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
HD현대마린엔진(A071970) 매수/100,000원
▶️올해에 이어 내년도 기대할 수 있는 이유
- 3Q25 Pre: 연결 매출액 1,078억원(+33.4% YoY, +8.6% QoQ), 영업이익 177억원(+101.3% YoY, +1.5% QoQ), OPM 16.5%로, 컨센서스(166억원) 소폭 상회하는 실적 기록 예상
- 이전 분기 일회성 환입 20억원을 제거한 경상 OPM은 15.6%. 2분기 대비 3분기부터는 상대적 저가 물량인 ‘22년 수주분 없이 ‘23년 및 ‘24년 수주분이 납품되기 시작하면서 ASP 상승효과 발생했으며, 이에 더해 엔진 부문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이익 개선세는 유지 중인 것으로 추정
- ASP 상승효과 및 엔진 부문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동사의 엔진 부문의 실적 개선세는 4분기에도 유지될 전망이며, 올해 말까지 HD현대중공업의 OEM 물량이 완전히 소화됨과 동시에 ‘26년부터는 해당슬롯에 HD현대미포 직접계약 물량 납품이 시작되면서 올해 대비 큰 폭의 탑라인 및 이익 성장 시현할 전망
- 올해 하반기 유의미한 물량의 엔진 수주가 없지만, 이미 1H27 납품 슬롯까지 가득 찬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의 엔진 쇼티지 현상 지속에 따른 영향으로 2H27 및 ‘28년 납품 슬롯 수주는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판단
- 부품 부문 중 크랭크샤프트의 경우 동사와 STX엔진, 그리고 한화엔진의 엔진 생산 물량의 증가로 인해 2분기 기준 크랭크샤프트 가동률이 109.7%까지 상승하면서 탑라인 및 이익 성장 중이며, 해당 기조는 하반기에도 계속 유지되는 중
- 터보차저의 경우 작년 Accelleron과 체결한 국산화 생산 계약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국산화 생산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약 200대 이상의 생산에서 연간 약 700대(약 2스트로크 150대, 4스트로크 550대)까지 생산량 확대 계획에 따라 부품 부문의 탑라인 및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76,000원에서 100,000원으로 상향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YEHh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