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거래량은 감소 중으로 아파트는 매매와 월세 가격이 오름세이며, 오피스텔은 반대로 하락을 면치 못하다가 횡보를 하고 있구요
정부 정책으로 인한 고가의 분양 상품의 대출규제가 강화됨으로써 중구 내 신규 공급에 대한 실거주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요
재개발, 재건축 과열로 투기집단을 원천 차단하고 실수요자들을 위한 주거 안정화를 위한 규제가 연이어 나오면서 주택시장에 압박이 가해지는 상황속에 세운 힐스테이트 센트럴은 1022세대를 공급을 한다
세월이 흐를수록 고령, 비혼, 저출산 등으로 1~2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핵가족화로 대형에서 소형으로 관심도가 옴겨가고 있는 추세로 2019년 1~2인 가구 통계는 58.1%로 서울 인구의 절반 이상을 넘었으며, 2027년에는 63%를 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주요 소형 아파트의 시세는 분양가에서 약 148%의 상승을 보이고 있어, 트랜드에 맞춰 건설사들은 소형 주거 상품의 공급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세운 힐스테이트는 25~59㎡의 아파트 545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487세대를 선보이는데요~
그곳은 바로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내 3-1블럭과 4,5블럭입니다!
각각의 단지로 지하8층에서 지상27층규모에요
세운 힐스테이트는 재정비지구 내 진행중인 사업지 중 유일한 청계천을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의 주거 공간으로써 그 프리미엄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거주하시려는 분들과 투자하시려는 분들의 관심을 한번에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도보 5분거리에 을지로3가역과 종로3가역이 있어 1, 2, 3, 5호선의 4개라인의 지하철을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기도 하답니다!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는 입지인건 부정할수 없겠죠~?
서울 3대 업무지구인 CDB 권역 직주근접으로 11만개(대우, 한화, 에스케이, 현대 등 + 서울대병원, 백병원, 낙원상가, 귀금속상가 등)의 업체에 약70만 근로자들의 수요가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환경도 명문 사립인 남산초부터 충무초, 덕수중, 창덕여중 등 1km내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의 어학원이 있는 종로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양오한 입지라 할 수 있겠구요
생활인프라는 서울의 최중심이기에 말할 것도 없지만~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와 롯데마트, 전통시장인 중부시장과 광장시장, 방산시장, 남대문과 동대문 쇼핑, 명동 등을 이용하시기 편리합니다
세운 재정비촉진지구는 2006년 지정되어
2020년 3월 4일 산업거점 8개 구역으로 공공임대복합시설과 시계골목
지식산업센터와 문화산업센터
인쇄스마트앵커 시설과 서울 메이커스
산업지원 소거점과 공공임대복합시설인 도심재생사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리고 4월 22일 152개 구역 중 89개의 구역이 지정 해제됬으며, 63곳이 정비구역으로 연장이 되었죠
현재 16개소의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그중 공공주택의 공급수는 2500세대가 안되는 상당히 적은 규모입니다
이중 힐스테이트 센트럴이 진행 중인 3구역 내에는 1400여세대로 경쟁이 매우 히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운 힐스테이트의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으로 서울 최중심의 도심 한가운데 들어서는 북향으로는 청계천 조망과 북한산 조망, 남향으로는 남산(남산타워)조망으로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하실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