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21025060210517"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v.daum.net/v/2022102506021051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21025060210517</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여행 가려고 미뤘던 백신 맞았다"..일본 향하는 2030 눈" data-og-description="[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직장인 이모(31)씨는 다음 달 일본 도쿄행 왕복 항공권을 30만원대에 결제했다. 100엔당 1000원을 밑도는 낮은 환율 덕분에 환전도 미리 해뒀다. 이씨는 “이제 여행이 자유"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21025060210517" data-og-url="https://v.daum.net/v/2022102506021051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G020x/hyQhw2dcpp/MLQP3FTPM3YRRGO8qQMLW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v.daum.net/v/2022102506021051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21025060210517"><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G020x/hyQhw2dcpp/MLQP3FTPM3YRRGO8qQMLW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여행 가려고 미뤘던 백신 맞았다"..일본 향하는 2030 눈</p><p class="og-desc">[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직장인 이모(31)씨는 다음 달 일본 도쿄행 왕복 항공권을 30만원대에 결제했다. 100엔당 1000원을 밑도는 낮은 환율 덕분에 환전도 미리 해뒀다. 이씨는 “이제 여행이 자유</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직장인 이모(31)씨는 다음 달 일본 도쿄행 왕복 항공권을 30만원대에 결제했다. 100엔당 1000원을 밑도는 낮은 환율 덕분에 환전도 미리 해뒀다. 이씨는 “이제 여행이 자유로워진 덕에 3년 만에 일본에 갈 수 있게 됐다”며 “달러를 쓰는 나라들보다 비행시간도 짧고, 해외여행을 간다면 ‘엔저’ 덕에 일본이 가장 이득인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일본은 그간 최대 90일까지 무비자 입국과 체류를 할 수 있어 인기 여행지 중 하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무비자 입국을 제한했다. 그러다 지난 11일부터 무비자 입국을 약 3년 만에 재개했다. 이에 3차 백신을 접종했다면 일본에 비자 없이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다. 미접종자는 출국 72시간 전 PCR 음성 확인서가 있으면 된다.<br><br>대학생 이모(25)씨는 “연말에는 어차피 항공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제주도 등 국내를 가는 것보다는 이왕 여행을 가는 느낌을 낼 겸 일본을 가보고 싶다”며 “현지 유학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방역 상황이 한국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해서 코로나19 우려도 크지는 않다”고 말했다.<br><br>일본 무비자 입국 재개와 엔저 현상에 해외여행을 앞두고 미뤄왔던 3차 백신을 맞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12월 중으로 어머니와 함께 일본 여행을 준비 중인 직장인 박모(30)씨는 지난 14일이 되어서야 3차 백신을 맞았다. 박씨는 “PCR 검사를 받아도 되지만 겨울을 앞두고 있어 미루고 있던 접종을 했다”며 “2차 때 부작용이 워낙 심해서 고민하고 있었지만, 편한 여행을 위해서 백신을 맞는 쪽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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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회사에도 이런 직원 있는데ㅎㅎㅎ
암만 급해도 일본은 아니지
ㅋㅋㅋㅋㅋ일본이라니 ㅋㅋㅋ 개구리당
일본이라니 개돼지
ㅋㅋㅗ
와사비 테러 당하고 징징 거리지마ㅠ
안가는 사람도 존많이야 내 주변엔 다들 불매 잘하는 중임! 다들 불매 독려하장!!!
미개해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회사도 있어
으휴
븅
지금 같이 친일정부에 일본은 아니지
일본불매운동 안하는애들 존나패고 친일파 주구장창 욕하다가 여행가는애도 봤어 ㅎㅎㅎ
불매 떠나서 볼 것도 조또 없다매? 돈 아까워..
안가는 사람 불매하는 사람들이 훨 많은데 언론,미디어에서 부추기는 느낌
대체누가??
개돼지 인증이지 머
역시 정부가 바뀌니 일본빠는나라로 다시 변함
어후......
왜 가?
개돼지
으 안가요
진짜 너무 멍청해서 미치겠다 ㅎ
ㄹㅇ개돼지
도라이들
우리 회사도 갔다온 사람이 과자 돌리더라..ㅎ
내 주변엔 아무도안가던데 누가 가는거지
ㅋㅋㅋ 기사로 부추기는것도 심한듯
안가는 사람이 훠어어얼씬 많은디
백신 다 욕하다가 일본가려고 백신맞는기 존나 코메디
너무 시러ㅠㅠ 일본여행 가는거 넘 시러
방사능 피폭...ㅠ 무셔~~
으 .. 주위에 개마니감.. 후ㅠ
시발
부작용 금방이라도 죽을것처럼 굴다가 갑자기 여행을 위해서 백신을요?^_ㅠ
나라면 동남아를 갈텐데 음
과거에 일본여행 엄청갔었는데, 많이 가봤기도 했고 이제 메리트가 없어져서 다시는 갈 생각 없음..이제 우리나라도 좋은 제품 많고,, 음식도 한국에서 충분히 접할 수 있고 .. 굳이 왜 ? 라는 생각이 듦
노노재팬 사라진지 오래인 느낌.. 일본식 여관, 음식점, 카페 엄청 많아지고 소비도 엄청 하잖아
쫀심은 개나줬노 ㅋㅋㅋㅋ 어휴
진짜 싫다
에혀 ..
ㄹㅇ개돼지 그자체인데ㅋㅋㅋㅋ 방사능은 생각도 안나나..
싸서가는건가?
ㅈ본 왜가냐 ㅉ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