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시민권자 바나바/김 경건 세상사 미련하게 잔머리 굴러보지만 전능자의 손에 결재하심이라 [頭] 둘도 없는 목 아무데나 뒹굴어 죄의 멍에를 메고 죄의 종노릇하는고[喉] 내 눈의 백내장(백태)을 걷어내고 신령한 영안을 밝히 열어주소서 [目] 불의한 혀 궤사한 거짓 입술이여 내 입술에 성령의 파수꾼을 세워주소서[口] 피 흘림에 빠른 손 죄악에 치닫는 걸음 성령의 강권적 역사하여 주소서 [手足] 마음이 강퍅하고 목이 곧은 백성들 대접 밖으로 모두 쏟아놓게 하소서 [心] 허약한 체질로 낡은 이 성전을 보혈 씻은 세마포로 단장하여주소서[體] 너 허탄한 인생아 ~ 만인 중에 선택한 천국시민 아니던가?
출처: 주님을 사랑하는 시 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언약
첫댓글 감사합니다. 복된 시간 되시고 주안에서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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