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지정나눔을 하고 싶어요~~~ 이래도 되는지
다육이도 사람도 이 더위가 힘든가 봅니다
따뜻한 비님 , 이경희님, 안젤라김님 , 엘리님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아침마다 국화차 한잔 들고 베란다에 나가 아가들 인사하고
출근부 도장찍고 알콩달콩 사연에 웃고 즐기는 왕초보인사드려요~~
몇달사이 500 여건에 댓글을 다시는 열성팬을 부러워하고
고수님에 불량이 작품에 멋진 꽃을 보며 변화없는 일상 즐감하고 있는 왕초보에게
선뜻 키워 보겠냐고 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다육에 나눔은 머나 멀고 , 제가 좋아 하는 것으로 보내드릴까하다 더운 관계로 안되고
제 옷장을 열기로 했습니다 . 부족하지만 이쁘게 보아주시고 2개씩 필요하시것 꼭 찜해주세요~~
제가 아끼는 것이고 사용감은 거의 없답니다. 택비는 제가 팍팍 쏘겠습니다
화선지에 직접 붓으로 그린것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부족하지만 창작중 하나 완성한 것으로 아주 시원합니다
가파치 가죽 정품가방입니다 아끼는 아주 이쁜이입니다~~
가파치 가죽 장지갑입니다
선물 받아 보관하던 것이예요
moduble가죽가방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것 수준이에요
파고라반 합성으로 알고 있어요 . 가방들 크기는 모두 작은 사이즈 20-25정도예요
부족하지만 사랑가득한 님들 꼭 선택해 주실꺼죠~~
맘에 드시면 삼종 꼭 주세요 비를 피해 보내드릴꺼요
많은 분들 못드려 죄송해요 잎꽃이 아기들 크면 내년엔 저도 나눔에 기회가 ㅎㅎ
부족한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주고 받는 나눔에 행복한 꽃사가 이쁘게 쑥쑥 컸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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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한테요???
지는아니죠잉??
맘에 드심 찜 눌러주세요 ~~ㅎㅎ
찜연두색ㅎㅎ
이래두되나*^^*
나눔을하다가받는이기분심장이쿵쾅쿵쾅뛰는이기분ㅎㅎ 초복날복터졌슈
지금경주꽃사모임가야되는데오늘같은날더신날것같아요감솨감솨*^^*♥♥♥♥♥♥♥♥♥
예뿐곰님 ^^* 가파치 장지갑 잘 여울려요 축하 합니데이 ㅎㅎ
좋은일 하시는님은 좋은일로 보답받네요ㆍ 오늘 모임도 잘다녀오시고‥지갑 넘이뻐요ㆍ
공주네집님 , 명랑주부님 관심주셔 감사해요
부족한 나눔 송구스럽네요~~
이쁜곰 이경희님 ~~모임은 즐거우셨어요,삼종 쪽지 꼭주세요 비를 피해 보내드릴께요
분홍꽃신님도 이더위에 계란과 바위솔을 보내셨는데 우짜지요~~
폰은 수정이 안되는군요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한참 뭘할까 고민했어용
분흥꽃신님 초이님도 지나시다 원하심 댓글해주세요
수선화님~폰도 수정된답니다~^^
근데~뭐 들고 댕기실라고 이렇게나 다 내놓는대요? ㅎ
전 예쁜 부채할게요~실력이 보통은 아니네요~
부채질 할때마다 수선화님 향기가 풍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ㅎㅎ 오셨네요
가방도 같이해주세요 두개씩 하셔도 되요
남포동에서 많이 주고 구입한 것이예요·· 삼종 꼭 주세용
가방도 예쁘고 탐나지만 저보다 더 필요하신
님께 드리는 것도 괜찮겠죠?~^^
아무튼 수선화님~이~~~~뽀~요~ㅎㅎ
여러모로 이쁜 수선화님~저도 초보 때. 알뜰방에서 화분 구매하면서 나눔받고 늘 감사하는 마음만
안고 지내왔었지만 직접 고마움을 표해본적이 없었네요~
오늘 잊고 있던 또 그 님이 생각나요~
매년 꽃집에서 이것 저것 사다 여름에 훅가지만ㅡ
선뜻 주는것이 참 힘들더라구요
그냥회원이라는 이유로 받고 키우고 슬플때도 꽃보면 많이 위로가 되더라구요 ㅎㅎ
님들이 좋아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아 ··오늘이 초복이군요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님들 반계탕이라도 맛나게 드시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받는 기쁨도 주는 기쁨도 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열기가~~엄청 뜨거워서,
잽싸게 응원하고 달아납니다~`
닥터강맘님 열심히 활동하시는 님들 보다 많이 부족하죠~~
시댁 행사가 있어 이제 왔더니 많이 들리셨네요 ,음식한다고 더워 죽는줄 알았어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장마철 더위 날려주는 푸근한 사랑의 마음 볼 수있어
넘 좋아요^^
부족하나마 데이지향기님이 시원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따뜻한 나눔 뜨겁게 응원해요~~^^
수다쟁이님 ~~
외로울땐 정말 수다떨러 들으는 카페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선화70님의 나눔에 제가 왜 이리 부끄러운 줄 모르겠습니다.
그냥 막연하게..마음만..
초보라서 나눌게 없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군요..
이뿐마음.. 감사드려요..
목련꽃 하얀~~~님 우린 부산 나눔 친구죠ㅎㅎ
송도계신 보라미인님이 모이자하시곤 통 안 보이시네요 ,
다들 활동 많이 하시고 정말 이쁘게 키우시더군요 .
저만 초보 같아요 .저도 늘 생각하다가 용기한번 내어 보았어요, 저 잘 한것인가요 ㅋㅋ
마음이 고우신 수선화70님 멋지시네요.
해랑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죠
관심주셔 감사합니다~~~
꽃사엔 멋진님들이많으시네요
천사같으신분들 복받으실겁니다
나눔 주신분께 늘 받기만 하다 무얼 나눌까~~
다들 양보하시니 그냥 살짝 제가 보낼걸 싶기도 하네요,ㅎㅎ기쁨님 감사합니다
이런일도 있다니~ㅠ ㅠ
작은 나눔을 했을 뿐인데...
감동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아끼시던 Moduble가방 찜~
부채도 넘 멋져요
엘리님 조용한 나눔 엄청 하셨군요 ㅎㅎ~~
다들 표현을 못할 뿐이지 감사한 맘 늘 간직하실꺼예요 , 삼종 쪽지꼭 주세용~~
서울 인천엔 엄청난 비가 오고 ~~
부산엔 장마가 끝이라는 말까지 ~~ 비야 제발 내려오너라ㅎㅎ
오늘 세분 물건 포장해서 보냈어요 .대한통운편으로~~~
다소 부족한 나눔이였지만 ,좋은 분들께 가서 이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 계신분은 빗물에 젖으면 안되는데~ 아저씨께 던지지 마시라 말은 했는데~~
무사히 도착되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