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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나임..시발....살면서 고백 6번 받았는데 그중에 5번이 진짜...걍 못꾸미고 말없고 이런게 아니라 진짜 눈빛 이상한..약간 1호선 광인느낌이었음거의 학교나 알바에서 만났는데 거기서 적응 못하는 사람들이었어왜 이런사람들이 꼬이는지 이유를 생각해보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다정다감해서ㅜ
나 모르는 사람한텤 궁금한거 잘물어보고 호기심 많고 원래 성격대로 좀 웃음 많고 그런거 잘 드러내는데 그거에...ㅠㅠ 근데 좀 멋있는 남자나 취향인 남자한텐 글케 못함..근데 진짜 눈마주치고 사회성장착 웃음 하면 안되는거 같음. 나 카페가면 여자 사장이든 남자 사장이든 눈마주치면서 스몰토크 하고 그러는 편이고 카드 내면서도 네~^^(걍 내가 사람을 좋아해) 이러는데 언제 카페 사장이 들이대고 내 신상 캐서 다신 안감
조용하고 착해보여서핵인싸에게는 자기가 고백한거 소문낼까봐 절대고백안함
(그들이 느끼기에) 잘해줘서 ..사람대접해주면 좋아한다고 비벼볼만하다고 착각
친절한 사람이라 그런듯 딴사람들은 다 기피하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존나착각하는거
약간 기가 약하고 착하게 생긴 사람들이 저런거같음
웃고 말걸어주는거랑 다르게 인간취급해줘서 인 거 같아.주변에 이런사람 있는데.. 사람들이 꺼려하는 사람.. 무리에서 철저히 도태된 그런 존재를 무리 취급해주니깐 걔들이 그 점에 미쳐버리는듯..
친절하게 대해줘서
난데 착하고 농담 다 받아주고 잘웃고 키작고 하얗고 순하게 생겨서.......찐따자석임 ㅅㅂ
우리나라 남자 대다수가 찐따라 그런 거 아니야? -공대 다니는 사람
아 시바 나잖아ㅠㅠ나 마음 약해서 좀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그래서인거같음ㅜㅜ 그렇다고 매정하게 쌩깔 성격이 못됨
찐따라고 무시안하고 말 받아줘서...ㅋ... 나야
청순하고 수수하게 이쁘게 생겼는데 무리에서 소외되는 사람 잘챙기면 그래 내친구 진짜 존예 그자체인데 찐따들한테 고백 많이 받음 착하게 예쁘게 생기거나 착하면 그러더라....진짜 존예임....안타까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고 리액션 ㅈㄴ 잘해주고 그 때문에 만만하다 생각(안 무섭고 고백 잘 받아줄거같아서)
나 동글동글상인데 찐따 개많이붙음.. 솔직히 만만해보여서라고생각함 ㅎ... 그래서 성격 개판으로 진화 ㅎㅎ
친절해.. 화사하구...싫어도 개눈깔을 잘 안뜸 ㅋㅋㅋㅋㅋ
걍 친절해서임....
착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착하고 순둥해보이는거?
착할것 같고 만만해서
20대초반의 나... 외모랑 스타일 수수한편 싫은소리 잘 못함 잘 웃는편이어서..이제 메갈되고 안웃어주고 빻은 소리에 정색빠니까 기 세다고 함ㅋㅋㅋ 어쩌라고요
다정해서 사람답게 대해주면 그게 사랑인줄 암 진짜 찐따들한테 지독하게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걍 사람취급안하니까 안들러붙음
친절하면그래
친절해서 ㅠㅠㅠ
친절해서가 맞는듯... 나도 그렇거든....
낯 가리고 어색함 많이 느껴서 말 걸면 그냥 잘 웃고 초반에는 조용조용하게 있는 편인데 오해들을 하더라고^^.. 그 뒤로는 소외당하는 사람 못 보는 성격이라 두루두루 잘 해주면 거기서 더욱 오해함….
편견없이대해준건데 지혼자 망상에빠져서 고백공격당함그후로는 찐따놈들 흐린눈 함
내 친구가 이런데 찐따들은 하도 찐따같아서 편하니까 잘 웃고 얘기 잘함. 진짜 좋아하거나 잘생긴 애들한테는 긴장해서 웃지도 못하고 쑥스러워함. 찐따 착각 오지게함
나!! 나는 친절1도 없고 혹시 쟤가 나 좋아할까봐 말 졸라 싸가지없게 하는편이었는데 어쩌다 한번 말걸어주면 그순간부터 지한테 빠진줄 앎;
나도 본문보니까 딱 친절부터 떠오름..
