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치를 일시불로 얻는 건데 빚 금지 룰에서 급전이 필요한 게 아닌 이상 이걸 남발하는 게 맞나 싶군요
첫댓글 빚 금지 룰이 아니면 크게 필요하지는 않아 보입니다.개발도 1이라는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10쯤 되면 연대 리밋 1 날아가는 등 슬슬 티가 나니까요.
이게 맞는 것 같아요. 계층 땅 팔기 같이 수입에 비례해서 돈 주는 것들 받을 때도 불리해지구요. 그냥 고육지책이었던 것 같네요.
5년치 뜯어오는 것이랑 20년마다 한 번 하는 것이 결합되니 세금 뜯을 때마다 효용성이 급감한단 결론이 나오더군요.다만 세금 1 뜯어서 20두캇 얻거든 20년치 세금 받아온 거고, 40두캇 얻거든 40년치 세금 받아왔단 식으로 계산하거든 또 다르지만, 그렇게 해서 장기적인 수익에 구멍이 뚫리는 걸 계산하면 좀 그렇더라구요.
아아 덕분에 조금 이해가 가네요. 그러니까 이게 해당 프로빈스의 5년치 세금 수입을 뜯는 거니까 이미 세금 수입이 높을수록 효과가 훨씬 좋은거군요. 다 같은 세금 -1이 아니네요 그럼.
@비도 그런 셈이죠 한번에 뜯어오는 두캇의 절댓값에 초점을 놓고 보면 세금 뜯기는 좋은 것 같아요.다만 장기적인, 복합적으로 계산하거든 딱히 좋다고 하기엔 애매해지구요
솔플에서 이게좋은이유는 개발도가줄어들어서입니다. 통치역량..
유사 유목민인가요 ㅋㅋ
그러니까 따져보면 이렇네요.장점: 이미 세금 수입이 높은 곳일 수록 효과적이다, 세금보다 후반 포텐이 좋은 생산과 인력을 위한 개발 비용을 낮춘다, 따라서 통치역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당장 돈 뜯은 걸로 정복을 할 수 있다, 생산 관련 건물이나 보너스에만 몰빵하면 되니 효율적이다단점: 기본 세금이 낮은 곳에서는 비효율적이다, 개발도가 낮은 초반에는 타격이 크다 (육군 한계, 연간 수입 비례해서 돈 받는 것들, 등) 이렇게 놓고 보니 또 아주 나쁘지만은 않아보이는군요. 적절하게 사용하면 괜찮은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세금 뜯기 전에 성직자 계층 충성도를 60 이상으로 올릴 수 있다면 돈을 더 많이 얻을 수 있겠군요 오호
초반기준 빚인플레이션=세금뜯어서 갚기라서 큰차이없어요. 중반기준 세금<생산/인력이고
아 정말 인플레이션 내리는 값이랑 이자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오 생각해보니 이러면 경제가 또 정말 좋게 보이는군요. 세금 효율 받은 채로 뜯으면 돈 더 벌리고 이후 개발 비용 감소로 생산 인력 올리고
유로파 = 스노우볼 굴리기 게임이라 초반에 뜯은것보다 곱절로 더 벌 수 있으니 하는 겁니다. 소위 말하는 따갚되죠.
문제는 이게 갈수록 효용이 떨어져서 처음에는 10년어치지만 2번째 하면 고작 2.5년어치라는 거죠. 과연 모든 프로빈스를 1/9/10으로 통일시키는게 그럴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초반이 중요하긴 해도 10년, 2.5년은 짧아도 너무 짧아서...
근데 따갚되에는 국력규모를 유지하면서 빌릴수 있는 빚이 있죠.
첫댓글 빚 금지 룰이 아니면 크게 필요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개발도 1이라는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10쯤 되면 연대 리밋 1 날아가는 등 슬슬 티가 나니까요.
이게 맞는 것 같아요. 계층 땅 팔기 같이 수입에 비례해서 돈 주는 것들 받을 때도 불리해지구요. 그냥 고육지책이었던 것 같네요.
5년치 뜯어오는 것이랑 20년마다 한 번 하는 것이 결합되니 세금 뜯을 때마다 효용성이 급감한단 결론이 나오더군요.
다만 세금 1 뜯어서 20두캇 얻거든 20년치 세금 받아온 거고, 40두캇 얻거든 40년치 세금 받아왔단 식으로 계산하거든 또 다르지만, 그렇게 해서 장기적인 수익에 구멍이 뚫리는 걸 계산하면 좀 그렇더라구요.
아아 덕분에 조금 이해가 가네요. 그러니까 이게 해당 프로빈스의 5년치 세금 수입을 뜯는 거니까 이미 세금 수입이 높을수록 효과가 훨씬 좋은거군요. 다 같은 세금 -1이 아니네요 그럼.
@비도 그런 셈이죠 한번에 뜯어오는 두캇의 절댓값에 초점을 놓고 보면 세금 뜯기는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장기적인, 복합적으로 계산하거든 딱히 좋다고 하기엔 애매해지구요
솔플에서 이게좋은이유는 개발도가줄어들어서입니다. 통치역량..
유사 유목민인가요 ㅋㅋ
그러니까 따져보면 이렇네요.
장점: 이미 세금 수입이 높은 곳일 수록 효과적이다, 세금보다 후반 포텐이 좋은 생산과 인력을 위한 개발 비용을 낮춘다, 따라서 통치역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당장 돈 뜯은 걸로 정복을 할 수 있다, 생산 관련 건물이나 보너스에만 몰빵하면 되니 효율적이다
단점: 기본 세금이 낮은 곳에서는 비효율적이다, 개발도가 낮은 초반에는 타격이 크다 (육군 한계, 연간 수입 비례해서 돈 받는 것들, 등)
이렇게 놓고 보니 또 아주 나쁘지만은 않아보이는군요. 적절하게 사용하면 괜찮은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세금 뜯기 전에 성직자 계층 충성도를 60 이상으로 올릴 수 있다면 돈을 더 많이 얻을 수 있겠군요 오호
초반기준 빚인플레이션=세금뜯어서 갚기라서 큰차이없어요. 중반기준 세금<생산/인력이고
아 정말 인플레이션 내리는 값이랑 이자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오 생각해보니 이러면 경제가 또 정말 좋게 보이는군요. 세금 효율 받은 채로 뜯으면 돈 더 벌리고 이후 개발 비용 감소로 생산 인력 올리고
유로파 = 스노우볼 굴리기 게임이라 초반에 뜯은것보다 곱절로 더 벌 수 있으니 하는 겁니다. 소위 말하는 따갚되죠.
문제는 이게 갈수록 효용이 떨어져서 처음에는 10년어치지만 2번째 하면 고작 2.5년어치라는 거죠. 과연 모든 프로빈스를 1/9/10으로 통일시키는게 그럴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초반이 중요하긴 해도 10년, 2.5년은 짧아도 너무 짧아서...
근데 따갚되에는 국력규모를 유지하면서 빌릴수 있는 빚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