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새해입니다
오랜반에 들어온 대구 경북 방이 새롭고 낮설게 느껴지네요
20년전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그리운 얼굴들은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는지...
새록 새록 추억에 빠져 들었네요.
30대의 모습이 50대로 접어 들었으니, 세월을 무상함을 새롭게 느낍니다.
그리운 얼굴들이 보고 싶군요~
이글 보시면 안부글 달아주세요~
첫댓글 와~~ 형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벌써 2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네요.^^
와~저랑 상관없는 사진 이지만그냥 아는듯한 사람들로보이네요.세월지나 지금 만나면 진짜 반가울듯 하네요.
규호씨~ 오랜 만입니다, 카페가 있어서 서로의 안부를 물을수 있어 좋아요 ~ 사모님과 아이들 잘 지내시죠~
대구 모임 진행해주세요~~^^
첫댓글 와~~ 형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벌써 2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네요.^^
와~
저랑 상관없는 사진 이지만
그냥 아는듯한 사람들로
보이네요.
세월지나 지금 만나면
진짜 반가울듯 하네요.
규호씨~ 오랜 만입니다, 카페가 있어서 서로의 안부를 물을수 있어 좋아요 ~ 사모님과 아이들 잘 지내시죠~
대구 모임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