친절하고 잘받아줘서 그럼
난데,,허튼소리도 하나하나 다 리액션 해줌 ㅎㅎ 유재석롤임,,,
다정다감해서ㅜ
나 모르는 사람한텤 궁금한거 잘물어보고 호기심 많고 원래 성격대로 좀 웃음 많고 그런거 잘 드러내는데 그거에...ㅠㅠ 근데 좀 멋있는 남자나 취향인 남자한텐 글케 못함..
근데 진짜 눈마주치고 사회성장착 웃음 하면 안되는거 같음. 나 카페가면 여자 사장이든 남자 사장이든 눈마주치면서 스몰토크 하고 그러는 편이고 카드 내면서도 네~^^(걍 내가 사람을 좋아해) 이러는데 언제 카페 사장이 들이대고 내 신상 캐서 다신 안감
조용하고 착해보여서
핵인싸에게는 자기가 고백한거 소문낼까봐 절대고백안함
(그들이 느끼기에) 잘해줘서 ..
사람대접해주면 좋아한다고 비벼볼만하다고 착각
친절한 사람이라 그런듯 딴사람들은 다 기피하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존나착각하는거
약간 기가 약하고 착하게 생긴 사람들이 저런거같음
웃고 말걸어주는거랑 다르게 인간취급해줘서 인 거 같아.
주변에 이런사람 있는데.. 사람들이 꺼려하는 사람.. 무리에서 철저히 도태된 그런 존재를
무리 취급해주니깐 걔들이 그 점에 미쳐버리는듯..
친절하게 대해줘서
난데 착하고 농담 다 받아주고 잘웃고 키작고 하얗고 순하게 생겨서.......찐따자석임 ㅅㅂ
우리나라 남자 대다수가 찐따라 그런 거 아니야? -공대 다니는 사람
아 시바 나잖아ㅠㅠ
나 마음 약해서 좀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그래서인거같음ㅜㅜ 그렇다고 매정하게 쌩깔 성격이 못됨
찐따라고 무시안하고 말 받아줘서...ㅋ... 나야
청순하고 수수하게 이쁘게 생겼는데 무리에서 소외되는 사람 잘챙기면 그래 내친구 진짜 존예 그자체인데 찐따들한테 고백 많이 받음 착하게 예쁘게 생기거나 착하면 그러더라....진짜 존예임....안타까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고 리액션 ㅈㄴ 잘해주고 그 때문에 만만하다 생각(안 무섭고 고백 잘 받아줄거같아서)
나 동글동글상인데 찐따 개많이붙음.. 솔직히 만만해보여서라고생각함 ㅎ... 그래서 성격 개판으로 진화 ㅎㅎ
친절해.. 화사하구...
싫어도 개눈깔을 잘 안뜸 ㅋㅋㅋㅋㅋ
걍 친절해서임....
착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착하고 순둥해보이는거?
착할것 같고 만만해서
20대초반의 나... 외모랑 스타일 수수한편 싫은소리 잘 못함 잘 웃는편이어서..
이제 메갈되고 안웃어주고 빻은 소리에 정색빠니까 기 세다고 함ㅋㅋㅋ 어쩌라고요
다정해서 사람답게 대해주면 그게 사랑인줄 암 진짜 찐따들한테 지독하게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걍 사람취급안하니까 안들러붙음
친절하면그래
친절해서 ㅠㅠㅠ
친절해서가 맞는듯... 나도 그렇거든....
낯 가리고 어색함 많이 느껴서 말 걸면 그냥 잘 웃고 초반에는 조용조용하게 있는 편인데 오해들을 하더라고^^.. 그 뒤로는 소외당하는 사람 못 보는 성격이라 두루두루 잘 해주면 거기서 더욱 오해함….
편견없이대해준건데 지혼자 망상에빠져서 고백공격당함
그후로는 찐따놈들 흐린눈 함
내 친구가 이런데 찐따들은 하도 찐따같아서 편하니까 잘 웃고 얘기 잘함. 진짜 좋아하거나 잘생긴 애들한테는 긴장해서 웃지도 못하고 쑥스러워함. 찐따 착각 오지게함
나!! 나는 친절1도 없고 혹시 쟤가 나 좋아할까봐 말 졸라 싸가지없게 하는편이었는데 어쩌다 한번 말걸어주면 그순간부터 지한테 빠진줄 앎;
나도 본문보니까 딱 친절부터 떠오름..
친절하고 잘받아줘서 그럼
난데,,
허튼소리도 하나하나 다 리액션 해줌 ㅎㅎ 유재석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