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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왠지 모르게 좋았던 90년대 나이트 음악 (주말 운동용 음악 추천)
Dance OZ 추천 1 조회 1,340 22.02.25 23: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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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5 23:59

    첫댓글 투 언리미티드랑 리얼 맥코이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반갑네요. 특히 리얼 맥코이의 앨범은 마르고 닳도록 들었었죠.

  • 작성자 22.02.26 00:01

    리얼맥코이 저 노래 말고 또 엄청 좋은 노래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 22.02.26 00:05

    @Dance OZ 좋은 곡들이 많지만, 어나더 나이트 빼고, 런어웨이가 상당히 히트를 했었죠.

  • 작성자 22.02.26 00:06

    @沙野 맞아요. 런어웨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26 00:16

    오랜만에 투언리미티드 노래 들으니 반가우면서 신나네요~ 인트로부분에 둥두두둥 나오면 정말 분위기 업 됐는데 ㅎㅎㅎ

  • 작성자 22.02.26 00:17

    진짜 초반 도입부만 나와도 심장이 쿵쾅쿵쾅 했죠. ㅎㅎ

  • 22.02.26 04:15

    스태이지로 벌써 뛰쳐나가는 저를 발견.. 아닙니다 저는 집밖에 몰랐어요

  • 22.02.26 00:40

    하 추억돋네요~ㅎㅎ

  • 작성자 22.02.26 03:17

    나이트 좀 다니셨군요 ㅎㅎ

  • 22.02.26 00:44

    8번 아쿠아의 바비걸은 90년대 드라마나 시트콤에서 많이 들었던 것 같네요.. 당시 초등학생이었지만 저 노래는 TV에서 많이 들었어요..^^;

  • 작성자 22.02.26 03:18

    바비걸은 진짜 인기 많았죠ㅎㅎ

  • 22.02.26 01:19

    97년도에 처음으로 강남역에 즐비했던 나이트를 갔었는데 저 음악들이 나왔던 것도 같네요.

  • 작성자 22.02.26 03:19

    저 중에 97년도 음악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나이트에 나오는 음악 스타일이 저랬죠.

  • 22.02.26 03:51

    수유 샴푸, 청담 클럽아이
    장안동 국빈관, 신림 그랑프리
    각각 20번씩은 간듯.... 내돈 ㅠㅠ

  • 작성자 22.02.26 03:56

    ㅋㅋㅋ 죽돌이… ㅋㅋ 저는 지방 출신이라 가본 곳은 없지만 듣기만 해도 90년대 나이트 냄새가 풀풀 나네요 ㅎㅎ

  • 22.02.26 04:16

    돼지엄마 잘 계시나?

  • 작성자 22.02.26 04:19

    돼지 할매 되셨겠네요. ㅋㅋ

  • 22.02.26 06:33

    @Dance OZ ㅍㅎㅎㅎㅎㅎ

  • 22.02.26 05:18

    매일들어서 지겨워 죽겠음 ㅠㅠ

  • 작성자 22.02.26 05:24

    ㅋㅋㅋ

  • 22.02.26 07:46

    @Dance OZ 일이 헬스클럽이라 ㅠㅠ 매일 올드디스코&추억의 댄스가요&유로댄스&트로트 무한반복이네요. 가끔 멜론 틀어줌... 느리다고 음악 바꿔달라고 ㅠㅠ

  • 작성자 22.02.26 08:01

    @AnimalC8 아이구 저런… 그러면 제가 추천한 힙합도 회원분들은 싫어 하시겠네요…

  • 22.02.26 09:15

    제목과 가수는 모르지만 다 들어본 노래네요 너무 신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월매송 갑자기 월매가 궁금해서 가사 검색해봤는데
    월매가 hold me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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