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entredevils/status/1891869104455417970https://x.com/centredevils/status/1891870737524277540https://x.com/centredevils/status/1891884746231472478
"케인이 주요 타깃이었지만, 당연히 가격표가 문제였습니다. 그는 스퍼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이기 때문에,
가격표에 수백만 파운드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100m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바이에른으로 이적했지만 여전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골도 넣고 있기 때문이죠."
"텐하흐는 정말 그를 원했습니다[해리 케인]. 콜로 무아니도 그 명단에서 매우 상위에 있었습니다. 빅터 오시멘도 그 명단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종류의 돈(£100m 이상)을 쓰고 싶다면
완전한 패키지를 원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해리 케인은 저에게 완벽한 패키지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클럽은 그렇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호일룬이 장기적으로 둘 다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케인을 쫓는 것을 멈추었고, 결국 호일룬만 얻게 됐어요."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데로시
첫댓글 진짜 멍청한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케인대신 호일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진짜 멍청한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인대신 호일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