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헤~~보구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원더 온니표 베린디 아줌니~~~~

시간 몬 지키면 밥 몬얻어 묵씁니다~~알아서 하이소 ㅋㅋ

벽면이 느므 허전했는데 이제는 곽찬 느낌이랄요~~~~

요기는 바다 온니표 이쁜이들 ~~~~↑요넘들은 강화가다가 도자기 파는 곳이 있길래
내려서 댈꼬온 녀석들 귀엽지예~~~ㅎㅎㅎ


미니 괘종이는 드림해서 직접 모셔온 이쁜이~~~다리미함 요기도 있내요 안에는 잡동사니들로
가득 가득~~~ㅋㅋㅋㅋ

요건 밥통&전자랜지 다이 ㅋㅋ유리를 살짝 가린것의 정체는 바로바로 색종이랍니다
원단인줄 아셨죠 ㅋㅋㅋ그렇다면 땡 이구여 색종이로 가렸답니다~~~~

만손초 아가야들 옆쪽 ←바구니 안에도 한가득 하답니다 역시 만손초위 번식력은 변강쇠도 ~~~
ㅋㅋㅋ 못쫓아 가내요 짱입니다~~~

요기도 스킨이 ㅋㅋㅋㅋㅋㅋ쭉쭉 올라 가고 있는중 이랍니다 ↑양주 한잔 하까요

요것은 울 원더 온니가 주신 토마스 비타민과 물티슈~~~날씨가 추븐 관계루다 물티슈가 얼었어요
ㅋㅋㅋ울아달이랑 딸이랑 반갈라서 열심히 묵고 있내요 원더 온니 우리 애들이 넘넘 감사 하대요~~~
걍 이렇게 해놓구 삽니다 비싸고 화려한 물건은 업지만 나에게는 레몬에 와서
정말 비싼 보석을 얻었답니다 레몬언니 동생들 이랍니다 솔찍히 얼굴 한번 안본 사람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소중한 것을 주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바다 언니께 드림받고 또 원더 언니가 선물주시고 또 웅언니가 약과 까지~~~
정말 눈물날 정도루 넘넘 행복해요 레몬 언니 동생들 넘넘 고맙구 사랑해요~~~~~♡♡♡
첫댓글



헤라야, 너무 이뿌다...참말로 너그집에 딱이다..못있는부분에 뭔가가 허전혀...어느 천사표인쥐 이 추운개울에 福받을 것이여








휘리릭


아기자기 구경거리가 많아서 하루
일 집안에 있어도 실증나지 않겠어요..아침 7시부터 저녁 7시..재미있어 웃어봅니다..
아이디어..

이삐지요 연인님 ``베린디 아주메는 날으는원더우면 언니가
로 주신거예요

볼때마다 웃고 다닙니다




칼 출근 칼 퇴근이죠 

연인님댁도 이쁘시던디요


근디 우짜지요 저는 집구석에 가마히 있질 못해요

어기저기 싸돌아다닌답니다
헤라님~ 부지런하시네요. 집도 저렇게 이쁘게 꾸미면서 싸돌아댕기기도 하시공..ㅋㅋㅋㅋ 저도 답답해서 오늘 추운 날씨인데도 바깥 바람 쏘이고 왔답니다..
제가 뭐하고 싸돌아 다니는지 왕레몬에

디카를배우자에 보심 아십니다

괜히 싸돌아댕긴다고는 생각 않았지만 헤라님 넘 멋져부러요..멋진 몸매 엄마한테 감사하세용.
흥치쳇 ㅎㅎ 따듯한 마음``
바다온니

오늘 날씨는 추웠지만 헤라맴은 겁나게 따땃했어요


모두들 감사드려요


^^
알콩당콜


아기자기



소품도 사랑스럽구 집도 사랑스럽구 

언냐

나도 원더 언니표 베린디 아주메 있당 (자랑중)


울 언니 들의 따신 맴이 너무 좋아 


담엔 몽 언니 작품에 도전


몽언냐 게으른거 알쥐
인내심을 가지구 


아기자기하고 이뿐집이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체인님



아름다운밤 되소서


소품들이 너무 예쁘네요!!~^^ 레몬이 이쁜이들도 많으시구요!!~
집안 분위기가 너무 예쁘네요


아기자기 이쁜 소품들도 가득하고
허전한 벽면을 꽉 채워준 선인장 도 너무 이쁘네요
몬순님 ㄳ해요


선인장 스티커 귀엽길래 함 붙여 봤어요


괘안타니 기분이 째지는중 이랍니다



여기저기 센스 있게 잘 디피하셨어요.. 귀여운 소품들도 넘 많네용^^
홍비의센스 따라 잡을 람 아직 멀었어


고마버 ^^
어제 원더 온니
받고 넘 기뻐서 천장 뚫을뻔했어 


저 미니 괘
이도 레몬에서 드림 받은겨 이쁘자 

실버가 실러 오기전에 숨겨 둬야지






이뿐소품이 가득하네요~ 소품들이 눈에 쏙들어 오는데 앙 귀여워요^^
쑥쓰러워영 ^^;; 리폼님


사랑하는 언니들이 주신 
이지용

ㄳ해용

아웅 난언제쯤 괘종이가 생길려낭 ㅎㅎㅎ 넘이쁘여 ㅎㅎㅎㅎ
저도 드림 받은 거여요


넘이쁘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며 초록이 들이 많아서 좋으시겠어여 ^^*
네


엔젤님 감사 합니당


좋은밤 거룩한밤 되이소


예쁜소품들과 초록이들과의 환상적인 조화


혹시 그런 녀석들때메 집에만 계시는거 아니예요 



운동갔다와서리 



같은 동네살믄


같이 돌아다니믄 좋은디


아쉽네여

아이가 옆에서 토마스 비타민 주랍니다.ㅋㅋ
ㅋㅎㅎ 보는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요~
아공




의여왕님이신 
디님 



고마워영



저도 덩
아 기분 
조아여

울 아들도 토마스 비타민 잘 먹어요 ㅎㅎ
헤라는 밥 안 묵어도 배부르것다 언니들이 선물을 마니 보내줘서 강화에서 언제 이쁜 인형들을 마니 들여왔어...
담주에


읍내 나온담서


집에들러서 코피 한잔 하고 구경도 해


이쁘다

예뻐요..헤라님~귀여운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레몬와서 기뿐일이 마나지내요


헤라 
터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