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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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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맛있는 목살 김치 찜
산 나리 추천 0 조회 271 24.03.08 17: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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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17:23

    첫댓글 김찌찜 비주얼. 군침이 돕니다
    김치찜 설명만 보아도 침이 꼴까닥 넘어갑니다

    아휴 먹고 시포요♡♡♡

  • 작성자 24.03.08 17:28

    지인 운영자님 첫 방문 하시어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네 김치가 시지 않고 맛있게 푹 잘 익어서 더 맛있네요
    저도 오랜만에 해 먹었어요
    김치를 쭉 찢어 먹으니 찌게와는 맛이 다르네요
    누구랑 함께 먹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맛있는것 혼자 먹으면 다른이들이 생각이 나는데 누구를 부를만한 사람은 없으니요 ㅎ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 24.03.08 17:50

    우와~~
    다이어트 중인데 급땡김이네요.
    그래도 참을래요~~

  • 작성자 24.03.08 17:52

    에고 ㅎ ㅎ 저도 다이어트를 항시 하는데 안빠지고 배는 여전해서 에라 모르겠다 우선 먹고 보자 하고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보라매 공원 걸으러 나와서 걷고 있답니다
    헝상 건강하세요

  • 24.03.08 17:58

    @산 나리 오늘 저녁에 부부모임 있는데 일부러
    안갔어요.
    갔다면 기본이 1.5kg 찝니다
    저도 1만보 채우러 가야겠어요~~

  • 작성자 24.03.08 17:58

    @현 정 네 걷는게 제일 좋다네요
    아자 퐈이팅 입니다

  • 24.03.08 18:04

    돼지고기 넣은
    익은김치 찜
    침 넘어 갑니다

  • 작성자 24.03.08 20:08

    큰 언니님 여성방 오시어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네 맛있었습니다
    한번 해 드셔보세요
    쉬운데도 잘 안해지더군요
    지금 찬바람이 많이 부네요
    건강하세요

  • 24.03.08 18:43

    아휴!....
    언니의 리얼 김치찜 후기보며 웃음이 절로납니다..

    널부러져 있다가..ㅎㅎ
    대가리 쭉쭉...ㅎㅎ
    표현이 너무 재미있어요..

    푹 익은 김치찜 보니
    정말 먹고싶네요.

    오늘은 탄수화물 안먹으려고 작정하고 참고 있는데 당장 냉장고 열어
    김치 꺼내고 싶네요..ㅠㅠ

  • 작성자 24.03.08 18:26

    ㅎㅎ 저도 어제 사진 단체로 찍은 것 보니 배가 너무 나와서 실망인데 고기를 사 왔으니 김치 더 맛 없어지기전에 한번 해 먹어야겠다 싶어서 했는데 맛은 좋은데 그놈에 뱃살 걱정에 먹고 지금 나와서 걷고 있는데 바람이 너무 추워요7시 저녁 미사 하고 들어가야지요
    한번 해 드세요 맛이있어요 ㅎ

  • 24.03.08 19:43

    하여간 잘도 챙겨드세요
    근데 넘 맵고 짜게드시지않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보라메공원 황토길 걷는데 있잖아요
    언제 번개 함 하이시다 ㅎㅎ

  • 작성자 24.03.08 19:52

    성당 갔다 방금 들어왔어요
    네 맵지도 않고 짜지 않아요
    김치 간 그대로 고기 두꺼은것 7쪽 넣어서 다른 간은 안하고 그대로 익힌거라서 짜지 않더군요
    아무튼 맛은 있었어요
    운동 하고 미사드리고 왔어요
    울동네 황토갈과 자갈길도 있는데 오래전에 걷고 이근레에는 안걸었어요
    따듯하면 가봐야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3.08 21:09

    광명화님 김치찜 보니 저도 군침이 ~~~
    집집마다 김치 소비가 확 줄은 모양이네요.
    저희도 김치를 예전처럼 많이 소비가 안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김치를 송송 썰어 고기와 함께
    넣고 청국장을 두부도 좀 넣고 끓였답니다. ㅎ

  • 작성자 24.03.08 21:26

    네 김치 썰어 넣고 청국장 끓여도 맛있지요
    시원하고여
    22년도 겨울에는 80키로 김장 했는데
    작년에는 제가 절여서 9포기 했어요
    제가 많이 안먹으니 잘 안없어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4.03.08 23:40

    저도 산나리님 김치찜에 끌려서
    김장김치 꺼내서 밥 반그릇 먹었는데 아주 개운하더군요..~^^

  • 작성자 24.03.08 23:43

    @샤론 . 김장김치 금방 꺼내면 깊은 맛이 정말 맛있어요
    요새 한 김치와는 맛이 다르지요
    김장김 치는 깊은맛이 있지요
    저도 오후에 밥먹고 운동하고 미사드리고 와서 이제 기도 막 끝났는데 속이 허전한데 먹지도 못하고 걱정이네요
    그 맛을 생각 하면 먹고 싶은데요
    내일 먹어야지요
    갑자기 속이 쓰려지네요 진짜 ㅎ

  • 24.03.08 21:30

    넘 먹음직스런 김치찜이네요.
    흰쌀밥에 척척 올려 먹으면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겠어요.
    산 나리 님, 음식 솜씨가 참 좋으셔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 작성자 24.03.08 21:38

    네 ㅎㅎ 음식 솜씨 없어도 김치만 맛있으면 고기 켜켜로 김치에 올리고 물 많이 안붓고 작은 커피잔 한개정도 붓고 약한불에 40분 이상 익히면 맛있어져요
    김치가 더 맛있어서 밥에 걸쳐 먹었어요
    고운 꿈꾸세요

  • 24.03.08 21:48

    @산 나리 저도 따라해 볼게요.
    산 나리님도 고운 꿈 꾸시고요~!!

  • 작성자 24.03.08 21:50

    @이베리아 네 감사합니다
    마늘 갈은것도 꼭 고기에 올리세요
    따로 간은 안합니다

  • 24.03.08 22:39

    넘 맛있겠네요
    나도 한번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24.03.08 22:42

    네 김치만 맛있으면 다 해결 됩니다
    고기는 썰지 않고 그대로 하시고요
    다 익은뒤에 가위로 잘라서 김치와 싸서 먹으니 너무 맛있더군요
    고운 꿈 꾸세요

  • 24.03.08 23:50

    욲은지만 있음
    뭐든 만들어 먹을
    수 있죠.^^

  • 작성자 24.03.08 23:54

    네 맞아요
    묵은지가 우리 식탁에는 귀한 음식이지요

  • 24.03.09 07:43

    뜨거운 밥위에 저 폭 익은 김치 쭉쭉 찢어서
    척척 걸처 먹으면 정말 입맛 살지 싶습니다
    건강한 하루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4.03.09 08:54

    ㅎ네 맞습니다
    쭉 찢어서 척 걸쳐 먹으니 맛있더군요
    고기도 둘둘말아서 먹었더니 맛나더군요
    진수성찬보다 낫더군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4.03.09 17:25

    음~~ 돼지고기 넣은 김찌찌개 킬러 여기 있어요.. ^^

  • 작성자 24.03.09 17:29

    네 반찬 없고 입맛 없을 때는 돼지고에 김치 찌게가 제일 맛있고 밥맛 나지요
    저도 그렇답니다
    김치는 잘 안먹는데 그런 김치찌게만 있으면 몇일씩 먹어요
    우리 나라에는 칼칼한 김치가 있어서 만능인것 같아요
    어제 먹고 아침에는 식빵에 계란 얹어 먹고 좀전에 김치찜 먹고 운동 가려고 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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