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리막이 10개 있는 워터슬라이드 훌륭한 김하은
나는 홍천을 갔다. 엄청 힘들게 홍천에 왔다. 엄마가 공부 잘 한다고 갔다. 일단 구경해 보았다. 별게별게 많았다. 그중에 첫 번째로 워터 슬라이드를 탔다. 이름을 모르겠다. 첫 번째 무서운 워터슬라이드였다. 대학생 형과 같이 탔는데 대학생 형이 앞으로 갔다. 워터 슬라이드는 기다리는데 30분이 걸렸다. 일단 3개 더 섰는데 이게 너무 무서워서 써다 그중에 워터 슬라이드 3개의 이름 더블스핀, 더블 토네이도, 몬스터 블라스터가 있었다. 근대 워터 슬라이드, 준몬스터 블라스터가 무섭다. 아무튼 재미있었다. 또 오면 좋겠다.
제목 : 열 세 번째 해외여행 신비로운 신비
이번 여행은 열 세 번째 해외여행이다. 이번엔 생각지도 못한 싱가포르로 갔다. 싱가포르에 간 이유는 1년에 한 번씩 해외로 나가 가족과 추억을 쌓으려고 그랬다. 제일 재미있었던 게 비행기라고 본다. 계속 아는 형님 시리즈를 봤다. 그러다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싱가포르 국제 공항이었다. 만약 또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고민할 것도 없이 싱가포르라고 외칠 것이다. 싱가포르는 멋진 나라이다.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제목 : 기행문 쓰는 방법 차고넘치는 이찬
기행문은 여행을 하면서 보고듣고 느낀 점을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기행문을 쓰려면 힘드시죠 기행문은 여행을 통한 글이라 그렇습니다. 기행문을 잘 쓰기 위한 요령은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써야 합니다.
제목 : 아빠와 부반장
나는 이 책에서 슬픈 일과 좋은 일이 있었다. 슬픈 일은 청소당번 날 최동우가 축구시합 때 나가야 하는데 부반장이 가지 말라고 해서 안 갔는데 너무 화가 나 부반장에게 멧돼지 라고 놀리고 갔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부반장이랑 놀지 말라고 했다. 그때부터 외톨이가 되었다. 나중에 최동우가 사과를 해서 사이좋게 지냈다.
제목 : 기행문이 뭐예요? 활기찬 이주하
나는 기행문이 뭔지도 몰랐다. 그런데 책에는 기행문이 뭔지도 알려 주어서 잘 알 수 있었다. 기행문은 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기록해 두는 글이다. 나는 여행을 할 때 기행문도 한 번쯤 써보는 것이 재미있을 법도 했다. 그리고 방학이 2주 후에 되어서 기행문을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제목 : 흑인이든! 백인이든! 괜찮아!
난 이 책을 읽고 얼굴이 검은 사람도 그게 고민이 될 수 있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그리고 흑인이든 백인이든 모두 사이좋게 지내는 연주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기우는 장난꾸러기이지만 고물을 주워서 돈을 버시는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힘들 것 같았다. 민지는 얼굴색이 검어도 친구들과 같이 사이좋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