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道」최신호(145호) 실린 , 니시오 쇼지 사범의 추도 기사 「아이키도계의 혁명아 돌아가시다」(글:스탠리·프래닌) 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2005년 3월 15일 , 니시오 쇼우지 아이키카이 8단이 별세 하셨습니다.
선생은 1927년 ,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나. 1951년부터 아이키카이 본부도장에 입문. 1955년경부터 지도를 시작한다. 유도 , 가라테 , 거합도 , 장도등 타무도 경험도 풍부해 , 그러한 요소를 아이키도에 채용한다. 북유럽과 미국에서의 지도를 빈번하게 행한다. 2005년 별세. 향년 77세」.
니시오 선생님을 잘 아시는 분은 차치하고라도 , 이름만이라도 알려면 이 프로필만으로는 , 선생님의 인품 , 공적들을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니시오 선생님과는 1969년의 첫일본 방문 이래 , 30년 이상이나 아이키도 관계로 친하게 지내며 , 니시오 아이키도의 이해자라고 자부합니다 !
본사 사장 스탠리·프래닌이기 때문에 더욱의 더 「니시오론」을 , 선생님에게 바치는 조문으로서 본호에 특집으로 했습니다.
우선 , 「니시오의 것은 아이키도는 아니다」란 말까지 말해진 니시오 아이키도의 특징에 대해서
본론에서는 ,
기술면에서는 “유도의 경험을 활용한 허리 던지기" " 검의 다루기를 모델로 한 급소 지르기(아테미,당신기) , 검(거합도,검술)과 장술의 수련경험을 살려 검,장과 맨손기술과의 일체화”의 도입이며 ,
이념면에서는 “창시자의 「허락하는한 , 주고 이끈다」(『許す、與え導く)라고 하는 이념을 자신의 아이키도에 채용한”, 즉 , “아이키도의 기술과 이념에 유도 , 가라테(공수도) , 거합도 , 장술등의 요소를 합병시킨 것”이라고 논술해 , 게다가 최종적으로는 니시오 사범이 목표로 한 것은 “일본 무도가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 (“日本武道が原点に戾ること”)에서 만났다고 , 말씀하셨습니다.
한층 더 “상대와의 호흡이 맞추고” “상대와 대했을 때 , 자세를 만들지 않고” “반보라고 하는 것” (“相手との呼吸の合わせ” “相手と對した時、構えない” “半步ということ”など)등 , 아이키도 이념이 얼마나 니시오 아이키도에 체현 되고 있을까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등 , 단문이면서도 충실한 니시오론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허락하는 무도의 길 ---니시오 쇼우지 어록(許す武道への道)
상대를 허락한다고(주-상대를 자유자재로 다루는)하는 경지에 서면서도 , 아이키도의 무도성을 강하게 호소한 니시오 사범. 본사가 지금까지 행해 온 사범과의 4회의 회견으로부터 , 사범의 무도관을 나타내는 말을 발췌해 보내 드렸습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 사람을 살리는 , 사람을 융화하는 , 그러한 것을 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것 같은 기법 , 상대에게 공격시키는 일 없이 , 언제라도 이길 수 있는 형태 , 이것을 완성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반격 시킨다고 하는 것은 , 틈이 있으면 당하고 , 대선생(창시자)에 말씀처럼 , (상대를 제압)하는 편도 나쁘지만 , 당한다고 하는 것은 , 무도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상대에게 죄를 범하게 하게 되기 때문에 , 좀 더 나쁘야라는 것이 될테니까」1991년 회견내용
http://aikinews.com/?id=125 일어원문기사
-무식이 용기라고, 알지도 못하는 일본어를 번역기 돌려가면서
겨우 겨우 번역했습니만 오역이 많습니다.
그래도 주제넘게 무도가라는 생각으로 번역기의 직역대신
제 자신의 무도의 경험으로 몇군데는 의역 했습니다
그래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일본어 원문 그대로 옆에다 올렸습니다.
심기회에도 많은 인재가 들어와 제가 하는 이 작은일을 이어받아
아이키도(合氣道) 정신과 철학을 올바르게 소개 하는것이 작은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