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증시 마감 - 엇갈린 지표. 금리와 달러 급락

[맥가이버]

고용 지표 앞두고 큰 방향은 없었음. 주요 지표도 엇갈리게 해석되며 큰 흐름 잡히기 어려운

S&P500은 장중 200일선이 지지선 역할을 하기도

물가 지표는 예상 보다 낮게 나옴. 10월 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 6.0% 상승. 예상 부합, 전달 6.3% 보다 낮아짐

전월 대비는 0.3%로 예상 0.5% 하회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 전년 대비 5%, 예상치 부합했고 전달 5.2% 보다 낮아짐, 전월 대비는 0.2%로 예상 0.3%, 전월 0.5% 하회

11월 ISM제조업지수 49로 예상 49.8 하회. 2020년 5월 43.5 이 후 가장 낮은

신규주문, 고용, 가격 지표 모두 하락. 제조업 부진은 경기 침체 신호로 해석되며 지수 발목

엇갈리는 지표 속 어쨌든 금리인상은 둔화될 수 밖에 없다는 해석에 채권 금리 급락

5% 이상 간다던 2년물 4.23%까지 내려옴

금리 속도 조절론에 달러인덱스 104.6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