, Jenny Jung, Jenny Kim, Jeong H. Lee, Jessica Kim, Ji Kim, Jian Jung, Jihyun Sung, Jin Kim, Jina Park, Jinyoung Shin, Jiyoung Kim, Jiyoung Lee, John H. Lee, Jongyeon Ee, Joon Kim, Joseph Kim, Judy Lee, Jung Hyekyung, Jung Kim, Jung Kim, Jungsun Kim, Juyeon Son, K. Y.Lee, Kanghah, Lee, Kate Jeong, Kenny Wu, Kwihee Pak, Kyoung J. Hwang, Kyung eun Lee, Kyuseek Hwang, Laura Chang, Leah Shin, Lee Insun, Mag Jung, Mi Choi, Mi Yu, Miae Seo, Michelle Lee, Mihyun You, Mijeong Kim, Mijung Park, Min Kim, Minhee Kim, Minjung Kim, Minki Hong, Mireyoung Oh, Miseon Seo, Misook Gwon, Myong Kwak, Myong Song, Myung Yoo, Myuongchul Park, Nakyoung Kim, Nan Cha, Noh Park, Peter Han, Phoebe Kim, S.Y.Park, Sam Park, Scinjeong Kim, Sei-Young Lee, Seung J Kim, Seunghee, Seunghwan Hong, Seunghyuk Kim, Shawn Lee, Shinduk Lee, Shinsook Lee, Simon Sohn, Soo Lee, Soojin Song, Soon Kang, Soon Lee, Soonmi Kim, Soyoung Lee, Stacy Paik, Stacy Rhee, Steve Yum, Su Young Kang, Sue Jung Lee, Sujin Kim, Sun Kyong An, Sung Park, Sung-Suk Suh, Sunyoung Lee, Sunyoung Moon, Ted Park, Theresa Park, Tina Yi, Tom Chung, Tom Lee, Vanny Kim, Yang Ja, Kim, Yihyun, Yong Suk Chang, Yong-Chan Jon, Yooha Song, You Hwang, Young Joo Lee, Young Lee, , Young Sook Jeong, Young Yi, Youngleem Kim, Youngsuk Park, 강민경, 강민경, 강상배, 강석상, 강현주, 고예림, 구명우, 구자호, 구지우, 김기웅, 김도석, 김미경, 김미란, 김미애, 김보경, 김상륜, 김선영, 김성숙, 김연태, 김영기, 김영옥, 김영현, 김우식, 김유진, 김은주, 김정훈, 김주현, 김지영, 김창문, 김하나, 김현승, 김현정, 류진숙, 문경훈, 박명진, 박문경, 박보영, 박선미, 박소영, 박태용, 박희정, 백란희, 백승희, 백혜숙, 백훈기, 서민형, 소영민, 송정수, 신난경, 신진영, 신현진, 안혜경, 오은숙, 유병승, 유수연, 유예선, 윤민자, 윤성은, 이경지, 이민영, 이민지, 이상준, 이상훈, 이상훈, 이승명, 이신덕, 이영민, 이영아, 이윤경, 이은향, 이의정, 이인숙, 이정덕, 이정연, 이주영, 이지영, 이차희, 이창희, 이크리스티나, 이한상, 이현경, 이현진, 이혜승, 이혜원, 임동원, 임창원, 장문규, 장희진, 전희경, 정상모, 정의선, 정은경, 정지아, 정현주, 정혜진, 정희 박, 제인 김, 조희주, 주연지, 진대흥, 진서원, 진영남, 최동춘, 최성아, 최윤정, 최재경, 크리스 양, 한도원, 한병철, 함상원, 황지인, 외 익명 6명 (USA)Andy Kim, Cara Yoo, Jinho Yu, Kelly Shin, Lisa Shin, 박경훈, 송윤희, 전미혜, 정화식 (AUSTRAILIA), Anonymous (INDIA)Jihae Yoo, 최희주 (IRELAND)한희수 (ITALY)Byungdon Jang, Ellen Jung, Heejoung Lee, Hyesil Kim, Joanne, Joungeun Lee, Minkyoung Lee, Young Kim, 강미지, 김석희, 박영애, 유창우, 육경화, 이동훈, 이선미, 이혜숙 (CANADA)류혜리 (CZECH)Jin Hyun Kang (DEUTSCHLAND) Inho Kim (ECUADOR)김동준, 손옥수, 한아람 (FRANCE)박미경 (HONGKONG)Luke Y (PAKISTAN)이승민 (SPAIN)Eunyoung Kim, Han-Seo Kim, K.S. Lee, Linda Yi, S. Lee, So Yeon Lee, 서중훈, 송형주, 신은경, 오혜민, 이은희 (GERMANY)Jaehyung Youn, 윤혜민 (JAPAN)윤회정 (UAE)Sarah Shin, 황새솔 (MALAYSIA)김수정, 안희웅, 오두연 (NEW ZEALAND)Meredith, 김인순 (THAILAND)최빛나 (THE NETHERLANDS)Eun Lee, Ivy Seo, Jae Lee, Joon Lee, Mihee Kim, 김대철, 이희재, 진미영 (UK)Chang Kyu Kim, Char Lee, Choi Eun Kyeong, Connie Kim, Dae Sung Kim, Dea Yung Kim, Eugene Choi, Eunjoo Yoo, Eunkyung Won, G. Chung, Gwansoo Shin, H.I, Hee Soo Kim, Ho June Yoo, Hyoung Lee, Hyunsoo Kwon, Jae uk, Joseph Park, Jungsoon Edmonton, K. B. Shim, Kyongchi Kim, Kyoung Lee, Kyuhwan Oh, Laura Lee, Lee Kang, Me Young Kim, Mihee Kim, Minkyong Alvarez, Myeong Gwon Jeon, Ricardo Hwang, Sanghee Shim, Soojin Kim, Suk Sang Kang, W. Jung, Wonho Jung, Woojin Rhee, Young Jun Yoo, 김성주,김주옥, 김지빈, 박미자, 박희정, 성민, 양요섭, 원수연, 이근세, 정명훈, 케이시 박, 클라라, 한송이, 한송이 (국가 미명시)그외 익명 (거주지 미명시) 104명 <미주동포 부정선거 의혹 성명서>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86701&table=seoprise_13&mode=search&field=title&s_que=성명서
< 속보> 미주동포 부정선거 의혹 성명서 발표
