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터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민관합동대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통영윈드서핑협회회원님들도 많이 참석하여 협회의 위상도 더 높이고 더욱 깨끗한 수륙터로 바뀌었습니다. 회장님이하 많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회장님께서 용화사삼계탕에서 삼계탕을 사주셔 맛있게 먹고 다시 수륙터로 향했지만 바람이 없어 즐핑은 못하고 퇴클하면서 해양스포츠센타에 들려 윤호형님과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혼자서 강습활동하시는 윤호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옆에서 함께할수 없어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승훈이가 있어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형님 화이팅!!
첫댓글 지훈아 고맙다 ~~~~~~~~~~~~~~~~~~~~~~.