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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여행일정을 올립니다. * 4월 18일(월) 11시 30분 비행기로 말레이지아로 출발, * 19일(화) 6시30분 파리 도착...( 10시 차 인수,1시 베르사이유궁방문,4시 몽쉘미쉘로출발) * 19일 오후7시 몽쉘미쉘 도착 * 20일(수) 새벽5시 몽쉘미쉘 일출 봄(11시 쌩말로 도착 후 관광) 오후2시 포도주의 고향 보르도로출발, 9시 캠핑장 도착) * 21일(목) 10시30분 드디어 스페인으로 출발, 오후4시 국경통과. 오후8시 30분 마드리드 캠핑장 도착 * 22일(금) 마드리드 시내 투어.(프라도 미술관..레띠로공원..독립광장..시벨레스광장.. 그랑비아대로..스페인광장..왕궁,성당..산미구엘시장..마요르광장) * 23일(토) 톨레로 관광...코르도바로 출발(9시30분 도착) * 24일(일) 코르도바투어(카니발..꽃싸움..유대지구..메스키다사원관광) 세비아로 출발..8시30분도착후 세비아 야간투어. * 4월25일(월) 11시30분 아헤시아스로 출발(모로코행 배타는 곳) 오후2시50분 탕헤르행 배 출발(오후6시 모르코 도착).. -----------------드디어 아프리카당 -------------------------------------- * 12시 30분(자정) 카사블랑카 경유 마르케시에 도착. * 26일(화) 마르케시 시장구경..마차투어..야간투어 * 27일(수) 오전9시 페스로 출발..탕헤르로 출발.. * 28일(목) 오전 6시 아프리카여 안녕..12시 스페인 도착...바로셀로나로 출발.. * 29일(금) 오전 8시 바로셀로나 도착.*바로셀로나 개별투어) * 30일(토) 바로셀로나 버스투어..케이블카..벼룩시장..람브라스거리 배회.. * 5월1일(주일)..파밀리아성당 구경..피카소 박물관은 휴관..벼룩시장..콜럼버스동상 * 2일(월) 니스로 출발..니스 야경 구경. * 3일(화) 칸느 구경..칸느해변서 반라의 우먼들과 일광욕 ㅋㅋㅋ수영..피사로 출발 오후8시 30분 피사 캠핑장도착... * 4일(수) 피사의 사탑 관광...로마로 출발...드디어 오후 5시 로마 도착... * 5일(목) 바티칸투어, 성베드로 광장(여전히 굉장하다. 입이 안 다물어진다. 추억이 담긴 100년 넘은 아이스크림을 먹다. 여전히 너무 많아 다 먹지 못하고 휴지통으로 골인) * 6일(금) 로마시내투어(콜로세움-폴로로마노-깜삐돌리언덕-진실의 입- 베네치아광장-떼레비분수 - 스페인광장-포폴로광장...카타콤베는 시간사정으로 취소..) ***특이사항: 캠핑장으로 귀가해 보니 우리의 보금자리인 텐트가 바람에 폭삭...우리의 집이 무너짐. * 7일(토) 세계 3대 미항중의 하나인 나폴리로...(140년된 세계에서 제일 맛있다는 피자를 먹음) 그리고 쏘렌토로.... * 8일(일) 쏘렌토 시내 관광 그리고 휴양의 도시에서 휴식을... * 9일(월) 폼페이 유적 관광...(레몬이 석호 머리만 하당.)피렌체로... 피렌체 야간 투어(두오모성당..세뇨리아광장..베키오궁전..베키오다리..우피치갤러리) *10(화) 피렌체(미켈란젤로 공원 방문)에서.. 물의도시 베네치아로...(베네치아 투어..곤돌라를 타다.), 캠핑장은 광란의 도가니...(BAR에서 젊은이들 밤새도록 춤추고 놀다..지치지도 않는다. 그들은) * 11(수)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로 출발...(오스트리아 넘어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움) 짤스부르크에서 자다...(나는 너무 추워서 얼어 죽는줄 알았는데 석호는 안 추웠단다. 이유는 난 여름침낭 석호는 오리털 겨울 침낭 으으으!!!) * 12(목) "사운드 오브 뮤직" 버스 투어(무지 비싼데 재미없당...기념품 가게 끌고가고..식당 끌고가고.. 돈 아까워 죽는 줄...) :그러나 짤스부르크는 너무 아름답다. 누리엄마와 누리에게 어디보다도 꼭 보여주고 싶은 곳) **오후 : 시내 투어( 미라벨정원..모차르트생가..게트라이데거리..성페터교회..대성당.. 레지덴츠 광장..호헨 짤츠부르크성) * 13일(금) 렌쯔를 거쳐 유럽에서 가장 유럽스럽다는 프라하로.... (여러가지 사정으로 차 속에서 떨며 잠자다...) * 14일(토) 여기는 한인 민박집 "찬우네 집" 우리는 모두 건강해요...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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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일정이네요 차로 움직이니까 구석구석 보는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화이팅!!!
어린이날인데 누리한테 한 말씀 하시지...아버님도 당신 소식 많이 기다려요
우와 아쉽다 2층에 교회 집사님이 이사 오신다고 하여 밖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그동안에 카페를 방문 하고 가다니... 왠지 6시 전후로 연락이 오지나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휴 다행이다 대화를 할 수 있어서...
140년 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맛 어떨가?? 알죠 임부가 먹고 싶다면 사다 줘야 되는 거? 베이비 참아라!!!
오리털 침낭을 가져 가길 잘 했네요 석호! 같이 자자고 하지...
오늘 짤즈부르크 거리를 인터넷으로 봤는데요 넘 이쁜 거리데요 맞아요 우리 셋이서 함께 봤으면 더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