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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수사랑 기타사진 기와 사이 단청 넘어
애기똥풀 아씨 추천 0 조회 175 24.03.25 21:13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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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6 07:04

    @애기똥풀 아씨 급부담 ㅎㅎ

  • 작성자 24.03.26 07:08

    @Thomas 그냥 셔터 누르면 다 액자가 됨. ㅋ ㅋ ㅋ ㅋ ㅋ

  • 24.03.26 07:44

    덕분에 가지 않아도 화엄사 매화향을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3.26 07:47

    쉬이 걸음 하지 못할 때 위로삼아 마음에 남길 수 있으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아침 안 먹어도 배부르당. ㅎ ㅎ ㅎ

  • 24.03.27 00:21

    @애기똥풀 아씨 아하 그래서 아침 안믁었군요ㅋㅋㅋ

  • 24.03.26 10:15

    구례 화엄사
    홍매화 제대로 보네요
    팥죽 좋아하는데
    팥죽님 보러 언제
    갈 수 있을까?
    아씨님 사진 글
    수준급 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 작성자 24.03.26 09:57

    이번엔 팥칼국수 먹으러 가야겠어요.
    담백하고 고소하고 밑반찬 밥이랑 딱인뎅. ㅎ

  • 24.03.26 10:17

    @애기똥풀 아씨
    팥칼국수도
    좋아해요
    어린시절 보리고개
    시절 거의 매일
    먹었네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 24.03.26 11:20

    @애기똥풀 아씨 아씨작가님 걸작이 또 하나 탄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26 11:30

    @초지일관 칭찬대장 우리 초지일관님. ㅋ ㅋ ㅋ ㅋ ㅋ
    어깨뽕이 한라산만큼 올라갔다는. ㅍㅎㅎ

  • 24.03.26 11:32

    @애기똥풀 아씨 본데로 느낀데로만 전합니다 감사의 감사

  • 24.03.26 12:35

    @그린 보리고개 시절은 아신다고요?~
    전 얘기로만 들어서...

  • 24.03.26 12:44

    @작은거인 밀가루
    소비시절이요
    쌀이 부족해서요
    콩이나 팥으로
    칼국수을 쑤어서
    대가족이 먹었던
    시절, 모깃불 피워놓고
    평상에서 밤하늘에
    별을 보면서 먹었어요
    가마솥에 불지펴서
    한솥해서 다음 날
    까지 먹었어요~~
    계속 먹어도 절대
    질리지 않았어요
    할머니가 절구통에 빨간고추 갈아서 만들어 주셨던
    콩밭 열무김치가
    시큼시큼 익어갈즈음
    에 그 맛이 절정이였지요^-^
    아!!!옛날이여

  • 24.03.26 18:20

    @그린 저는 어렸을 때 왜 혼식분식을 노래까지 시켜가며 장려하는지 이해가 안 갔어요
    분식이든 뭐든 다 맛있어갖고 ㅋㅋㅋㅋ

  • 24.03.26 18:25

    @비탈 그때는 먹거리가
    귀해서요 없어서
    못먹었지요
    지금처럼 풍성한
    시절 이였다면
    키가 더 컸을텐데요
    오호 통재라

  • 24.03.26 18:57

    @그린 왐마 그린님 우리 동네에 사신 분인듯...ㅎ
    팥칼국수는 남도음식인줄 알아요

  • 24.03.26 21:27

    @노라조 웜마 고향이
    아렷녁입니다
    빛고을 광양입니다
    노라조님도 그쪽
    인가요??

  • 24.03.30 09:53

    @그린 같은 지역구구만요~
    전 곡성이랑께요..ㅎ
    광양을 이짝 사람들은 관양이라 말하지요??

  • 24.03.30 09:56

    @노라조 맞아요^^
    여고 순천에서
    다녔는데 친구들이
    관양 넘어갈래??
    했잖아요~~^^
    작년에 곡성 장미축제
    모임에서 다녀왔어요♡

  • 24.03.26 12:49

    어려운 시절이었으나

    모든것이 잊지못할 추억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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