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모임을 하고...
열두기 모임을 했는데 항상 열정을 갖는 사람은
너무나 고마운데...
우리 다른 님들은 많이 바쁘셔서 못오셨나 봐요.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고 정신도 없지만
살아가면서 진짜 중요한 것은 놓치지 않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이순간 1차로 용봉탕 먹고 2차로 상무지구 라이브 호프집에서
간단히 시원한 맥주 한 잔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많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저의 욕심이고....
우리 님들 날 더운데 더위 드시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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