번호 186701 글쓴이 난리났다 조회 1030 누리 139 (144,5, 24:8:0) 등록일 2012-12-29 14:24 아래 글을 다 올리려는데 서프에 안 올려지도록 해킹을 하는군요 저들에게는 치명적이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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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의 유권자 및 해외동포들이 이번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서는 오마이뉴스에서 기사화되기 위한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며 무한 펌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12. 19 부정선거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상황에서 2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수개표를 청원하였고, 또한 아고라와 서프에서 이번 대선이 개표와 상관없이 미리 프로그램된대로 선관위가 발표하였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부정개표를 하였다는 것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섰다는 것을 저들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선거에서 이기고 대통령직을 도둑맞은 이 엄청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는 대한민국의 언론과 모든 지성인들은 크게 반성하고 온 세상에 부끄럽고도 어처구니없는 이 일을 속히 바로잡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http://2012skpreselection.blogspot.com/2012/12/sign-statement-for-transparency-of-18th.html
올려지지 않는 원문조러가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8592&pageIndex=1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86701 http://www.seoprise.com/etc/u2/874761
★속보★ 미주동포 부정선거 성명서 발표/ 오마이뉴스 승인절차 [957] CJK (cjk***) 미주의 유권자 및 해외동포들이 이번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현재 미주 각 지역의 사람사는 세상 단체들과 관심있는 모임에서 성명서 발표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성명서는 오마이뉴스에서 기사화되기 위한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며 무한 펌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12. 19 부정선거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상황에서 2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수개표를 청원하였고, 또한 아고라와 서프에서 이번 대선이 개표와 상관없이 미리 프로그램된대로 선관위가 발표하였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부정개표를 하였다는 것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섰다는 것을 저들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선거에서 이기고 대통령직을 도둑맞은 이 엄청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는 대한민국의 언론과 모든 지성인들은 크게 반성하고 온 세상에 부끄럽고도 어처구니없는 이 일을 속히 바로잡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http://2012skpreselection.blogspot.com/2012/12/sign-statement-for-transparency-of-18th.html
FRIDAY, DECEMBER 28, 2012 SIGN THE STATEMENT: For the Transparency of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by South Korean Electors in the United States <아래 글의 한국어 원문은 이 포스트 하단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해외 거주 유권자 여러분의 서명을 바랍니다. 서명을 하실 때에는 본문 밑의 코멘트 박스에 이름과 현재 거주 주소(도시와 주 혹은 국가)를 써주시고 원하시면 간략한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서명은 moderation을 거쳐서 포스트됩니다. 고맙습니다.>just leave your name and address (city and state or country you live in) and/or brief messages in the comment box at the end of this post. Please note your comments will go through moderation before being posted here.> A STATEMENT FOR THE TRANSPARENCY OF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BY SOUTH KOREAN ELECTORS IN THE UNITED STATES
Free and fair elections are the cornerstone of every democratic society. As fellow South Koreans and electors in the United States, we greatly appreciate the willingness of President-elect Geun-hye Park to integrate the nation by overcoming conflicts and divisions. We also hope that she will make the first step on this mission by listening to the half of South Koreans who were disappointed by the Lee government and thus wished for a regime change. We hereby sign this statement.
