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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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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금병매 141
골드훅 추천 5 조회 186 21.09.03 08: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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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3 10:02

    첫댓글 滿開했었니...
    이젠 낙화할 일만 남았는데
    과연 서문경이 그걸 알기나 할까여
    점점 몰락의 길을 걷겠구먼
    잼있어..요 ㅎ
    추천은 꾸욱~

  • 작성자 21.09.03 16:47

    반갑습니다

  • 21.09.03 10:10

    너무 잘 나간다싶은게
    웬지 불안 불안~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일이 터질듯ㅡ
    사고는 딴놈이 치고
    책임은 서문겡이 넘이 뒤집어쓰고, ,

    그럼 얼마나 꼬소할까나~ ㅋ

    ☆추천 꾸~욱☆

    다음은 142회 이옵니당~ ㅋㅋㅋ

  • 작성자 21.09.03 16:47

    감사합니다

  • 21.09.03 11:54

    어느 날 밤. 한 부부가 한참 일을 치루고 있는데, 갑자기 부엌 쪽에서
    달그럭 달그럭 소리 가 났다. 도둑인줄 알고 놀란 남편이 황급히 거시길 뺐
    다. 그러나 연이어 들리는 '야옹' 소리에 안심하고 다시
    힘주어 박아넣고 일을 마저 치루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기가 열 달 만에
    태어났다.
    신생아를 보러온 동네 사람들이 한결같이 이렇게 말했다.

    "오오! 빼다 박았구나!“

  • 작성자 21.09.03 16:47

    깔깔깔

  • 21.09.03 16:49

  • 21.09.03 14:43

    어떻게 생겼길래...빼다가 도로 박은걸 알까? 흠

  • 21.09.03 15:23

    서문경이가
    잘 나가고 있어서
    배가 아프네요..
    추천 눌렀습니다

  • 작성자 21.09.03 16:48

    감사합니다

  • 21.09.04 08:12

    화무 십일홍 이라 ㅡㅡ
    서씨의 종말이 다가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추천은 꾹ㅡ

  • 작성자 21.09.04 10:50

    뭐가 그리 바쁘시나요
    바쁜중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9.05 11:37

    @골드훅 백수가 과로사 합니다ㅡ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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