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의세월호.pdf
소설속의세월호.hwp
불교와 기독교 예수의잃어버린세월.hwp
삼성인체이식칩.hwp
의료민영화의 함정.hwp
한_법의학자가_예리하게_밝히는_노무현_타살_증거.hwp
RFID.pdf
이 사진을 다운받으신다음에 속성을 보세요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40분에 촬영된거예요
[스크랩] 오렌지맨의 실수.... 출처 http://cafe.daum.net/yoonsangwon/TXKe/124
오렌지맨을 기관실에서 근무하는 선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론 선박 기관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작업복 중에 오렌지색인 것도 있다. 근데...
아래에서 보다시피 작업복 가슴위 주머니 위쪽에 해운사 마크가 달려있지. 어느 선박회사건
제복마다..작업복 마다 회사 표식을 단다. 뿐만 아니라 직급이나 해당 업무 분야를 표시하는 마크도 단다.
심지어 작업복 뒤쪽 등에다도 회사 마크를 인쇄하지.
자 오랜지 색 작업복을 입은 선원들을 보시라. 하나 같이 회사 마크와 기타 표식이 왼쪽과 오른쪽 가슴 주머니 위에 박혀있다.
사진출처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lsjinjc&pos_no=534301
(한국 먹사가 필리핀 선박 선원들에게 선교하는 모습)
또는 한국 선박 같은 경운 전엔...작업복 왼쪽 가슴 주머니 바로 위에 아예 미싱으로 회사 이름을 박아 넣기도 하지.
사진출처(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5608&C_CC=AQ동해 2호, 인도양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그런데 해경에 의해 세월호에서 구출된 이 범상치 않은 사람의 오렌지 색 작업복엔 아무런 마크도 표식도 없다. 따로 개인적으로 어디서 한 번 사서 입은듯...
마치 처음 꺼내 입은 듯..일한 흔적이 전혀 없이 아주 깨끗한 이 자의 작업복..이건 바로 막 새로 입은 작업복임에 틀림없다.
즉,,,,, 무슨 임무를 다 끝내고 가방에 가지고 간 이 새옷을 꺼내 입곤...마치 세월호 선원인양 코스프레 하는 듯이...
더불어 이 자의 작업복 가슴 속에 까만 색의 티셔츠인지..아님 속옷인지가 눈에 띈다.
임무를 부여 받은 특수 공작원들은 티든 속옷이든 겉옷과 속에 까만색을 주로 입질 않던가....은밀하고
어두운 곳에서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해서.....선원들이었다면 위에서 보다시피 거의 대개는 흰 티나 흰 속옷을 입거든...울 나라 선원들은 거의 흰 런닝셔츠를 입을테고. 그리고 진짜 선원들은 바로 위 오렌지맨 처럼 옷깃을 절대 올리지 않는다. 복장 위반이거든. 선박이나 비행기의 규율은 군대마냥 엄청 쎄다고...
배든 뭐든 다 떠나서..개인 작업복이 아닌 회사 작업복이면
어느 회사 작업복을 막론하고 회사 로고나 회사 이름을 미싱으로 새겨 넣거나 마크를 만들어 단다는 건,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안다. 조직/단체 유니폼이거든...
오렌지맨의 실수는...해경 123정에서 옮겨탈때처럼 끝까지 구명조끼로 가려야 했거나...팽목항에 도착해선 가슴을 양손으로 째빨리 가리곤 바로 모포로 뒤집어 써, 입고 있던 작업복의 진실을 카메라로 부터 가렸어야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