As well-noted, there were quite a few issues with the general election on Apr 11th, 2012, including the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DDoS) attack of the Election Administration Committee, the so-called tunnel DDos by Tae-ho Kim, voting by proxy in som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and so on. Although the Democrats raised these issues, there was no official investigation carried out by the Lee government, resulting in serious damage of the trust of South Koreans in the government and the Election Administration Committee. In this situation, a lot of questions have been raised regard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as well, with as many as 200,000 people (as of the morning on Dec 28th) having signed in the petition for manual counting. As these problems signify a deep doubt about the legitimacy of the upcoming Park government, we request immediate action on the following items for the prevention of split in public opinion and for the stable start of the new regime.
1. To guard and check the use of power of national institutions is a duty and also a right of the people, that is specified in the constitutional law, for which relevant information should be accessible and clear. In fact, Republic of Korea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is supposed to be proactive in educating the public even before requests for adequate information. We ask that Republic of Korea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present the data of elections for the past 20 years on the voter turnouts and the percentages votes earned per each candidate, region, gender, and age group, in order to resolve repeatedly raised suspicions of election rigging such as “flipped votes”.
2. Republic of Korea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has changed the voting stations without sufficient notice. It also has failed to provide adequate information about the reason for changing ballot box materials from metal to paper or plastic and about manual or electronic ballot counting process, although some questions were raised. As a measure to respect South Koreans' right to know and also to preclude additional controversy in the future, Republic of Korea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must account for these matters.
3. In An-dong, a cluster of four ballots folded all together at once was found; not a bunch of four ballots which were separately-folded and then happened to sit on top of each other when being dropped in the ballot box. An explanation should be provided.
4. It should also be clarified why different ballot envelopes were used in different precincts and why see-through envelopes were used, allowing a collector to be able to read the ballot inside.
5. Analyses by statisticians and mathematicians should be run regarding the questions on the curves of voter turnout and the votes earned for Mr. Moon and Ms. Park measured over time.
6. The record-high voting rate was 97% on Mar 15th, 1960, when the infamous fraudulent election was held. But people in 50's were reported as the age group which marked 89.9% of voter turnout in this presidential election, which is considerably higher than other age groups. For verification, Republic of Korea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should submit the register of the electors, on which who actually voted are marked.
7. Conventionally, a former judge of the Supreme Court has been appointed and selected, having created some debate over his qualification, the chairperson of Republic of Korea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However, Neung-hwan Kim, the head of the organization at the time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was not a judge of the Supreme Court, having created some debate even before the election. In order to settle the charges, the public should be informed on why and how he was appointed.
8. Besides,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article 107 was revised on Jun 25th, 2012, for an unclear reason about six months prior to the election, such that the preservation period of the materials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including the ballots, was shortened to one month. Justification for this revision should be presented.
9. Electoral Fraud Act, Act No. 9147 did not even have the extinctive prescription, because the electoral transparency and reliability is the cornerstone of democracy. Nevertheless, to much regret, this law had been abolished in Dec 2008 by the Lee government. Considering that the question itself about the background of such abrogation gives rise to doubt in the trustworthiness of the government, we insist that Electoral Fraud Act, Act No. 9147 be revived, and all the suspicions including those on the 4.11 election, which were listed in the beginning of this statement, should be thoroughly inspected and resolved.
10. Given unusually pre-valent doubts as to this presidential election, we request the consideration to keep all data and the ballots safe and sound even longer than the period specified in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article 107, if the Lee government and Miss. Park are confident in the fairness and accuracy of each process of the election. We would like to also plead that the preservation period to be extended by law amendment.
In case the required manual counting has not been performed yet, Geun-hye Park is technically still a 'candidate,' not 'President-elect.' Even if the presidential election should be considered complete, all these questions and suspicions will become an obstacle for her mission of the new era and the new politics. Also, if she dismisses or suppresses people's demand for manual counting or even re-counting, which is their constitutional right, her new government may face a serious resistance. If Miss. Park wants to be recognized as a democratic leader, especially in this time when the world is paying a close attention to South Korea concerned about the possible revival of dictatorship, we propose that she should respect this petition and execute all of the above demands.
Dec XX, 2012
South Korean Electors in the United States Who Wish for the Transparency of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제 18대 대통령 선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미주 유권자 성명서
우리는 18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에 참여한 미주 유권자 및 동포들로서,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하나의 대한민국을 이루고자 하는 박근혜 당선인의 국민 대통합 의지에 절실히 공감한다. 또한 박근혜 당선인이 이명박 정권에 실망하여 정권교체를 염원했던 절반의 국민에귀기울임으로써 국민 대통합의 첫걸음을 떼어주기를 바라는 뜻으로, 이 선언문에 서명한다.
이미 화제가 되었듯이, 지난 4.11 총선 때 속칭 '선관위 디도스' 사건, '김태호 터널 디도스' 사건, 장애인 시설의 집단 대리투표 등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었다.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이 이 문제들을 제기하였으나 철저한 조사 없이 넘어감으로써 선거관리위원회와 이명박 정권은 국가권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손상시켰다.
이러한 상태에서 또 다시 이번 12.19 대선의 개표과정에 대한 의혹이 번져 12월 28일 오전 기준 20만여명이 수개표를 위한 청원에 서명하는 등 박근혜 정부의 정당성 자체에 대한 의심이 들끓고 있으니, 국론분열의 방지와 박근혜 정부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다음의 사항들을 즉각 이행하기를 요청한다.
1. 국민들이 국가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은 의무이자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권리로서, 이를 위해서는 정보의 접근가능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 공명선거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정보공개 청구 이전에 선거관리위원회는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교육할 의무가 있다.선거관리위원회는 매선거마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의혹의 해소를 위해 과거 20년간 후보자별 지역별 성별 연령별 투표율과 득표율을 공개하라.
2. 선거관리위원회는 적절한 안내 없이 투표소를 다른 장소로 변경한 적이 있었다. 또한 국민들의 의구심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투표함의 제작재료를 바꾼 이유와 수개표 및 전자개표 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국민의 알권리를 존중하고 차후의추가적 논란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 해명하라.
3. 투표용지 4장이 따로따로 접힌 후 투표함 속에 겹쳐진 상태가 아닌, 4장의 투표용지가 한꺼번에 겹쳐서 접힌 뭉치가 안동 개표구에서발견되었다.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해명하라.
4. 부재자투표에 사용된 봉투가 지역마다 다른 이유와, 내용물이 훤히 비치는 봉투를 사용한 이유를 밝혀라.
5.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개표율과 득표율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의 형태로 인해 부정개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대한 분석 및 해명을 위해 통계학자들과 수학자들의 분석을 의뢰하라.
6. 역사상 가장 높았던 투표율은 1960년의 3.15 선거 때의 97%로서 이는 부정선거였기에 가능했던 투표율인데, 이번 대선에서 유독50대만 89.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는 것에 대한 검증을 원한다. 선관위에 투표인 명부의 제출을 요구하되, 투표한 사람과 투표하지 않은사람을 구분하여 표기, 확인하고 밝혀라.
7.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직은 통상 전직 대법관이 맡아왔으나 대선 당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인 김능환은 대법관 출신이아니어서 대선 이전부터 자격논란이 있어왔다. 김능환 위원장의 임명사유 및 절차를 공개하여, 논란을 종식시키라.
8. 대선 6개월 전인 2012.6.25에 갑자기 공직선거관리 규칙 제 107조를 개정하여, 투표지 등의 대선자료 보존기간을 1개월로 축소시켜놓았다. 그 이유를 설명하라.
9. 선거의 투명성은 민주주의 국가를 유지하는 근간이기에 소멸시효조차 없었던 부정선거 관련자 처벌법 (법률 제 9147호)을 이명박 정권이 2008년 12월 폐지했다. 이 법의 폐지 배경에 대한 의문자체가 정부에 대한 불신을 자초하는 바, 이 법을 부활시킴은 물론이요, 앞서언급되었던 4.11 총선 때 제기된 문제들까지 포함하여 모든 의혹들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라.
10. 이번 대선은 특별히 많은 의혹들이 일어나고 있는만큼, 그 공명정대함에 한치의 거리낌도 없다면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기간 이상동안의 자료보전을 고려해달라. 또한 대선자료의 보존기간을 법적으로도 다시 늘려달라.
만약 거쳐야할 수개표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 박근혜후보는 아직 '당선인' 아닌 '후보'로 불리워야 한다.
설사 개표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한다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의혹들을 안고서는 박근혜 후보가 원하는 새 시대 새 정치의 문을 열 수 없을 것이다. 또한 헌법에 명시된 유권자의 당연한 권리인 수개표 혹은 재검표 요구를 묵살하거나 탄압할 경우, 심각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수도 있음을 인식하기 바란다.
독재의 부활을 염려하며 전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이 때 박근혜 후보가 '민주적 지도자'로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유권자들의 당연한 권리이기도 한 이러한 요구를 존중하고 즉각 실행해주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12년 12월 28일
제 18대 대통령 선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미주 유권자 모임(현재 참여단체: 미주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 D.C., 뉴욕, L.A. 애틀랜타, 휴스턴, 클리브랜드,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펠라델피아, 샌디에고, 시카고)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 모임, 애틀랜타촛불 모임, 미주 페이스북 친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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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19:16:01 123.214.95.195 |
<가톨릭뉴스지금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